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펑합니다.

파트 조회수 : 1,109
작성일 : 2013-01-17 17:51:26
답글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것 같아 원글펑합니다.


IP : 125.18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치
    '13.1.17 5:54 PM (113.216.xxx.120)

    오전 그런파트가 가장 값이 싸요.
    다들 그걸 원하거든요.
    여기에 쓰긴 좀 불편하고..

    차라리 가끔 가는 도매상이나 주16시간 근무 요양병원 같은거 알아보세요.

  • 2. 아는사람
    '13.1.17 5:55 PM (171.161.xxx.54)

    나이 많으신 약사님인데
    토요일 하루 일하고 일당 20받으신댔어요.

  • 3. 친한약사
    '13.1.17 5:58 PM (175.206.xxx.42)

    중형병원 9시반에서 1시반. 월화 목금 출근.
    약제기계한대와 간호조무사 1명 지원받고
    월 이백받던데요.
    여긴 입원환자만 백이십 정도 있어요.

  • 4. 키치
    '13.1.17 5:58 PM (113.216.xxx.120)

    아 그리고 수입관리 등록 업무 같은거 파트 원하는 회사들이 간혹 있어요. 월급도 일도 괜찮은 편.

  • 5. 아.
    '13.1.17 6:05 PM (175.206.xxx.42)

    윗분말씀대로 도매상 알아보세요.
    그 언니 병원오기전에 일주일에한번출근해서 장부보고 사인했었대요.

  • 6. ...
    '13.1.17 6:14 PM (211.246.xxx.244)

    150정도 받던데요 주5일

  • 7. ....
    '13.1.17 6:17 PM (182.209.xxx.178)

    약준모에 가서 물어보세요.여기서 물어보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 8.
    '13.1.17 6:19 PM (175.206.xxx.42)

    도매상 장부는 거기 직원들이 다 정리하고
    마약류같은거 꼼꼼히보고 체크하면 된댔어요.
    전직장이 괜찮았는지 명절때 현재있는 병원으로 선물셋트를 보내더라고요;;
    일종의 로비로 볼 수도 있겠으나
    그 병원은 원장이 리베이트대박받는 병원이라
    약사는 그냥 약제사;;라고 하더군요.

  • 9. ..
    '13.1.17 6:23 PM (112.171.xxx.151)

    강북이구요.친정엄마가 약사신데 보조약사분(처방전 갯수때문에 고용해요)
    10시-5시(주5일) 200만원 드려요
    인서울 중위권대학 나오셨고 30대후반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461 오늘 마트에서.. 9 .. 2013/04/09 2,179
239460 롱부츠 사놓고 살뺐는데 봄이네여 6 -.-;; 2013/04/09 1,395
239459 장옥정 눈이 호강하네요 5 ... 2013/04/09 3,028
239458 6세 친구관계.. 조언부탁드려요 2 친구 2013/04/09 2,229
239457 이연희 이쁘네요 18 ... 2013/04/09 4,083
239456 나인 마지막 장면에 진짜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1 .. 2013/04/09 1,854
239455 게으른 여자의 피부관리법- 기미에 효과본 제품도 올립니다 117 피부 2013/04/09 28,162
239454 여자간호사 직업어떄요? 20 ㅇㅇ 2013/04/09 5,230
239453 직장 다니시는 분들 언제까지 다니실 건가요? 7 힘내자 2013/04/09 1,450
239452 초2아들이 자기머리가 세모였음 3 ㅜ.ㅜ 2013/04/09 1,010
239451 첨밀밀입니다. 1 첨밀밀 2013/04/09 877
239450 초등생 아들이 걱정스러워요~~~ 3 ㅠ ㅠ 2013/04/09 1,145
239449 출국하는데 가방 무게 좀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9 ... 2013/04/09 1,160
239448 굽없는 힐도 유행이 올까요? 13 ... 2013/04/09 2,284
239447 돈 많이 벌면 애기옷 맘껏 사줄 수 있을까요 19 애기옷 2013/04/09 2,834
239446 19) 리스이면서도 바람핀다는 사실알면 분하더군요 희한하죠 12 사람마음 2013/04/09 7,037
239445 결혼생활 엉망인데 시어머님전화로..화가 더 나요 6 .. 2013/04/09 2,626
239444 남편 피부과 가도 될까요? 1 새살솔솔~ 2013/04/09 584
239443 스카프광고가 사다코같아 하루에도 몇번씩 깜놀 1 다람쥐여사 2013/04/09 708
239442 안녕하세요 어휴.. 저 점믿는 분도 극도로 답답한 분이네요. 3 ㅇㅇㅇ 2013/04/09 1,076
239441 답답해서 쓰고잘려고요 2 2013/04/09 706
239440 남편이 또외도하려하는거같아요. 9 잠이안와요... 2013/04/09 3,340
239439 게으른 여자의 피부관리법^^;;기초랑 모공관리 추가했어요~ 230 피부 2013/04/09 20,297
239438 와~~~~~나인 이 드라마 진짜 최고네요! 14 베어탱 2013/04/09 4,709
239437 저 빵이랑 과자 구울건데요 7 베이킹 2013/04/0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