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댓글달았다는...
꿈에 댓글달았다는...
그 엄마 150만원 안갚을꺼라고 빨리 달라고 전화직접하라고 가슴치시며 달으셨을듯..
회원가입 드디어 해서 기분 좋은 날이네요.
저두 이제 댓글 달 수 있어요. ㅋ
좀 지나면 꿈에서도 달까요? ㅎㅎ
뭔가 답답해했던 기억이...
진짜 상상만으로도 웃기네요
사무실인데 확 웃을 것 같아서 참다가... 기침인 척 했어요. ㅋㅋㅋ
어머니 저희 집에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는 날, 밤에 화장실 다녀 오시다가 슬쩍 열린 문 틈으로 저 컴하고 있는 거 보시고 "아직 안자니?"하시는데 깜짝 놀라서 한다는 말이, "눈팅하지 마세요"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다....ㅋㅋㅋ
며칠전 키톡애서 악플달렸어요...
대개 키톡에선 예의차리고 선플이 대세잖아요?
별글도 어니었는데 식은 땀이 흐르고 탈퇴버튼을 눌렀어요....
꿈이었어요 ㅠㅠ 생생함 ㅋ
흐미..
원글님 오셨어요? 를 담숨에 누른
시어머님께 내 지른. "눈팅 하지 마세요!! " !!!!
ㅋㅋㅋㅋㅋ
아~~미쵸...ㅋㅋㅋ
오늘 최고로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