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돼지족이 생겼는데..어떻게 요리해야하나요?ㅠㅠ

,,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13-01-17 19:47:27

그냥 잘려진거예용..

살짝 데쳐서 끓이면 국물 먹을수있는건가요?

 

http://blog.daum.net/jgkl2/13568478

 

아래보면 돼지족탕 있어요..그냥 데쳐서 끓이면 되겠죠? 아니면..족발 쉽게만드는 방법 있을까요?

IP : 119.71.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7 7:51 PM (119.71.xxx.179)

    이렇게 대놓고
    대통령당선인에게 욕을 하니
    나라가 걱정스럽네...
    본인들은 얼마나 훌륭하신지 본인이 알겠지... 쯧쯧

  • 2. 됑ㄹ
    '13.1.17 7:53 PM (115.139.xxx.97)

    돼지족으로 탕을 해먹나요 우족도 국으로 먹음 냄새나는데 돼지족은 한참 삶아내서 국물은 버리고
    족발해먹으면 좋아요 잘라진거면 미니족으로 검색해서 보세요 방법 나오는데 해드세요 맛있어요

  • 3. dd
    '13.1.17 7:55 PM (112.153.xxx.76)

    잘못하면 비려서 못먹어요 하지 마시고 양념넣고 졸이듯 끓여서 족발로 드세요 보라돌이맘님 레시피도 키톡에있어요

  • 4. ,,,
    '13.1.17 7:56 PM (119.71.xxx.179)

    http://blog.naver.com/mr750911?Redirect=Log&logNo=120177683215

    미니족있네요 ..생강,마늘,파,계피정도만 있으면 되겠죠? 한방약재는 없는데,.한약한봉 넣어볼까요-_-^

    아. ㅋㅣ톡으로가봅니다~ 감사해요~.

  • 5. ........
    '13.1.17 8:07 PM (1.247.xxx.63)

    저희 친정부모님은 식당에서 파는 족발은 안 드시고
    우족탕 처럼 탕을 끓여드셨었어요

    한약재 부자 라는것을 넣고 끓였는데
    몸에 좋으라고 드신것 같아요
    어디에 좋다고 했는데 잊어버렸네요

    저는 국물은 안 먹고 살만 먹었는데 보들보들하니 먹을만 했던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812 외딴집지은분들 인터넷은 어떻게 하셨나요 2 인터넷 개통.. 2013/03/25 1,025
233811 랑콤 UV GN-쉴드 BB베이스 2 선물 2013/03/25 975
233810 42평 -거실에 벽걸이 에어컨 괜찮을까요 ? 4 에어컨 크기.. 2013/03/25 1,911
233809 전남친 4 crdfsa.. 2013/03/25 1,816
233808 늦은 결혼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 생활의지혜 2013/03/25 646
233807 양모요 세탁하는데 4 만원이라네요 5 세탁소 2013/03/25 1,854
233806 유레카 중학생맘 2013/03/25 482
233805 초등저학년 여학생 어떤 브랜드 옷이 이쁜가요? 4 이쁜옷 2013/03/25 1,246
233804 신축 원룸 많은 동네 알려주세요 5 강남출근 2013/03/25 1,262
233803 엑스레이사진 달라고하면 줄까요? 4 깁스 2013/03/25 7,193
233802 해외 로밍시 인터넷차단 3 스노피 2013/03/25 862
233801 실명 적힌 '성접대 정보지' 무차별 확산 파장 外 5 세우실 2013/03/25 1,942
233800 후기2-피부걱정 당귀세안, 10일째. 마음부자 2013/03/25 3,874
233799 설경구가 분노했네요 67 설송 2013/03/25 24,692
233798 과장과 축소로 웃기기 (유머) 시골할매 2013/03/25 712
233797 잘 안씻는 남편 ㅠ 16 건축학개론 2013/03/25 6,894
233796 중학생 학부모 총회 3 학부모 총회.. 2013/03/25 2,090
233795 아기들 감기 꼭 항생제 먹여야 하나요? 4 달달 2013/03/25 2,474
233794 진선미 "원세훈 출금에도 내가 공항 나간 이유는…&qu.. 2 샬랄라 2013/03/25 851
233793 다림질만도 세탁소에서 해주는일인가요 2 .. 2013/03/25 977
233792 친구를 보면 당사자를 알 수 있다는데 박근혜를 보면 4 심마니 2013/03/25 816
233791 부부간에 서로 신호를 어떻게 보내나요? 13 ..... 2013/03/25 3,055
233790 1층사니 블랙박스 신경쓰여요 8 아줌마 2013/03/25 2,488
233789 재충전.. 어떻게 하시나요?? 중년여성 2013/03/25 414
233788 둘째 낳길 잘했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17 둘째 2013/03/25 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