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인데 음식물 쓰레기를 못버리고 있어요.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13-01-19 14:39:47
수거업체 기계가 고장이 났다고 버리지 말라고 방송 하고 안내문도 붙여놨네요. 어떻게 하라는 건지 대책이 없네요. 금방 해결될 줄 알았는데 .. .이런 아파트 또 있나요? 여기만 그런지 다른데도 그런지 ..대체 무슨 이유일까요?하루이틀도아니고 일주일도 더 된것 같아요.여긴 영등포 대림동입니다.
IP : 203.226.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멘봉일쎄
    '13.1.19 2:43 PM (211.36.xxx.73)

    뉴스에 그런곳 많다고 나오던데요?

  • 2.
    '13.1.19 2:51 PM (203.226.xxx.151)

    아...날이 너무 추워서 생긴 일인가요?

  • 3. 그렇군요
    '13.1.19 2:56 PM (121.136.xxx.249)

    날씨가 너무 추우니.........

  • 4.
    '13.1.19 3:08 PM (203.226.xxx.105)

    돈때문이네요. 지자체와 민간업체간에 처리비용 인상을 놓고...역시 돈 때문.

  • 5.
    '13.1.19 3:10 PM (203.226.xxx.108)

    기계ㅣ고장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더니,...버티기 작전인가 보네요.

  • 6. ............
    '13.1.19 4:40 PM (218.38.xxx.244)

    저는 주택가,,,전용용기에 칩 꽂아놓으면 수거는 해가요,,,그런데 얼어서 수거해가시는 분이 털어도
    다 안떨어져서 한동안 검은 봉지에 얼려뒀어요 ㅠㅠ 그러다 쌓여서
    어쩔수없이 차가 지나가는 시간을 알아뒀다가 새벽 6시 기상해서
    큰 스텐레스볼에 물끓여 전용용기를 담궈두고 녹여요,,,그리고 시간 맞춰 내놓아요,
    정말 귀찮지만 몰래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안되니까요,,,그런사람 좀 있더라구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859 키우던 강아지를 직접 유기견센터에 보내다니.. 44 너무해 2013/03/21 7,928
232858 부천과 신도림 2 점 잘빼는 .. 2013/03/21 992
232857 급질)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10개월된 아이 데려가도 되나요? 10 해맑음 2013/03/21 2,729
232856 수영 너무 어렵네요ㅠㅠ 7 때가 되면 .. 2013/03/21 2,030
232855 남편이 고열(39도)인데, 그 전에 술을 마셨어요. 9 어쩌나요도움.. 2013/03/21 2,307
232854 여자아이 건강보조식품 2 중학생 2013/03/21 632
232853 그겨울 후속 드라마요 신하균나오는거 4 2013/03/21 2,028
232852 예전들었던 아이9,900원 실비보험 100세 만기로 갈아타야할까.. 7 보험 2013/03/21 2,092
232851 손님이 아이 책가방을 가게에 두고 가셨어요. 8 책가방어쩔... 2013/03/21 1,606
232850 돌아서버린것 같은 남편 마음.. 48 피제이 2013/03/21 16,286
232849 중1 딸아이가 학교에서 봉변을 당하고 왔어요...(원글은 지웠습.. 99 2013/03/21 16,792
232848 돌잔치,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간단히 하는데 분당/용인 추천해 .. 머리아퍼요 2013/03/21 708
232847 일본어 한문장만 알려주세요 4 .. 2013/03/21 662
232846 지금 오수는 영이가 자길 아직도 오빠라고 믿고 있는 줄 아나보죠.. 3 그 겨울 이.. 2013/03/21 1,941
232845 SJSJ상설매장이나... 4 SJSJ 2013/03/21 4,635
232844 누릉지에 먹음 좋을만한 반찬 좀 알려주세요 17 ... 2013/03/21 2,155
232843 한번에 지울수 있는 클렌징제품 추천해주세요~ 9 현이훈이 2013/03/21 2,115
232842 모두가 피하고 싶은 진실... 7 ... 2013/03/21 2,881
232841 지금 항문이 가려워 잠못자겠다는데요 20 6학년 아들.. 2013/03/21 8,366
232840 예단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요? 38 예단ㅇ고민 2013/03/21 8,914
232839 어디까지가 가난일까..가난은 나의 잘못일까. 4 기다려곰 2013/03/21 1,898
232838 좀 톡톡한 트렌치코트 지금 살까요? 3 봄날씨 2013/03/21 1,529
232837 24시간 단식하고 있어요. 3 쩜쩜 2013/03/21 2,905
232836 남편이 혼자되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싶어하는군요. 43 외며느리 2013/03/21 20,342
232835 색깔이요 4 알려주세요 2013/03/21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