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사랑 근무하는거 미쳐요...내용봐주세요!

정상아닌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3-01-18 16:08:39

저는 40대 중반을 넘긴

직장다니는 아줌마입니다

 

중간에 그만두고 잠시 공백기는 있었지만

3년전 다시 모 공기업에 계약직(2년제는 아님)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간 직장경력만 20여년이 넘었지만

지금 같이 근무하는 상사때문에 미칩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은  한 40여명 근무하고 있고

여직원도 저 포함하여 몇명 안됩니다

 

업무관련해서도 여러가지 할말은 많지만 , 사적인 시간까지

업무핑계대고 전화합니다

옆부서에 친하게 지내는 남자직원이 있어서 점심약속을 하여 밖으로 나가면

어김없이 식사중에 전화옵니다

웃긴건 그 상대방한테도 전화옵니다

 

전화안받고 식사끝내고 들어오면

정말 급한일있어서 전화했으면 물어봐야하는게 정상인데 전화안한척 합니다

휴가중에도  업무기안 올린거 물어본다고 전화하거나 그럽니다

왜 감시당하는 기분있죠?

 

제가 핸드폰으로 문자남겼습니다 .기분나쁘다고

그랬더니 이렇게 메신져가 들어옵니다

과장

OO계장님!!  난 말이예요,, 무죄입니다,, 점심식사 시간인데  점심식사를 안하니 궁금해서 전화했지요.. 그리고 식당아줌마가 찾기에,,, 그래서 전화한겁니다.....

식당아줌마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건데...굳이 전화하는 사람은 과장님밖에 없어요

이런일이 한두번인가요?

제가 나이가 20대입니까, 삼십대입니까?  이런전화 핸드폰에 올때마다..정말 구정물 뒤집어쓴거같아요

과장

난 말이예요.. OO계장님이 점심때 안보여서 혹시 누구랑 점심 약속이 있는지 해서 전화한거예요... 궁금해서요.. 걱정도 되고,,,

왜전화를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요

사람들보고 붙잡고 물어보세요..과장님이 정상인지

 

제가  점심때 누구랑 밥을 먹는지 왜 궁금한지..정말 욕밖에 안나와요


 

IP : 220.65.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오
    '13.1.18 4:10 PM (171.161.xxx.54)

    그래도 상사인데 넘 쎄게 나가신거 아니예요?;;;

  • 2. --
    '13.1.18 4:11 PM (59.10.xxx.139)

    스토커같은데요
    증거 잘 갖고계세요

  • 3. ㅇㅇ
    '13.1.18 4:14 PM (211.237.xxx.204)

    웃기는 놈이네..
    남이 식사를 하든 말든 무슨상관?
    싸이코인거 같은데요?

  • 4. ...
    '13.1.18 4:16 PM (119.197.xxx.71)

    원글님, 그 남자직원이랑 무슨 안좋은 소문 돌고 있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상사인데 문자는 좀 그렇군요.

  • 5. --
    '13.1.18 4:16 PM (59.10.xxx.139)

    난 말이예요 --> 무슨 옛날 소설읽는거 같네요

  • 6. 그 상사
    '13.1.18 4:43 PM (119.71.xxx.74)

    님 한테 무슨 그런 관심을?
    이상한 상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150 친정엄마가 배가 계속 배가 아프데요 5 속상해 2013/09/15 1,733
300149 lte 34요금제 한달에 얼마정도 나오나요? 6 핸드폰 2013/09/15 2,784
300148 친정엄마한테 아기 맡겨도 될지 고민입니다 12 고민 2013/09/15 4,082
300147 친한 친구의 오빠 결혼식 축의금 7 수미칩 2013/09/15 13,608
300146 사랑니발치 후 마취가 안풀려요 8 satire.. 2013/09/15 17,904
300145 장터의 놀라움 33 놀라워라 2013/09/15 10,714
300144 혹시 안산21병원 다녀보신분계신가요? ^^* 2013/09/15 1,382
300143 사표 수리 안한답니다. 27 속보 2013/09/15 4,945
300142 박근혜 당선후 네이버....라는 네티즌 작품이 현실이 되가네요 .. 2 ..... 2013/09/15 1,672
300141 채동욱을 제거 해야만 했던 이유 24 ... 2013/09/15 4,949
300140 일리 캡슐 머신 미타가 문의요~~ 3 커피 2013/09/15 2,088
300139 초은농장 가입하려는데 추천인아이디 하고싶은분? 카라 2013/09/15 1,450
300138 검찰 내 '주력' 검사들 '황교안·정치세력' 잇단 비판 2 검찰독립 2013/09/15 1,638
300137 부엌 싱크대 설치에 대한 문의, 추천 부탁 드려요 4 싱크대 2013/09/15 4,664
300136 세시간째 피아노치는 집 1 ㅇㅇ 2013/09/15 1,719
300135 백년손님. 함서방이 장모님께 사준 물걸레가?? 4 질문 2013/09/15 4,522
300134 생활한복 2 느낌 2013/09/15 1,607
300133 전세계약 때문에... 2 라임 2013/09/15 1,349
300132 김흥국,현빈이 연락 한번 없다고 서운해 하네요ㅋ; 11 ... 2013/09/15 5,623
300131 중고등 교복치마 길이가 몇센티인지 봐주실수 있나요? 3 짧다짧아 2013/09/15 2,259
300130 명절 배송 문제.. 4 궁금 2013/09/15 1,450
300129 홈쇼핑 부엌가구해보신분 3 부엌고민 2013/09/15 2,676
300128 소금 공화국.대한민국 2 2013/09/15 1,577
300127 사직구장 관중퇴장 1호 1 우꼬살자 2013/09/15 2,154
300126 과탄산소다로 세척한 고추 먹어도 될까요?ㅠ 3 과탄산소다 2013/09/15 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