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 물기가 많으면 왠지 더 맛이 없게 느껴지더라구요...ㅠ_ㅠ
집에서 해 먹을 땐 아무래도 그 맛이 안 나서요...
그 무말랭이 뺨치게 꼬득꼬득하게 말린 무...
ㅎ ㅏ...
혹시 비법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좀 부탁 드려요~^-----^
무에 물기가 많으면 왠지 더 맛이 없게 느껴지더라구요...ㅠ_ㅠ
집에서 해 먹을 땐 아무래도 그 맛이 안 나서요...
그 무말랭이 뺨치게 꼬득꼬득하게 말린 무...
ㅎ ㅏ...
혹시 비법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좀 부탁 드려요~^-----^
무말랭이 뺨치는 게 아니라 무말랭이 아닌가요?
평상시에 먹는 잘게 썰린 무말랭이가 아니라
석박지처럼 큼지막한 덩어리가 꼬들꼬들한 스타일이용!!!
혹시, 말리지 않고는 그런 맛을 흉내 못 낼까요...?ㅠ_ㅠ
저는 기숙사에 사는 학생이라 집에서 뭘 말리고 그러는 건 불가능하거든요...
절일때 설탕도 좀 첨가하고...무거운걸로 눌러놓는거 아닌가 합니다만...
유명한 설렁탕집 깍두기 그렇게 하는데....
소금에 절여 물기빼고 잠깐 말리는거 아닐까요?
탈수기에 무를 돌려 물기를 없애요.
알바 할 적에 봣어요.
에서 오징어 무침도 나왔던거 같아요.
충무김밥편 한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