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이컵 얘기에 다시 한번 드는 생각
1. ^^
'13.1.18 10:00 PM (1.236.xxx.113)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님과 친구하고 싶을 정도예요^^
동감 1000%입니다2. 원글이
'13.1.18 10:15 PM (110.8.xxx.65)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3. .....
'13.1.18 10:16 PM (1.244.xxx.166)저도 동감이요.
근데 그런 사람 처음 보셨다니 놀랐을수도 있다 싶네요.
그또한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4. 원글이
'13.1.18 10:18 PM (110.8.xxx.65)맞아요.처음이시니까 왜 이런거지 싶어 물으신거 느꼈어요.
제가 놀란건 원글님보다는 댓글들이었어요.ㅠㅠ5. rolrol
'13.1.18 10:26 PM (59.29.xxx.170)딱 제 마음과 같으시네요.
환경문제는 그 이야기의 주제에서 벗어난 얘기라, 누구나 느껴야할 공통적인 문제의식이지만,
대접받는 정도의 차이에 관한 문제는 댓글 통해서 이런저런 사연과 생각들이 있구나 하면 되는걸,
날 선 글들이 많아서 저도 놀랐습니다.6. 공감 만땅
'13.1.18 10:29 PM (211.244.xxx.166)입니다 원글보다 댓글들이 놀라웠어요
저도 집에서는 종이컵 환경과 건강때문에 안쓰지만
사무실에서는 종종쓰게되요 사람은 생각이 다 달라서
그려려니해요 울신랑도 종이컵 쓰지마라하면 괜찮다고
안죽는다고 저보고 과민반응이라하죠7. ^^
'13.1.18 10:48 PM (116.34.xxx.197)글을 참 잘 쓰시네요. 말투도 이쁘실것 같아요.^^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면 ..다름이죠.
다름을 인정하고 넘어 갈줄 아는게...나이가 들면서 배우는 것중 하나고요.8. 제가
'13.1.18 11:27 PM (211.36.xxx.138)제가 딱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잘쓰셨어요
9. 저도
'13.1.19 12:27 AM (125.177.xxx.190)원글님 글에 공감 100%예요!!
그 글에 그런 댓글 달았었구요.
무심한건 맞지만 욕먹을만한 일은 아니지요. 댓글보고 저도 놀랐어요.
근데 원글 중 소서가 접시라는 뜻이지요? saucer? 갑자기 소서가 뭔가 했네요.ㅎㅎ10. ...
'13.1.19 12:56 AM (115.23.xxx.65)공감 100%
글을 참 잘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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