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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설 연금술사 읽어보신분

ᆞᆞ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13-01-18 11:28:35
자기가 찾던 보물이 무엇이었던가요?

전 이해가 안되네요?

IP : 218.38.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ᆞ
    '13.1.18 11:38 AM (218.38.xxx.203)

    그보물은 자기자신이라는 건가요?

  • 2. 결국
    '13.1.18 11:50 AM (14.34.xxx.78)

    자기가 살던 그 곳에 보물이 묻혀있었고
    보물을 찾는 여정에서 깨달음을 얻는다.. 였는데

    뭔가 빠져있는듯한 이야기였죠.... 저만 그랬는지도 몰라요^^;

  • 3. 메테를링크
    '13.1.18 12:16 PM (218.54.xxx.189)

    저는 파랑새...의 현대판이라고..생각했어요..ㅎㅎ

  • 4. 원글이
    '13.1.18 12:23 PM (218.38.xxx.203)

    책뒤의 프롤로그를 다시 읽어보니 윗님 말씀이 맞더라구요 ^^

    우리모두 자아의 신화를 위해서 열심히 살자구요 우주만물이 도와준다니^^ ㅋㅋ

  • 5.
    '13.1.18 1:36 PM (112.217.xxx.67)

    당시 엄청 히트 칠 때 읽었는데 전 별로 공감 안 갔어요.
    오히려 전 진부하다는 느낌까지 받았으니까요.
    그것보다 더 좋은 책들이 무지 많은데 왜 그리 인기일까 의아했던 1인이예요.

  • 6. 깍쟁이
    '13.1.18 3:00 PM (180.65.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좀 허망한 느낌이었죠. 솔직히 베스트셀러라고 회자되는 요즘 책들 내용 별로인 것 많아요.
    출판사의 광고 때문일까요? 오히려 좋은 책들이 묻히는 느낌...

  • 7. 이미
    '13.1.19 4:19 AM (175.201.xxx.93)

    중반부터 읽었을 때 이거 파랑새 버전 아닌가 했더니만 역시나...그래서 딱히 감동이 없었네요.
    결국 먼 데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이나 찾아보란 뻔한 소리구나 했죠.
    다만 문장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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