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댓글에 연예계가 화류계라 하는데,
보통 신인여배우들이 뜨려고 성상납한다는데,
신인시절 안 거쳤던 연예인은 아무도 없잖아요? ... 그럼 여자연예인 다들 한번씩 거쳐갔다는건가요?
일부만 그런거 아녜요?? 얼마나 심한가요???
집안좋은연예인은 집에서 막아주겠죠? 홍유경이나 이하늬같은...집이 준재벌이거나 국회의원따님..밑에글 댓글에 연예계가 화류계라 하는데,
보통 신인여배우들이 뜨려고 성상납한다는데,
신인시절 안 거쳤던 연예인은 아무도 없잖아요? ... 그럼 여자연예인 다들 한번씩 거쳐갔다는건가요?
일부만 그런거 아녜요?? 얼마나 심한가요???
집안좋은연예인은 집에서 막아주겠죠? 홍유경이나 이하늬같은...집이 준재벌이거나 국회의원따님..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일부가 그러겠죠.......근데.............화류계...라는 말은 좀.....
요즘은 일반인들도....그에 못지 않게 버금 갈 정도로 사생활 문란한 사람들 많은데......;;;;
제 생각엔 2000년도 전 연옌들은 다 성상납 했을거 같아요..예전 미스코리아 자서전에도 그런내용이 있었거든요..시대가 많이 변해서 요새 나오는 아이돌이나 배우들은 거의 없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다 사라지진 않았겠죠..장자연사건도 있고..적어도 굵직한 기획사에서는 성상납시키진 않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아래에도 비슷한 질문 올리시더니 또 올리시네요
직접 물어 보세요
뭘 알고싶은 거요? 알 수나 있소?
연예인이 그리 궁금하요?
근거도 없고 논리는 뛰고....
누가 뭐뭐라 하는데,
누구나 뭐뭐라면,
뭐뭐는 XXX 겠네요라고 안좋은 결론 내면
맘이 편해집니까?
김부겸 의원님 따님도 배우죠. 아주 잘 키운 듯.
어느 간 큰 피디가 국회의원 딸을 건드릴까요. 연예인 본인이 원한다면 모를까.
어디나 다 사람 나름인 듯.
누가 그러던데요
가난한 집의 예쁜 아이는 재앙이라고
걸그룹에서도 불려나가는 아이는
항상 집안이 어렵거나 뭔가 거부할수 없는 그런 아이들이라고 하던데요
다 그런건 아니구요
그들도 골라서 한대요
만만한 애들만,,,,,
걸그룹 상납있었죠
안따라갈 리 만무하다 생각해요.
수요와 공급의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