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독해 공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영어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3-01-18 17:03:06

중1인데요. 영어가 많이 약합니다.

학원 숙제 하는 걸 보니까

단어마다 거의 뜻을 찾아 적어놓았어요.

자기 수준보다 높은 독해수업이라 그럴까요...

단어 찾아서 뜻을 적어가는 게 숙제래요. 근데 그 시간이 오래 걸려요.

 

독해 공부를 저렇게 하는 게 맞는 건가요?

단어 찾아 가서 수업 듣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 지문을 해석해 는데

찾아놓은 단어들 봐 가면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거지요?

영어를 독해한다기 보다는

단어들을 조합해서 문장을 만드는 기분이에요. ㅠㅠ

IP : 220.85.xxx.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8 5:56 PM (112.202.xxx.64)

    영어권 국가에서 살고 있습니다.

    음..지금 하는 방식은 솔직히 시간 투자에 비해
    독해력 향상은 그닥 도움이 되질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단어마다 뜻을 적어놓았다는건 그만큼 모르는 단어가 많다는 뜻인데
    자신의 실력에 비해 너무 어려운 지문을 해석하는건 영어의 흥미도를 떨어뜨리는 지름길 같거든요.

    중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 단어집을 별도로 암기하게 해서 기본 어휘력 실력을 다지거나,
    아님 한 지문에서 2-3개 정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정도로 난이도를 조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 학문적인 내용이 아닌 재미난 내용이 담긴 지문을 해석하게 하는 것도
    영어의 흥미도를 높이는 길이예요. 재미난 칼럼이나 미스테리 내용 같은거..^^

    독해력이 약한 아이들은 지문이 길지 않은 것으로 시작해 호흡을 늘려가는 것이 좋아요.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어 사전에 너무 의존하지 말고 앞뒤 문맥으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습관도 필요하구요.

    모르는 단어는 한번에 꼭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말고
    다음 지문에서 만났을때 친숙한 단어로 다가오고, 그 다음에 만났을때 내것이 되는 과정이기에
    일단 많은 지문을 만나게 하고 그리고 단편집으로 그 담에 장편집으로
    독해의 량을 늘리는 지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389 보험사 직원때문에 너무 열받아서요....ㅠ. 14 우야동동 2013/01/17 2,389
210388 이니스프리와 네이처 할인언제 하나요? 2 저렴이 2013/01/17 1,166
210387 결혼정보회사 탈회해보신 분 3 짜증 2013/01/17 1,313
210386 연말 정산 간소화 사이트에 배우자가 빠져있어요 3 dd 2013/01/17 1,028
210385 둘째가 곧 백일인데 첫째 어린이집 친구들에게 백설기 하나씩 나눠.. 16 2013/01/17 2,516
210384 침대커버 00 2013/01/17 803
210383 고구마케익 레시피 알려주세요 2 젤쉬운레시피.. 2013/01/17 768
210382 요즘 적금 좋은거 있나요? 1 날수만있다면.. 2013/01/17 1,488
210381 상해 경유하는데 중국 비자 없어도 되죠? 2 .. 2013/01/17 2,436
210380 은지원 1년만에 모델료 2배 껑충..'박근혜 효과?' 2 뉴스클리핑 2013/01/17 1,501
210379 강아지가 아파요 ㅜ.ㅜ 7 어렵다 2013/01/17 1,407
210378 세금신고 늦게 하면 어떻게 되나요? 면세사업자 .. 2013/01/17 975
210377 수의학과에 대해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8 ... 2013/01/17 2,705
210376 150만원 유치원 사건~ 7 의심쟁이 2013/01/17 4,297
210375 아이허브 배송비 문의요 4 何で何で 2013/01/17 2,420
210374 150빌려간 유치원엄마, 70만원 빈대가족이야기등등 황당한 글들.. 39 어제오늘 2013/01/17 14,883
210373 탕웨이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미소, 성격이 시원시원하네요 2 2013/01/17 2,433
210372 ‘공보다 사’…이동흡, 사익 챙기기 도넘었다 3 세우실 2013/01/17 854
210371 6살 8살과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무플싫어요 2013/01/17 705
210370 봐주세용?? 부자인나 2013/01/17 475
210369 화상흉터 연고 있나요? 좋은거 있음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5 은사시나무 2013/01/17 6,769
210368 포닥하면 거의 교수되나요? 5 궁금해요 2013/01/17 4,013
210367 (질문) 개인한테 빌린 전세금의 연말 정산 공제에 관해 연말정산 2013/01/17 1,329
210366 남편 친구 글에 답글 달고 왔는데요.. 11 .... 2013/01/17 2,317
210365 남편이 리클라이너소파에서 밤잠을 자겠다고 레이지보이를 사자는데.. 4 와이프 2013/01/17 6,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