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입지출 내용을 보고 그 퍼센트에 따라 월급 올려 준다던
사장님 4대보험부터 세금 공과금이 왜 이리 많냐고...
짜증을 확 내시네요.
아니 내가 책정을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라고 한것도 아니고
왜 나한테 그러는지...
세금에는 사장님 개인꺼도 있다고 하니까 안다고
그래도 너무 많다고 짜증...
헐 어쩌라고...
근데 왜 수입도 깍아 내리시나요...
작년 수입지출 내용을 보고 그 퍼센트에 따라 월급 올려 준다던
사장님 4대보험부터 세금 공과금이 왜 이리 많냐고...
짜증을 확 내시네요.
아니 내가 책정을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라고 한것도 아니고
왜 나한테 그러는지...
세금에는 사장님 개인꺼도 있다고 하니까 안다고
그래도 너무 많다고 짜증...
헐 어쩌라고...
근데 왜 수입도 깍아 내리시나요...
회사 대표들중에 성물 아주 이상한 사람 저도 알아요
저번 개인회사 경리고 있을때 사장이란 사람이 온사람들 한테 시비걸고 짜증부리고 택배아저씨한테ㄲ지
왜~ 상자를 두개로 가지고 왔냐느니(아니 보내는 사람이 두상자로 보냈으니 왔지) 아저씨 택배비 안주구
거래처랑 싸우고 지랄~ 이었어요
1년 채우고 그만 뒀는데요
경리 여직원들이 2달을 못버티고 그만두니 아직도(그만둔지 2년이 넘음) 한번씨 다시 취직하라고
전화오네요
전 소리질르로 싸우기도 해봤네요
참 그런 사람은 똑 같이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