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812862&c...
이정도면 뭐 불쌍하단 생각도 안드네요-_-;;;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vja)장기팔아서 여친 명품백 사준 대학생-_-;;
,,, 조회수 : 4,540
작성일 : 2013-01-17 16:37:33
IP : 119.71.xxx.1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ndY
'13.1.17 4:58 PM (125.128.xxx.42)제 기억으로는 몇년전 82에 올라왔던 내용이고, 제 지인의 지인이야기라고 전해들은 이야기이기도 해요.
왜 갑자기 이런 기사가 뜨는지 모르겠네요. 당사자들은 잊고 싶은 기억일겁니다.2. ,,,
'13.1.17 5:00 PM (119.71.xxx.179)오늘 트윗에 올라온 내용인가봐요
3. ㅜㅜ
'13.1.17 5:00 PM (117.111.xxx.247)빙신도가지가지
4. 저런 학생이
'13.1.17 5:03 PM (58.231.xxx.80)의외로 많다네요. 남초 사이트 가봐도 여친 명품가방이나
결혼때 9;1정도 차이나는 결혼도 연애때는 남자가
을의 입장이니 어쩔수 없다고 사랑하면 남자가 손해봐야 한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조건 따지면 안된다는 댓글 보면
여자들 보다 너~~~무 순진해도 순진하더라구요5. 헉
'13.1.17 5:09 PM (121.167.xxx.243)노가다알바해서 여친은 백사주고, 엄마는 립스틱 하나 사준다는 얘긴들어봤는데
이건 또 뭐임? ㅉㅉㅉㅉㅉㅉ 사실이라면 참... 세상 우습네요.6. ,,,
'13.1.17 5:12 PM (119.71.xxx.179)저정도면 가족이..........금치산 신청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_-^;;;
저건 순진하다기보단....장기팔아서 유흥에 탕진한거랑 같아보여요.. 여친은 맞는지-_-;;화류계여성일거같기도하고..7. zz
'13.1.17 5:20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요즘 여기 진짜 재밌네요 ..
세상 호구종류들 여기서 다 보는듯 ..어휴8. ---
'13.1.17 5:31 PM (92.75.xxx.209)남자 빙신이네요. ㅎㅎ
빙신이니까 여자가 닥달했겠죠.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 겨.9. ...
'13.1.17 5:33 PM (180.224.xxx.55)남자도 불쌍하고.. 남자 어머니가 얼마나 피눈물 흘릴지.. 에효..
10. 잔잔한4월에
'13.1.17 5:39 PM (175.193.xxx.15)여친은 결혼할남자 골라보면서 이혼위자료까지 계산하고 있는데
남자들은 자기 장기팔아서 명품백사주기 바쁘군요.ㅎ11. **
'13.1.17 6:24 PM (220.87.xxx.9)병신쌔끼네요. 그여자가 결혼해서 평생 먹여살린다해도 (그럴일도 없겠지만...) 미친짓... 예효 자식 잘길러야지...
12. ,,,
'13.1.17 6:31 PM (119.71.xxx.179)더 불쌍한 여자는-_-;;; 장래에 결혼할 부인..ㅡㅡ;;; 모르고 결혼하면 무지 화날듯--
13. 참
'13.1.17 8:38 PM (61.75.xxx.7)저런애들보면 부모님한테는 손수건한장도 안사주면서 여친한텐 명품명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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