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씨티골드? 아니면 다른 은행 vip?

까밀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13-01-17 13:45:17

미혼일때는 생각못했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은행에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씨티골드 라는거 알게되었는데

1억원이상 예치하면 자산관리해주고 금리우대,사은품, 창구에 줄안서고..그런다는데..또 씨티는 해외에서 현금카드로 빼쓰는거랑 해외 계좌 개설할때 좋다고 하더라고요..저희가 해외에 나갈 생각도 좀 있어서 씨티는 이게 좋은 거 같은데..

다른 은행은 이런 서비스 어떤가요?

기왕이면 금리도 금리지만 vip서비스 대우 좋은 곳으로 옮기고 싶어서요..

IP : 211.181.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ip
    '13.1.17 1:52 PM (220.84.xxx.203)

    씨티골드인데요 지점따라다른거같아요.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간간히 상품문자오고 적금만기되면 전화오고... 작년말에 책상달력하나달랬다가 까인기억도 있습니다. 1억은 걍 우스운 금액인가봐요 좀많이 예치하시면 달라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 2. 까밀
    '13.1.17 2:17 PM (211.181.xxx.31)

    그렇군요~ 인터넷으론 막 되게 사은품많이줄거처럼 써놔서 ㅋㅋㅋ 혹했네요~
    그냥 하던데 계속 해야겠네요

  • 3. 플럼스카페
    '13.1.17 2:55 PM (211.177.xxx.98)

    제가.다니는 지점은 씨티골드로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단한 입금은 그냥 창구가서 하고 집에 와요.
    밖에는 한산한데 골드만.바글바글.
    그리고 솔직히 뭐 주는거는 좀 박한편이지 싶어요. 신한이 돈도 덜 들었는데 서비스는 더 좋던 기억이...

    1억에 1점씩해서 선물주는.프로모션이 가끔 있는데 이건 누가 소개해줘야하구요.
    포트메리온.시슬리 화장품. 몽블랑. 테팔가전 등등 점수에 맞춰 받을 수 있구요가끔 공연이나 제테크 강의(호텔에서 오찬하며 듣는) 등도 표 구해줘요.

  • 4.
    '13.1.17 3:30 PM (14.52.xxx.59)

    a동 시티골드인데 b동에서 볼일 보려니 한산한 골드창구에서 안봐주더라구요
    일반 창구 한시간 걸려 일 보고 시티랑 손끊었어요
    가끔 상품 소개하는 전화와서 그얘기 했더니 원래 그렇다고,꼭 자기 지점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기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골드도 아닌 사람이 왜 골드와서 해달라나,,뭐 그런 눈빛이 참 별로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637 스팸이 맛있나요? 20 요리 2013/02/06 3,619
216636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들은 다 부자이신가요?? 20 여행 2013/02/06 4,175
216635 재미있는 영어 DVD 추천해주세요!(7살) 4 ... 2013/02/06 1,207
216634 실리콘 뒤지개 잘 뒤집히나요? 2 아남 2013/02/06 1,144
216633 왕따동생 눈물로 호소했던 누나가 학교를 자퇴했네요. 6 2013/02/06 3,000
216632 얼굴피부가 먹어버리는 화장...ㅠㅠ(조언절실) 7 못난이화장 2013/02/06 2,437
216631 박근혜 복지공약들 잇단 후퇴…4대 중증질환 '말바꾸기 논란' 6 세우실 2013/02/06 1,194
216630 필립스에서 나오는 핸디형 스팀다리미 ;스팀앤고; 써보신분 - 2013/02/06 1,907
216629 저같은 입덧 하셨던 분 있으신가요? 1 초기임신부 2013/02/06 638
216628 저희집에서 명절을 보내시겠데요.. 21 첫째며느리 2013/02/06 5,268
216627 삼국지 다 읽어보셨나요? 7 독서 2013/02/06 978
216626 장터 부츠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해서 7 고민 2013/02/06 1,627
216625 유독 나만 싫어 하는 상사 때문에 회사 그만두신분 있으신가요 7 ,,, 2013/02/06 2,059
216624 전단지 보면서 밥먹는 이야기가 뭔가요? 7 ,,, 2013/02/06 923
216623 제가 누굴 봤는데요.. 도저히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6 궁금해서 미.. 2013/02/06 1,070
216622 어제 시트콤(?) 같은 시어머니와의 점심. 그 뒷이야기입니다. 8 후기글 2013/02/06 3,658
216621 어떤 여자가 맞벌이하는건 그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위해서 하는거.. 7 생각해보니 2013/02/06 1,893
216620 호텔 잘 아시는분 댓글좀 주세요 4 호텔 2013/02/06 928
216619 남편 미모가 사그라 들어요 2 슬픈 아내 2013/02/06 1,461
216618 영유 논란을 보고..메이플베어 보내신분 계시나요? 11 고민 2013/02/06 10,233
216617 원래부터 저질 체력인 분들 어떻게 하세요? 10 체력 2013/02/06 2,558
216616 왼쪽머리가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파요. 3 white 2013/02/06 23,560
216615 밀당이 너무 심한 사람 11 오랜만에 2013/02/06 4,965
216614 디자인벤처스요... 7 노을 2013/02/06 2,244
216613 여야 지도부, 외교부 통상기능 이관 놓고 장외설전 세우실 2013/02/06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