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다는거 갈쳐 주세요
윗층5살6살 아들들도 모자라 돌 지난 뛰어다니는
조카까지 3종셋트로 뛰는데 미치겠네요
잠깐10분 뛰었는데 예민하다
우리애들은 남자애들치고 얌전하다
우리는 교육자 집안이라 교육잘시키고있다
참 윗층교사라는 야리꾸리하게 생긴 아지매 정말 생각할수록 괘씸합니다
불시이ㅣ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대응 선풍기에
참을수없어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13-01-18 09:40:04
IP : 125.182.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1.18 9:44 AM (125.182.xxx.87)스마트폰이라 오타네요
불시에쿵쾅거리는 소음이 어떤지 당해봐야 알려나 참나2. 공감
'13.1.18 10:05 AM (58.235.xxx.231)포털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울 윗집도 원글님과 비슷한 조로록 3명 남자아이가 뛰는데 심장마비 올 지경이더군요.
수십번의 인터폰...그 와중에 몇번의 고성이 오가고하다가 윗층 아이엄마가 내려와서 들어보고는 해결되었습니다.
놀이방 매트 2겹으로 깔고 아이들에게 주의를 항상 주는 것으로요...3. 동병상련..
'13.1.18 10:05 AM (222.233.xxx.199)어젠 인터폰 할까 말까 무지 참았어요.
뭘하는지 하루종일 부시럭부시럭 쿵쿵..
애 뛰면 천장이 울리는거같고..
저벅저벅 어른 걷는 소리도 끔찍하고..
오늘도 심하면 인터폰들거같아요..4. 어른이 쿵쿵
'13.1.18 2:05 PM (14.52.xxx.74)걷는 것도 만만치 않아요. 발 뒤꿈치로 일부러 걷는 듯해요.
저희 위층엔 어른셋이 사는데 애들이 사는 것처럼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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