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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잔치 대신 기부를 하려고 해요.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13-01-19 12:10:44
고아원이나 아픈 아기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고 싶은데요. 금액은 많지는 않고요.ㅜㅜ 한 백에서 이백 사이 생각하고 있어요. 투명한 곳으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82쿡 희망계좌인가 그 곳 통해도 어려운 아기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어디 좋은 단체 아시는 데 있나요? 액수가 크진 않지만 좋은 곳에 쓰고 싶어요.
IP : 1.227.xxx.20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진부모님....
    '13.1.19 12:18 PM (182.212.xxx.21)

    아이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하신 부모님...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본 받아야겠어요.
    원하시는 정보 댓글이 아니라 죄송해요. 응원도 하구요~~
    82쿡님들 정보 주시면 저두 동참하고 싶습니다.^^

  • 2. 무지개
    '13.1.19 12:30 PM (118.45.xxx.164)

    그 아기 나중에 크면 크게 복받을듯해요.
    멋지십니다..

  • 3. 행복한나라
    '13.1.19 12:32 PM (222.118.xxx.163)

    저도 얘기 백일때 기부를 했는데요.
    검색해보니 마땅한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서울대 어린이 병원으로 했습니다.
    저는 여기가 그나마 투명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했습니다.

  • 4. 지나모
    '13.1.19 12:32 PM (116.32.xxx.149)

    행복한나라님도 멋진분이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주말 아침이네요

  • 5. 클라우디아
    '13.1.19 12:39 PM (211.234.xxx.192)

    저도 셋째 돌 때 백만원 기부 했는데요 전 가톨릭신자라 해외선교 활동하고있는 수녀원으로 선교비용으로 했어요~아픈아기들이라면 윗분처럼 소아병동으로 해도 되고 82쿡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곳?이름은 모르지만 봉사가는곳도 있더라구요~

  • 6. 저는
    '13.1.19 12:40 PM (58.122.xxx.171)

    지금 아이가 네 돌 지났는데, 아이 생일때마다 아이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를 합니다. 특별기부인가(돌이나 승진 같은..) 있어요.

  • 7. 해와달
    '13.1.19 12:41 PM (121.124.xxx.58)

    청주 유스투게더
    http://www.imind.or.kr

    언어장애를 겪었던 아들이 20여년전 다녔던 곳입니다

  • 8. 따라들
    '13.1.19 12:44 PM (182.212.xxx.21)

    아 유니세프 특별 기부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9. ...
    '13.1.19 12:46 PM (211.216.xxx.169)

    82에서 봉사하는 곳은 자랑후원금으로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돈이나 봉사나 후원을 굳이 안해주어도 넉넉하게 꾸려 나가는곳도

    많습니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보고 직접 도움을 주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투명하게 쓰이는것 올바르게 쓰이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더 어려운 이웃이나

  • 10. 하이디맘
    '13.1.19 12:47 PM (221.145.xxx.143)

    너무 멋지세요. 기부문화가 많이 정착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돌찬치 정말 저는 아이러니해요. 저도 했지만, 하나라서 다행이지 둘째까지 있었다면 안했을거에요. 끝나고 하면 허망해요. 아이한테 미안도 하고 누굴위한 돌잔치인지....

  • 11. 틈새꽃동산
    '13.1.19 12:50 PM (49.1.xxx.7)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청천재활원 이라고 있어요.

    이래저래 몸 불편한 어린이들이 많은데..
    그곳에 전화해보시고..
    연말정산인가 뭔가 할때 소득공제인가
    뭔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 12.
    '13.1.19 12:55 PM (112.165.xxx.164)

    어린이재단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불우아동이나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곳이니까요

    월드비전도 그 사건 이후 회계가 투명해졌다는 기사 봤어요

  • 13. 틈새꽃동산
    '13.1.19 1:01 PM (49.1.xxx.7)

    아.참..전화번호가..
    청천재활원==043-832-9563
    이영구 총무==010-4033-9890
    박병상 원장==010-7499-8683
    번입니다.

  • 14. 행복맘
    '13.1.19 1:18 PM (110.9.xxx.82)

    저도 아기 돌때 가족끼리만 식사하고 기부했는데요,
    홀트복지회에 특별한기부로 했어요.
    아기 태어났을땐 유니세프에 하구요.
    제가 다달이 소액씩 하는곳은 위 두곳외에 굿네이버스, 바보의나눔, 희망을 주는 사람들 이렇게 해요.
    적은 금액씩 하는데 점점 늘려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15. 네이버에
    '13.1.19 1:27 PM (59.27.xxx.159)

    생애첫기부 검색하시면 천주교 단체인 한마음한몸 운동본부에서 하는 기부운동 검색됩니다.
    해외아동돕기나 국내 난치병 어린이 돕는데에 쓰인다는데 기념 촬영도 해준다고 하네요 ^^

  • 16. 흥이모
    '13.1.19 3:50 PM (112.214.xxx.47)

    어머!!!
    아름다운 부모 밑에서 자라나는 행복한 아이네요

    정말 다름사람들을 배려하며 훌륭한 아이로 잘랄것입니다

  • 17.
    '13.1.19 4:28 PM (1.227.xxx.209)

    아기가 낮잠을 이제 자서 이제 답글 답니다.
    지나모님 마음으로늣 이미 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칭찬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닌데 부끄러워지네요. 원래 300만원 정도 생각했는데 대출금의 압박을 무시할 수 없네요.ㅜㅜ
    저도 검색해보다 심장병어린이재단, 서울대병원 생각도 해보다 선뜻 결정이 쉽지 않더라구요. 꽃동네에 고아원이 있다는데 거기를 알아볼까도 싶고요. 연말정산이나 기념촬영은 필요없는데 기부증서 같은 것은 받을 수 있으려나요? 아기 돌상도 다 생략하고 할 거라 아기 이름으로 된 거 나중에 보여주면 덜 서운?해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8.
    '13.1.19 4:35 PM (1.227.xxx.209)

    댓글 참고해 남편과 상의해 보겠습니다.
    얼마나 더 이 글을 봐주실지 알 수 없지만 묻어 질문 드리자면...어제 대학 동기 남편이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 그리 친하지는 않고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친구인데 아이가 둘이에요. 안정적인 직장은 있지만 형편은 고만고만 하구요. 그 아이들을 돕는 것도 괜찮을까요? 친구와 아이들 생각에 오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친구한테 실례가 될런지...

  • 19. ...
    '13.1.19 5:07 PM (59.15.xxx.184)

    생각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데 맘이 참 이쁘십니다 ... 아이에게도 분명 축복이 있을 거예요 .. ^^

    전 화곡동 추천해드리려고 왔어요
    얼마전 신문에서 봤거든요 일부러 정부 지원 안 받는다고,,, 정부 지원 받으면 몇 살 넘으면 꼭 독립해야하는데
    실제로 이게 쉽지 않거든요 아이에 따라선 더 눚게까지 있는 게 난 경우도 있다고 ....
    아가씨적 다니던 성당에서 잠깐 부탁 받은게 지금까지여서 결혼도 안 하고 아이들이랑 사는 걸로 읽었거든요


    근데 님 지인이 그리 안타까운 사정이라면 ..
    조의금? 명목으로 도와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 20.
    '13.1.19 5:16 PM (1.227.xxx.209)

    윗님! 화곡동이라고 검색하면 나올까요? 친구문제는 따로 생각해야 할 것도 같고 고민이에요. 액수를 무리해서 더 늘려야 하나 싶구요. 이제 30대 초반인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21. 지나모
    '13.1.19 8:18 PM (116.32.xxx.149)

    돌님ㅡ 만나면 따뜻하게 안아주고싶은 분이시네요
    친구분도 젊은 나이에 너무 안됐어요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씨를
    가진 엄마 에게서 자라는 아이들은 정말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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