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글보고.. 요즘 유부남 만나는 젊은 여자들이요..

불편한진실 조회수 : 5,760
작성일 : 2013-01-18 00:00:03

 

예전에는 젊은 여자들이 유부남을 만나도  진지하게 사랑하네 이혼할거네 했다고 하잖아요..

물론 요즘도 그런 여자들 있겠지만 대부분은 안그렇더라고요.

상대가 유부남인거 자체를 인정하고 그냥 놀아나는거 자체를 즐긴다고 할까?

그러다보니 당연히 상대가 걸려서 문제생기거나 하는거 원하지 않고요 이혼하니 어쩌니 이런건 아예 상상조차 안하고요.

그냥 만나서 유부남 남자는 미혼남자들처럼 귀찮게도 안하고 돈은 많이 쓰니까 그걸로 잘 놀고 하는 그 자체를 즐기나보더라고요

전 아직 미혼이지만 어찌 사람 감정이 그럴수 있는지 상상이 안가는;

젊은 여자들만 가입돼있는 커뮤니티 같은데서 글 읽다가 알게된 내용이었는데요, 얼마전에 친하지 않은 고등학교 동창 만났다가 모였던 사람들 대부분 가고 술 좀 들어가니 걔도 저런 비슷한 말 하는것보고 정말 충격받았네요.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눈에 피눈물난다는거 진짜겠죠?

정말 소름끼쳐요..

IP : 220.81.xxx.19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글리쉬로즈
    '13.1.18 12:02 AM (218.237.xxx.213)

    자기 엄마 생각해서라도 그럴 수 있나요.

  • 2. 제가 아는 남자도
    '13.1.18 12:04 AM (119.67.xxx.168)

    유부녀만 만납니다. 바라는 게 없어서 편하다고 하네요.

  • 3. ㄷㄷㄷㄷ
    '13.1.18 12:08 AM (92.75.xxx.209)

    유난히 부담없는 남자

  • 4. ㅡ,ㅡ
    '13.1.18 12:08 AM (125.187.xxx.197)

    그냥 인조이....하는 거네요, 피차.

    그런데 그렇게 유부남 만나던 여자가 결혼하면 그 결혼생활이 어떨지? 남편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남편이 처녀 만나 연애해도 그러려니 할까요? 자기 행동이 미래 일어날 일에 대한 씨앗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독신주의든지....
    그래도 행복한 가정 꾸려가야 할 사람을 그러면 안되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나 아이들에게 상처를 줘서도 안되고요. 물론 이건 처녀 만나고 다니는 덜 떨어진 유부남과 공동 잘못..

  • 5. 그런 여자들이
    '13.1.18 12:10 AM (58.236.xxx.74)

    놀던 가닥이 있어 결혼의 단조로움 못참고 엄청 불행하게 살거 같은데
    남자 심리 잘 꿰서 남자요리 잘 해서 잘 사나봐요.
    오히려 쑥맥인 순정녀보다도. 씁쓸한 현실이죠.

  • 6. ...
    '13.1.18 12:11 AM (180.64.xxx.114)

    끼리끼리 유유상종이에요.

  • 7. ---
    '13.1.18 12:26 AM (92.75.xxx.209)

    아니요. 끼리끼리 절대 안 만나요. 선수끼리는 서로 피한다던데

  • 8. 피터캣22
    '13.1.18 2:50 AM (125.136.xxx.177)

    바람피우는 유부남들 부인...불륜녀 머리 끄뎅이 낚아채고 질펀한 욕 퍼부울정도로 억척스러울 거라 생각하세요? 정말 악에 받치면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결혼해서 바람피우는 남자들이 눈치빠르고 기질강한 여자랑 결혼 잘 안해요...

  • 9. 피터캣22
    '13.1.18 2:53 AM (125.136.xxx.177)

    제 가까운 사람 이야기인데 그 부인되는 사람 바보스러울정도 착해요ㅡ ㅡ;;;;남자는 완전 자유자재로 부인 구워삶으면서 밖에서 어린 여자 꼬시고...유부남 만나는 그런 애들...남자 화려한 스킬과 돈에 혹해서 만나는거구요

  • 10. 피터캣22
    '13.1.18 2:56 AM (125.136.xxx.177)

    남자경험 많은 연애고수가 매너좋고 여자 잘 아는 남자랑 결혼하는거 보셨어요? 외려 촌스럽다싶은 쑥맥꼬셔서 자라먹고 잘 사는 것과 마찬가지...

  • 11. 끼있는 여자는 권태기를 못넘김
    '13.1.18 10:00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은 잠재적인 바람끼를 대부분 가지고 있어서
    평탄한 결혼생활을 하기가 힘들어요.
    나중에 결혼하고 나선 총각들 꼬시겠죠. 아님 같은 유부끼리.

  • 12. ...
    '13.1.18 10:14 AM (218.234.xxx.48)

    전 한 5, 6년 전부터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부인들이 생각할 때처럼 처녀가 유부남 사랑해서, 결혼 생각해서 만나는 건 오히려 더 옛날 이야기이고(그런 처녀도 물론 있겠지요), 대부분은 어차피 총각이랑 사귀어도 결혼 안할 가능성이 높은데 총각이거나 유부남이거나 그냥 만나서 즐겁고 좋으면 상관없다는 것 같던데요. (결혼할 때가 되면 만나던 유부남 정리하고 총각 찾아서 연애하던데..)

  • 13. ...
    '13.1.18 10:17 AM (218.234.xxx.48)

    아, 그리고 이건 택시기사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제가 택시 탔더니 바로 앞에 태운 남자 승객 이야기를 해줘요. 그 남자 승객이 좀 취했는데 가는 동안 계속 부인한테 전화 오더래요. 단속하는 거죠.
    전화 끊고 남자 승객이 택시기사한테 (술김에)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부인이 호스티스 출신이래요.
    술집에서 만나서 잘 엮어져서 결혼했는데, 부인 전력이 있으니까 남편이 회식한다 술 마신다 그러면 엄청나게 전화해서 단도리를 한다는 거죠. 자기가 그런 데서 일했으니까...
    택시기사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택시기사도 신기했는지 저한테 막 신나서 이야기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734 남자친구가... 42 이건뭐지 2013/01/24 17,239
213733 성심당에서 먹어봐야 할 빵 추천드려요~ 5 대전사람 2013/01/24 5,145
213732 살던집보다 청소하기 더 힘들까요? 6 입주청소 2013/01/24 1,344
213731 탄탄한 중소기업의 기준이 뭘까요? 3 ... 2013/01/24 1,281
213730 정리정돈 직업으로 어떨까요 53 아즈 2013/01/24 7,029
213729 49제 제사상은 어떻게 차려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3 질문 2013/01/24 14,159
213728 딱히 따로 투자계획 없는데 집 팔수 있으면 파는게 낫나요? 5 .... 2013/01/24 1,164
213727 엄마 눈처짐 쌍꺼풀 해드릴려는데 소개 좀 부탁합니다 부산에 2013/01/24 1,237
213726 모니터로 인터넷TV보면 TV수신료 안 내도 되나요??? 4 2013/01/24 4,176
213725 곰팡이 전세집 나갈려면 저희가 복비 부담해야되나요? 2 곰팡이집 2013/01/24 3,881
213724 도와주세요. 두드러기 3 두드러기 2013/01/24 1,143
213723 신랑 계약직 일당제 한달월급260-330 정도 입니다 12 ... 2013/01/24 3,990
213722 감기걸려서 코를 너무 세게 풀었더니 귀가 먹먹해요..계속 이래요.. 3 ... 2013/01/24 3,025
213721 분당서울대 병원 신경 정신과 가보신분 5 metal 2013/01/24 6,708
213720 충격, '조중동'만을 위한 방통위의 시나리오가 밝혀졌다! 2 도리돌돌 2013/01/24 992
213719 아파트인데 밤이나 새벽에 어느층인지 큰개가 서글피 울어요.ㅠㅠ.. 5 어찌해야 2013/01/24 1,678
213718 전화 전화 전화!!으이구 전화!! 6 전화기뽀솨뿔.. 2013/01/24 1,867
213717 열이 날 때도 어린이집 등원시키시나요? 네살 어린이.. 9 초보맘 2013/01/24 1,687
213716 재롱잔치 dvd사면 좋은가요? 6 초보엄마 2013/01/24 1,110
213715 걸레 세탁기에 빠세요? 25 소쿠리 2013/01/24 15,300
213714 파프리카와 맛살로 뭘? 4 파프리카로 2013/01/24 1,704
213713 니트냄새 T T 2013/01/24 825
213712 해지된줄 알았던 휴대폰이 계속... 2 어이쿠 2013/01/24 1,065
213711 세무사 상담 해보신 분이요.. 1 핑크 2013/01/24 1,385
213710 평창 대관령 올림피아 호텔 앤드 리조트..? 1 사야 2013/01/24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