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악의 근원은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것 같아요~
돈이 없는 세상은 행복 할까요?
돈이 많은 사람은 그 많은 돈이 없어질까봐 전전긍긍
돈이 없는 사람든 언제 여유가 생길까 전전긍긍
돈이 왠수 처럼 느껴집니다.
강남 백화점에 나가 보면 별천지를 보는 듯 합니다.
명품백으로 치장하고 물 쓰듯이 소비를 하는 족속이 있는가 하면
추워도 난방비 아까워 옷을 몇겹으로 껴입고 사는 궁색한 사람들도 많죠.
참 돈이란게 원망 스럽네요.
돈에 웃고 울고 돈에 살고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