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유라씨 너무 안꾸미네요
너무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눈을 떼지못했는데 요즘 최유라씨
자기 관리 너무안하네요
뚱뚱해도 예쁜사람이있는데 옷이며
머리며 너무서민적입니다
돈도 무지벌텐데 훔쇼핑에
자주 출연하고 그때마다
정말 푹퍼진 아줌마네요
서민적이라좋다는분도
있겠지만 좀 가꿨으면 좋겠어요
엣날 그모습이 완전히 사라져서
너무슬퍼요
1. 저는
'13.1.17 9:56 PM (119.203.xxx.233)저는 그래서 좋은데...
2. ..........
'13.1.17 9:57 PM (180.224.xxx.55)남이야 꾸미든말든.. 너무 오지랖이예요...
3. 님
'13.1.17 9:57 PM (121.55.xxx.87)그게 꾸민겁니다ᆞ안꾸미면 그보다 훨 ~~
4. 원글
'13.1.17 9:57 PM (115.139.xxx.202)쫌만 예쁘게 하고 나오셨으면
참 좋을거같은데5. ㅇㅇ
'13.1.17 9:58 PM (211.237.xxx.204)시술하고 수술하면 또 너무하다고 인조인간같다고 나이들어서
자연스럽게 늙는 모습 보이는 연예인이 없는것 같다고 비난할꺼면서요..6. 222
'13.1.17 10:00 PM (59.10.xxx.139)2주전에 홈쇼핑에 오리고기 파는거보고 깜놀했어요. 기미 덕지덕지 낀 쌩얼에(비비라도 바르지..), 목늘어난 여름반팔티셔츠에, 더럽게 손으로 집어먹고 손가락빨고 웩,,,그래도 돈은 잘버나봐요. 자기아들 미국에서 방학이라 들어왔다가 나갈때 오리한박스 챙겨보냈다고 세번이나 말하던데요 ㅋㅋㅋ
7. ;;;
'13.1.17 10:01 PM (86.129.xxx.51)원글님맘 알거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 추레하면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렇다고 날 위해 꾸며 달라는건 아니고.....나이가 드니 조금이라도 스스로 관리하고 다니는 사람이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이라도 보기 좋습니다 전.8. 전 최유라
'13.1.17 10:01 PM (203.236.xxx.21)목소리가 싫어요.
9. ㅋ ㅋ
'13.1.17 10:03 PM (1.237.xxx.156)저두 깜놀 ᆢ그거컨셉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ᆢ
옷도 웬 후드티 를 입었더라구요10. 원글
'13.1.17 10:03 PM (115.139.xxx.202)전 수술하고 보톡스맞고 그런거
바라는게아니구요
살도좀빼고 피부관리도좀했으면
좋겠다 이거지요
피부도 기미있고 그런데 화장도
안하고 나오는거같아요홈쇼핑보면
푹퍼져서 안타깝다이거죠
꼭 수술하고시술하야 가꾸는건가요11. ㅇㅇ
'13.1.17 10:03 PM (211.237.xxx.204)에휴 퍼진거 빼려고 그 나이에 살 갑자기 빼면 어떻게 될거 같아요?
얼굴 살 쫙 빠져서 쪼글쪼글해지겠죠?
그럼 수술이나 시술 안하면 왜 이렇게 살빼서 나이들어보이게 하냐고 안하겠어요?
그럼 또 연예인들은 살빼고 나서 시술합니다 보톡스맞고 지방 넣고...
그게 수순이에요..
젊어서 살뺀거랑 나이들어서 살뺀게 다른거 아시잖아요..12. 원글
'13.1.17 10:07 PM (115.139.xxx.202)윗님 그런가요
좀슬퍼네요
뚱뚱해도 좀가꾸지..13. 여자
'13.1.17 10:08 PM (114.204.xxx.128)홈쇼핑 나와서 맨날 이거 안사면, 안먹으면, 안쓰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호들갑 떠는게 가관이더군요..
14. 그러게요
'13.1.17 10:10 PM (1.237.xxx.156)홈쇼핑서 너무 오버하는듯한 말투가 거슬리더군요
15. ㅁㅁㅁ
'13.1.17 10:16 PM (59.10.xxx.139)기본적인 기초화장 + 단정한 옷차림이라도 좀 하시라는
16. 왜요
'13.1.17 10:18 PM (182.172.xxx.137)분 덕지덕지 바르고 거짓말 하는 거 보다는 낫던데요.
돈 많이 벌어서 그거 다 자기 하는거 아니고 나눌 줄도 알고 그래서 홈쇼핑에도
나가고 그러는 걸로 알아요.17. 제발
'13.1.17 10:27 PM (59.21.xxx.187)이금희 에서 이젠 최유라? ?
18. 어때서요?
'13.1.17 10:34 PM (110.13.xxx.86)보기 좋구만요.
.
물론 홈쇼핑 나와서 수다떠는거 좀 적응은 안되지만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황급하게 홈쇼핑 틀어봤더니 살이 좀 쪘네요.
성형해도 잘되면 성형해서 이뻐졌다. 못되면 너무 과해서 망쳤다.
자연스러우면 안가꾼다. 피곤하네요..19. @@
'13.1.17 10:48 PM (39.7.xxx.226)배우도 아닌데요. 김해숙씨도 비슷한 컨셉인데 욕 안 먹더라구요. 영화에서는 엄청 다이어트하고 꾸미드만.
20. wingk3
'13.1.17 11:42 PM (203.223.xxx.200)저도 직장에서 뵌적이 있는데~사실 못알아볼뻔했어요^^ 근데 털털하시고 유쾌하시고 참 유명인같지않은 모습이 좋았어요 ㅎㅎ
21. 딱 살림잘하는 아줌마 스타일
'13.1.18 12:19 AM (119.149.xxx.75)전 좋아요.
같은 동네 사는데, 라디오 진행만해도 혼자 한달에 천만원은 훨씬 넘게 벌텐데
소탈하고 딱 동네 엄마같아요.
남편이 그 댁 남편이랑 일로 좀 아는 사이라 가끔 식사초대도 갔다오곤 하던데
절대 빈손으로 안 보내고
수산시장서 장 봐왔다면서 물좋은 생선들 바리바리 들려보내고
그것도 몇년전 일이지만, 그런 기억들때문에 참 좋은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뎅.
사람이 좋다 싶으니 외모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22. ㅋㅋ
'13.1.18 1:02 AM (218.53.xxx.78)그 요리책 저도 있는데 그게 뭐랄까 그 시절이 (90년대초) 진짜 양파망에 육수 많이 우리던 때였어요.
다들 잘 몰라서...
전 그렇게 생각해요. 본인도 나중에 식겁했겠다...
저도 홈쇼핑 너무 적극적이라 깜놀하긴 했는데, 사실 되게 재미나게 방송하던데요?
돈도 많이 벌리니 애들 유학보내놓고 놓기 어렵겠죠 ;;;
글고 그 라됴방송 진짜 오래했잖아요.가끔 친정아빠차 타고 듣다보면요. 정말 어려운 사람얘기도 많아서
정신나간 사치는 못하겠지 싶더라구요. 뭐 그래도 그냥 부유하게 사는 것 같긴 하던데.. 뭐랄까 미친 여자배우의
사치 같은건 못할거 같더라구요.23. ..
'13.1.18 6:09 AM (58.230.xxx.144)원글님 말씀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최유라씨가 저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죄송해용~)
젊어서 부터 관심있게 봤었는데 김인문씨랑 같이 찍은 영화 데뷔작 "수탉"때만해도 뚱뚱하진 않았어요.
같이 일하다 사랑에 빠진 카메라 기사랑 결혼하고 (결혼식 사진 보면 헉~하고 이쁩니다.)
애 낳고 나온거 보니 살이 확!!!!!!!!!~ 쪘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애낳고 살이 꽤 많이 쪘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안타까워 했어요.
살빼면 이쁠텐데....살빼면 좋을텐데......하면서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나중엔 지겹더라구요. 누군 안빼고 싶어서 이로고 사나? 그런 생각도 들어서 속상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안타까워서 해주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최유라씨가 살찌면서 TV나 영화에선 모습이 안보이고 줄창 라디오만 하시더라구요.
아마 본인도 TV같은데 나오기 싫어서 라긴 보단 뚱뚱해진 몸매때문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안꾸미는건, 사실 그래요.
날씬하면 뭘 걸쳐도 잘 어울립니다. 뚱하면 코디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별로 꾸민 티도 안나기도 하지만
자칫 과해지면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구요. (날씬하면 과해도 살짝은 커버가 되는데)
그러니 차츰 에라~모르겠다 그런 생각들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존감도 낮아지고 꾸미고 싶은 열의는 아예 상실하게 되지요. ㅠ_ㅠ24. ...
'13.1.18 6:43 AM (121.153.xxx.170)안빠지는살 본인은 오죽하겠어요.
하지만 물건팔때보면 이뻐보이지가안아요.
욕심이.....하늘을..ㅎ25. 허허허
'13.1.18 7:30 AM (121.162.xxx.132)벌써 이 좁은 곳에서도 위의 댓글들 보십시오.
뚱뚱하고 서민적인 그이가 친근하다, 는 의견이 대세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 최유라씨는 참 머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라디오프로를 들어봐도 그렇고
자신의 존재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해야 먹히는지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말로 포지셔닝이 잘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참... 어쨌거나 연예인은 이미지 먹고 사는 직업이라는 거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최유라는 절대 지금의 이미지대로 서민적이고 소탈한 사람은 아닙니다. ^^
오래전이지만 성접대 관련 추문에도 연루되어 있던걸로 기억하고 집도 어마어마하게 좋은 집서 살아요. ㅎㅎ26. 돈
'13.1.18 7:38 A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아무리 돈많이 벌어도 유학비가 어디 한두푼이에요.
꾸미라는게 뭔 큰돈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비비나 바르고 뚱뚱해져서 예전옷 못입더라도
좀 몇벌 사서 입고 할 수준은 될텐데 방송인인데 일반인 처럼 그러니 좀 거부감 들수 있죠.
시청자들한테 기본적인 예의란것도 있고요.
돈이 문제겠지요. 옷과 몸이 추레해지면 결국은 돈이 떨어졌단 얘기니까요^^27. ....
'13.1.18 8:54 AM (49.50.xxx.237)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조영남하고 인터뷰할땐데
입술도 그대로 완전 맨얼굴로
나와서 좀 추레하다는 생각은 했어요28. ㄴㄴㄴ
'13.1.18 9:05 AM (96.42.xxx.62)뚱뚱하면 뭘 입어도 그래요
정말이지, 뚱뚱하면 다 최악이 되죠
아마, 자기 나름으로는 멋내는걸거에요
평범해보이죠?
그거 다 브랜드에요
엄청 비싼.
그런데, 뚱하나 시장에서 산거 같죠.
아무리 브랜드라도 뚱뚱하면 지마켓같애요29. 꾸미는건 둘째고
'13.1.18 9:31 AM (114.205.xxx.230)누가 저렇게 난리치며 물건을 파나 했더니
최유라.. 많이 힘든가 했네요30. 솜사탕226
'13.1.18 9:40 AM (1.229.xxx.10)홈쇼핑이니 호들갑이야 어쩔수 없다 생각하는데 전 왕영은 스타일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물건보고 이아이 아이 하면서 어찌나 조심스럽게 대하는지 진짜 싫더라고요
31. 못봤음
'13.1.18 10:19 AM (59.14.xxx.110)옛날에 진짜 이쁘셨는데!!! 무동이네집에서요~
32. 쳐다보는거 아닌가
'13.1.18 11:06 AM (210.121.xxx.14)쳐다보는거 아닌가
33. ㅠㅠ
'13.1.18 11:21 AM (222.234.xxx.31) - 삭제된댓글시뻘건 양파망 ㅠㅠ 비위생적이고 환경 호르몬 넘 걱정돼요 ㅠㅠ
34. 나이먹으면
'13.1.18 11:53 AM (121.186.xxx.147)못 꾸며요
그냥 깨끗하게
순리대로 늙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바로 앞에만 나가도 화장곱게 하고 나가던 제가
지금은 기초외엔 화장을 안합니다
세월따라 잡티도 있어 깨끗한 피부 아님에도 불구하구요
주름따라 따라들어간 색조들이 마귀할멈을 만들거나
아무리 잘봐도 더 깊이패여 강조되는 주름은 어찌할수 없습니다
시술??
하면 계속해야 되고
순리대로 늙어가고 싶다는 마음가짐에도 이반되는 경우라
안받고 싶습니다
시술받고 다해도 부담되지 않을만큼 돈 있어두요
그냥 늙어가는 모습 자연스럽다 봐주고 싶네요35. 몰라서 그렇지
'13.1.18 12:41 PM (1.236.xxx.34)최유라씨 입은 거 거의 명품일걸요
표안나는 명품이요
알면 깜짝놀랄 브랜드도 많이 입어요
서민적 컨셉이 통했네요36. 한마디
'13.1.18 1:04 PM (118.222.xxx.25)원글님이 텔레비젼 화면 나오면 엄청 퍼져보일텐데...
37. 둘이
'13.1.18 1:05 PM (175.117.xxx.14)이 여자하고 김혜영인가? 하는 여자하고는 주구장창 꿰차고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강석도 그렇고..차임 오래도 하네요.다른 사람한테도 좀 기회를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맡아놓고 하더라고요.
38. ...
'13.1.18 1:32 PM (121.166.xxx.189)개인적인생각은 속으로 혼자해야지 이건 뒷담이잖아요...아마 꾸미고 나오면 꾸민다고 뭐라할걸요...
39. ......
'13.1.18 1:37 PM (1.244.xxx.167)며칠전에 오랫만에 봤는데 많이 뚱뚱해졌더군요.
머리도 손질 안한것 같고 몸도 뚱뚱하고.......
근데 아이 유학 보내놓고 나서 돈이 꽤 많이 들걸요. 그래서 돈만 되면 뭐든 한다라는 마인드인가 봐요.
그렇게 둥글 냅대하게 생긴 사람 욕심 많아요. 제가 본 바로는.......
그래도 저런 사람들 정도 많고 사람들한테 인색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 날씬하고 새초롬한 사람보다 저런 사람한테 더 호감이 가요.40. ....
'13.1.18 1:56 PM (211.40.xxx.125)최유라씨 돈 엄청 잘버는뎅
41. 그런데
'13.1.18 2:13 PM (222.234.xxx.31) - 삭제된댓글원래 티비에선 실제보다 훨씬 뚱뚱해보여요.
아마 실제로 보면 훨씬 날씬하실거에요.
김미경씨 실물 보고 너무 마르고 날씬하셔서 놀랐어요.42. ///
'13.1.18 3:24 PM (124.51.xxx.30)원글님 뜻 알겠어요.. 저도 지난 토요일 보는내내 눈에 거슬리더군요..
아무리 옷이아니라 가정용품 파는 방송이라서 소탈하게 나오는 거라도 보기 안좋아요..
오히려 이혜정씨는 얼굴로는 훨씬 떨어지지만 외모에조금 신경쓴 모습은 보이쟎아요..43. 저도
'13.1.18 4:33 PM (218.52.xxx.139)전에 참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는 분이어서
요즘 홈쇼핑에서 보고 놀랬어요.
뚱뚱하고 민낯이고 이런거 말구요.
목소리와 말투 때문에요.
이분 젊은 시절 얼굴도 동양적이고 이쁘지만 목소리가 이뻐서 라디오 오래 하신 걸로 아는데
그냥 동네 아줌마 같아서 깜놀...
뭐랄까... 일부러 오버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동네 아주머니였으면 제가 먼저 피했을 기 센 느낌?
그냥 같이 나이 먹어가는 입장에서... 나도 곧 저럴려나 싶고...좀 씁쓸하더구만요.44. ㅋㅋㅋ
'13.1.18 5:05 PM (119.71.xxx.13)측근입니다. 위엣 얘기들 전해드릴께요.ㅋㅋ
한가지..저 위에 성추문 어쩌구 하는 내용은 사실무근이구요..
어마어마하게 좋은집 안삽니다. 목동 40평대에서 평범하게 살아요. (가구는 좀 좋은거지만 이사 안하고 10년이상 사용하는.. )
결혼전부터 현재까지 쭉 보고있는데요..
결혼 전보다 살찐건 사실입니다. 아줌마스타일이지만 아직 77은 아니시구요..(제가 77 )
라디오 오래한다고.. 뭐라하신분들.. 할만하니까 하는겁니다.
이분요.. 책을 얼마나 많이 읽고 시대흐름을 잘 보는지 몰라요. 방송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맺고 끊고 혼자 여러사람역할 합니다. 아는사람 편드는거 아니라 살림도 열심히 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예요.
인간관계도 좋아서 한번 일하면 끝까지 의리 지키는 편이랍니다.
방송에 너무 편한 얼굴로 나오는건... 아마 진한 화장을 하지 않아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좀더... 이뻐지라고 얘기 전해볼랍니다.ㅋㅋ45. 측근이라는분!!
'13.1.18 7:46 PM (175.112.xxx.65)다른건 다 좋은데.. 홈쇼핑서 너무 장삿꾼티 좀 내지 말라고 하세요.
아무리 돈받고 영업하는거라도 호객행위하는거 같아서 불편해요,.
서민적인 이미지 이용해서 어리숙한 사람들 충동구매하게 만들어요.
왕영은이 더 가식적이고 호들갑 스럽지만, 막상막하에요.
두애들 어려서부터 유학 맛ㄱ46. 측근이라는분!!
'13.1.18 7:47 PM (175.112.xxx.65)학 보내고 돈 많이 들이는거 아는데,객관적이고 정확하지 않은 판매자란 입장서 너무
나간거 같아요. 오리고기 사서 한번 먹고 화난 아짐입니다.47. 깜놀
'13.1.18 10:34 PM (182.209.xxx.132)옛날 넘 이쁘게 생겨 기억이 나는데 요즘 정말 많이 달라졌더군요,
원글님처럼 저도 몸을 좀 가꾸지 하는 생각은 자주 했어요. 홈쇼핑 방송을 안보니
그런방송에 나오면서 맨얼굴로 나오는지는 몰랐네요.
그렇다면 좀 많이 너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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