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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방가워요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3-01-18 08:56:34

안녕하세요?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방갑고 좋네요.한동안 눈팅도 많이 하고 글도 작성하고 싶기도 했고

리플도 달아보며 저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었지만 db의 문제 떄문인지 쉽게 가입이 되지 않더라구요..이렇게 좋은

사이트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는데 진짜(가입못하는) 인내의 고통은 쓰지만 열매는 달다는 말이 왜 존재하는지

몸소 깨달을수 있게 되엇고 이렇게 82cook 여러분들과 의견과 지식정보등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한편으로는 떨리네요.. 기분이 좋은떨림*^-^*좋은 리플 기다릴게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용>_<

IP : 115.143.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8 9:10 AM (112.171.xxx.142)

    좀 춥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82 생활 하세요~

  • 2. ....
    '13.1.18 10:07 AM (182.212.xxx.61)

    어제 부터 가입이 가능해진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가입인사를 남기시는 것 같으니..
    반가워요.. 그리고 즐거운 82쿡 생활 되세요~

  • 3. 마음씨
    '13.1.18 10:41 AM (115.88.xxx.204) - 삭제된댓글

    반가워요~ ^^ 중독안되게 조심하세요ㅋ 전 그게 젤 어렵습니당 ㅎㅎㅎ

  • 4. 저도
    '13.1.18 11:31 AM (211.231.xxx.1)

    어제 가입했네요 ㅎㅎ

    얼마만의 가입인지.^^

  • 5. 인우
    '13.1.18 12:03 PM (58.233.xxx.153)

    반가워요.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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