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두명 돌보는 베이비씨터 한달에 어느정도나 비용이 드나요?

답답해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3-01-19 13:16:00

서울은 아니구요 여기는 충북 청주입니다.

 

11살짜리 여자아이 그리고 5살짜리 남자아이 이렇게 있는데요.

 

오후 3~4시부터 오후 10시반정도까지 때로는 같이 잠도 자줄수있는

 

아기 돌보는 아주머니 한달에 비용이 어느정도 드리면 될까요?

 

아기만 돌보는것이 아니구 직접 집에와서 밥도 같이 먹고, 간단한 청소같은것도

 

해주시는 분 말씀드리는거에요...

 

혹시 베이비시터 아주머니 고용해보신분 계신가요?

IP : 211.207.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9 1:20 PM (112.154.xxx.7)

    울조카둘 돌보는아주머니 130- 140인가 그정도 받던데요. 같이살고 주말에만 외출하신다는..

  • 2. 추억만이
    '13.1.19 2:30 PM (124.243.xxx.133)

    YWCA에 의뢰하세요
    정찰제입니다.

  • 3. ㅇㅇ
    '13.1.19 5:04 PM (121.190.xxx.240)

    ymca보다는 직접 고르세요
    좋은 아주머니로 한 150정도 주면 될것 같네요.. 주말빼고
    아이둘 보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그정도 나이대 아이라면 서로 말도 통하고 성품도 좋아야 합니다.
    잘 고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166 구두굽 완전히 다른모양으로 바꾸는 것 가능한가요? 2 조언해주세요.. 2013/04/08 1,039
239165 유난히 가게나 음식점 가서 너무 무례한 사람요.. 8 음식점 2013/04/08 1,720
239164 분당 율동공원 건너편에 주차편한 커피샵 추천좀 부탁드려요 4 ,,,,,,.. 2013/04/08 1,384
239163 다시 태어나면 어느 나라 소속이었으면 좋겠나요? 25 ... 2013/04/08 2,312
239162 이 영화 어떤지 한번 봐주시면 안될까요? 2 ... 2013/04/08 1,295
239161 인절미 800g에 14000원이면 비싼거죠? 방앗간에서 떡 맞추.. 1 ... 2013/04/08 2,151
239160 채주 라는 행정용어 2 스노피 2013/04/08 8,932
239159 두타에 7살 여자아이 옷이나 신발 예쁜거 파는데 있나요? 1 택이처 2013/04/08 732
239158 돈의 노예냐 안빈낙도냐.. 12 ........ 2013/04/08 2,702
239157 잠원역 반포역근처 신경치료 잘하는치과 7 아파요 2013/04/08 1,619
239156 할머니 이름표 착용할때요...? 1 궁금 2013/04/08 539
239155 아버지 가발 동네에서 해드려도 될까요? 2 아지아지 2013/04/08 754
239154 힙업운동 4일째 엉덩이랑 허벅지 구분이 생겼어요.ㅋ 6 2013/04/08 4,703
239153 분양받고싶은데요~ 근데 서울에 20평대 분양했다가 마이너스P 있.. 3 백만번에 한.. 2013/04/08 1,283
239152 ㅍㅋㅋㅋ송승헌있잖아요. 3 어떡해 2013/04/08 1,663
239151 조언부탁드립니다. 아파트 2013/04/08 535
239150 [원전]후쿠시마 현 미나미 소마시의 표고 버섯에서 최대 2 만 .. 3 참맛 2013/04/08 1,202
239149 체인식당 하시는 분들~(상담할 때 확인사항요~) 2 궁금이 2013/04/08 583
239148 보리작가 사망 ㅠ 15 ,,,,,,.. 2013/04/08 13,337
239147 과외비 안주시는 어머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8 과외 2013/04/08 4,082
239146 박원순, 이번엔 청계천 사업 비판 4 세우실 2013/04/08 1,106
239145 타블렛에 대해 아시는 분? 9 초등엄마 2013/04/08 1,022
239144 못 나올 줄 알고 안 불렀어.....속상하네요..ㅠㅠ 2 그래도 그렇.. 2013/04/08 2,163
239143 40년지기 친구 재산이군요~ 2 살림 2013/04/08 2,827
239142 옷정리 하는중이에요 8 보나마나 2013/04/08 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