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카스하다가 수많은 친구가 생겼네요.
어느날 보니...
그 중 절반이 시댁 식구들... (주로 손위형님들이 많아요.)
이런저런 상념들, 여행기록, 물건에 대한 이런저런 개인적인 기록들,
개인적인 기록을 하는데 알 수 없는 뭔가가 불편하네요.
물론 제게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그냥 일상의 단편을 기록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불편해집니다.
탈퇴가 답인가요 ㅋㅋㅋ
그냥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카스하다가 수많은 친구가 생겼네요.
어느날 보니...
그 중 절반이 시댁 식구들... (주로 손위형님들이 많아요.)
이런저런 상념들, 여행기록, 물건에 대한 이런저런 개인적인 기록들,
개인적인 기록을 하는데 알 수 없는 뭔가가 불편하네요.
물론 제게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그냥 일상의 단편을 기록하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불편해집니다.
탈퇴가 답인가요 ㅋㅋㅋ
예전에 싸이할땐 몰랐는데, 카스는 이상하게 신경쓰이는 게 많더라고요. 꼭 그 상대가 시댁쪽이 아니더라도요. 이제와서 카친에서 삭제하기도 뭐하실테고..
저는 탈퇴했습니다만...
카스하면서 제일 불편한게 시댁식구들 이더라구요
원글님처럼 알수없는 뭔가의 불편함 때문에..
살면서 신경써야 할것들은 많은데 그런것까지 신경쓸 필요가 없는듯해서
탈토했더니 편해지더군요..
친구수락 안하면 그만인것을
모든 사진을 비공개로 하면 돼죠. 친구만 볼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