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이야기가 나와서..^^ 윤선생영어교실 시키시는 분들 계세요?

...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13-01-18 02:16:10

초등학교 3학년인데

영유는 근처도 안가봤고(이건 제 소신에 의해)

영어학원은 물론이고 학습지도 하지 않다가...

 

 

엄마표로  해보려고 하다가도...꾸준히 되지도 않고 해서

친구들과 영어 실력이 너무 차이가 나는 듯도 하고

파닉스도 안 잡혀져 있어

 

그냥 우연히 신문 광고를 보고

싸이트 들어가서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은 시스템인 것 같아

작년 여름부터 윤선생영어교실 파닉스 부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매일 공부하는 게 좋아보였고, 또 선생님이 월수금 전화를 주세요.

그것때문에라도 밀리지 않고 하고

은근 스트레스가 되는지

그날 공부할 것을 하지 않으면 잠자리에 들지도 않고 어쩌다 못하고 자면 새벽에라도 깼을때 그걸 해요.

 

그런데 가끔씩 CD는 듣지 않고 건너뛰고 빨리빨리 해치우려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 글면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하는데요. 계속 하는 것이 좋을지

 

여기 자게에서 본 ebs라디오, ebs, 리틀팍스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활용못하다가

오늘 글들보고 다시 싸이트 들어가보니 정말 정말 훌륭하네요...

순간 윤선생영어교실을 그만 두고 이런 싸이트를 이용해볼까? 맘이 흔들려서요.

 

윤선생영어교실이 좋은점은 강제성이 있다는 것

체계적으로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느낌이 든다는 것

선생님의 주 1회 방문수업과 전화확인으로 관리가 된다는 점인 것 같은데요.

그냥 쭉 하는 것이 낫겠지요?

 

저도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저런 것들을 잘 활용하여 엄마표로,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끔 해 주는 우아한? 엄마가 되고 싶었으나...현실의 벽(?^^)에 부딪쳐 제일 편한 방법을 선택했는데 잘 하고 있는건지.

 

윤선생영어교실을 오래 하신 분들이 효과있다..라고 말씀해주시길 바라고 있나봐요..ㅎㅎ^^

혹시 하고 계시거나 하셨던 분들 있으면

어떤 점에서 좋았는지

아니면 도움이 되지 않았는지

지금 하고 있는 정도면 방법을 바꾸지 않고 계속 하는 것이 아이에게 혼란을 주지 않고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87.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8 7:31 AM (61.73.xxx.248)

    저는 초등1학년입학하자마자 2년간 윤선생을 시켰어요. 그런데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는 테잎들이 산처럼 쌓여가는게 스트레스였고 그러다 우연히 엄마표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중3인데 아직 사교육은 한번도 안했어요. 기초를 탄탄히 해주는데는 괜찮은거같아요.
    엄마표가 자신이 없다면 윤선생꾸준히 하는것도 괜찮은선택인듯해요.

  • 2. ..
    '13.1.18 7:33 AM (61.73.xxx.248)

    엄마표를 하다보니 윤선생이 1주일에 10분봐주고 책만파는데 비용은 너무 비싼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그쪽은 시스템을 파는거라고 생각해요. 단계별로 아이가 진도를 나갈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놓고 그 시스템을 파는거죠..하지만 엄마표는 그 시스템을 본인이 만들어나가야하니 힘드는거구요.

  • 3. 원글
    '13.1.18 9:22 AM (203.249.xxx.21)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 4. 경험엄마
    '13.1.18 9:55 AM (14.54.xxx.56)

    아이가 대학졸업반인데 영어는 읽기 쓰기 말하기 독해 막힘이 없습니다.
    초등때부터 영어는 윤선생으로 시작해서 끝을 봤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의지가 함께 한다면 엄청난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돌이켜봐도 우리딸 대단한거 같네요.

  • 5. 맞아요.
    '13.1.18 9:55 AM (203.233.xxx.130)

    엄마표라는게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엄마표 시스템이 없고 강제성이 없고.. 그래서 하다 말다가 되는거 같아요.. 독한 엄마라면 가능..
    그래서 전 영어학원 끊을 자신은 없고(아이도 좋아하고) + 리틀팍스로 가기로 했어요
    시리즈 무척 좋아하구요.. 시리즈는 4,5단계 읽고.. 일반 동화 3단계 외우는걸로 가기로 했어요..
    저도 방황도 했었고.. 영유 출신도 아니고.. 여러가지 많이 알아보고
    일단 강제성 있는거 + 엄마표로 가기로 했어요..
    영어 정답은 없어요 그리고 모든 아이에게 같은 방법이 유효하지도 않고요
    내아이 내가 판단해서 결정.. 그게 나은듯 싶어요

  • 6. 원글
    '13.1.18 10:24 AM (203.249.xxx.21)

    좋은 말씀들 정말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372 장터에 아이디만 있는 사람들은 뭔가요? .. 2013/02/03 735
217371 혼자 양상추 두통 처리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2013/02/03 1,542
217370 사람의 욕구충족은 2 82cook.. 2013/02/03 964
217369 노래 함 들으시죠? 5 오클랜드 2013/02/03 715
217368 머리숱 많아서 우울하신 분 없으시죠... 37 ㅇㅇ 2013/02/03 11,439
217367 연애중인데 혼자가 편하네요 7 ㄴㄴ 2013/02/03 2,817
217366 알라딘 중고서점 책 팔았어요 5 ᆞᆞ 2013/02/03 2,495
217365 금요일 올렸던 닥스패딩왔어요!^^ 6 두근두근 2013/02/03 3,815
217364 지금 밖에 많이 추운가요? ... 2013/02/03 552
217363 베를린 너무 재미있어요 (스포없음) 3 베를린 2013/02/03 1,815
217362 괜찮은 뚝배기 파는 사이트 1 요즘 2013/02/03 1,110
217361 해피콜 스텐냄비 세트 써 보신분... ... 2013/02/03 893
217360 노무현 서거 때 땀 흘린 그 불상이 또... 3 호박덩쿨 2013/02/03 2,672
217359 이제 9살 되는 여자아이 몸살이 났네요... 4 몸살 2013/02/03 1,619
217358 조언 구합니다 2 부동산 2013/02/03 780
217357 기미 없어진 경험 해본적 있으세요?? 11 기미ㅠㅠ 2013/02/03 5,956
217356 양복 구입 1 대학 신입생.. 2013/02/03 697
217355 좋은책 추천받고파요 6 2013/02/03 1,221
217354 잭리처 벌써 상영이 끝났나봐요 ㅠㅠ 2 나라 2013/02/03 1,137
217353 맞장구를 잘 쳐주는 친구. 1 .. 2013/02/03 1,583
217352 미대입시 5 ..... 2013/02/03 1,553
217351 뜨개질 독학하기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6 MJ83 2013/02/03 2,219
217350 요즘 애들이 욕을 일상적으로 하더니..젊은 엄마들도 좀 그런경향.. 5 지역까페에서.. 2013/02/03 1,949
217349 마트가면 나오는 노래 10 gma 2013/02/03 2,745
217348 가요 다운 다들 어디서 받으세요?^^ 4 음악다운 2013/02/0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