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제목 문의드려요

써니큐 조회수 : 899
작성일 : 2013-01-18 15:52:16
예전 15~20년전쯤이었던거 같아요.
아마 ebs였던거 같은데 흑백 영화였어요.
어떤 내용이었냐면...
남편(남자주인공)에게 의처증같은 병이 있었는지 아내를 말려 죽이려고했는지 아내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는거예요.
예를들어 초를 계단에 켜놓은걸 좀전에 아내가 봤는데 남펀은 거기에 초를 켜 놓지 않았다.
현관에 좀전에 켜놓았다고 우깁니다.
다시 가보니 초는 계단에 없고 현관에 켜져있는거죠.
이런일이 무수히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이과정에서 아내는 아~ 내가 정말 정신이 온전치 못하구나!하고 느끼고 점점 더 내성적이고 폐쇄적이게 되며 외출도 않고 대인기피에까지 가게되는...
결말 부분에 남편이 모든걸 조작해서 아내를 스스로 정신병이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게 만들었다는게 밝혀졌던거 같아요.
혹시 이 영화 아시는분없나요?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제목을 모르니..
아내역으로 나온 배우가 굉장히 예뻤어요. 유명한 배우인거 같던데^^
IP : 39.7.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큐
    '13.1.18 4:00 PM (39.7.xxx.86)

    정말 감사요
    오~래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쉽게 알게되네요
    진즉에 여기 물어볼껄.
    고맙습니다.

  • 2. .....
    '13.1.18 4:04 PM (123.199.xxx.86)

    아..가스등.....옛날 영화중에서도...명작 스릴러......//
    젊은이의 양지"..가스등.."사이코.."이창.."이런 스릴러들은 지금 봐도...지루하지 않고..재밌어요..

  • 3. 옛날 고전... 넘 좋아요
    '13.1.18 4:06 PM (14.34.xxx.78)

    가스등도 명작^^
    마니 기억하시나요.

    정말 너무너무 인상적이었죠~

  • 4. 마니 Marnie
    '13.1.18 4:08 PM (14.34.xxx.78)

    영화 마니 말이예요^^;

  • 5. ....
    '13.1.18 4:17 PM (123.199.xxx.86)

    ㅎㅎㅎ아랫 보충 댓글 안달았으면..뭔 말인지 몰랐겠어요..ㅋ
    "마니" 기억하네요..
    멋진 남자 주인공이...금발의 도둑에게 반해서...알면서도 속아주는........./

  • 6. ㅋㅋ 그래서 영어제목 달았어요
    '13.1.18 4:27 PM (14.34.xxx.78)

    숀 코넬리의 액션없는 백만장자 역할 ㅎ 티피 헤드렌... 인상적인 금발미녀였죠
    멜라니 그리피스 엄마라는거.. 전 몰랐다가 멜라니 그리피스 인터뷰 보고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593 빈혈 수치 4.5면 어떤 상태인가요? 21 체리맘 2013/02/12 34,782
220592 강아지 중성화수술 질문이요? 1 .. 2013/02/12 1,479
220591 매일유업에서는 믹스커피나 티백커피는 생산 안하나요? 3 ㅇㅇ 2013/02/12 2,133
220590 현명한 주부의 선택 2 초이스 2013/02/12 1,477
220589 유방암이네요 6 유방암치료 2013/02/12 6,305
220588 수술 앞두고...응원부탁드립니다 15 쾌유기원 2013/02/12 2,539
220587 남자동창 축의금은 어느정도 하나요? 3 어려워 2013/02/12 2,084
220586 가사 도우미 추천 좀 부탁드려요 가사도우미 2013/02/12 1,245
220585 차 기름값이 장난이아니네요 ㅜㅜ 2 나만의쉐프 2013/02/12 2,576
220584 시어머니의 변덕 2 맏며느리 2013/02/12 2,544
220583 초등졸업식 다 가나요? 7 2013/02/12 2,136
220582 간단한 비빔국수 양념장 비율 알려주세요. 3 갤러 2013/02/12 3,312
220581 가자미 식해 만들어 보신분 계실까요? 6 가자미 2013/02/12 1,552
220580 아이들 먹거리 때문에라도 합가는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5 도대체왜 2013/02/12 3,134
220579 아들 쓰레기 비우게 했다고 펄쩍 뛰시는 시어머니. 5 휴. 2013/02/12 3,258
220578 공정위, 재벌전담 ‘조사국’ 8년만에 부활 추진 1 세우실 2013/02/12 1,083
220577 아이유괴글을 읽고 6 수원 2013/02/12 3,473
220576 {꿈해몽} 다양한 엘레베이터 꿈 1 엘레베이터 2013/02/12 8,751
220575 신묘장구대다라니 nn 2013/02/12 2,766
220574 평촌역 근처 주차할곳 1 평촌사시는분.. 2013/02/12 4,889
220573 부산에 계신분들게 자문드립니다 4 ,,, 2013/02/12 1,673
220572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먹튀아이피는 차단해주시면.. 자게 2013/02/12 1,220
220571 아기 노는 거 보니 둘째는 딸(아들)이겠어 하는 말 3 둘째 2013/02/12 1,905
220570 닭가슴살 섞어 먹였더니 사료를 안먹고 이젠 닭가슴살까지 안먹어요.. 11 강아지 2013/02/12 2,356
220569 여기가 여초 사이트 인가요? 5 처음뵙겠습니.. 2013/02/1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