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일때는 생각못했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은행에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씨티골드 라는거 알게되었는데
1억원이상 예치하면 자산관리해주고 금리우대,사은품, 창구에 줄안서고..그런다는데..또 씨티는 해외에서 현금카드로 빼쓰는거랑 해외 계좌 개설할때 좋다고 하더라고요..저희가 해외에 나갈 생각도 좀 있어서 씨티는 이게 좋은 거 같은데..
다른 은행은 이런 서비스 어떤가요?
기왕이면 금리도 금리지만 vip서비스 대우 좋은 곳으로 옮기고 싶어서요..
미혼일때는 생각못했는데 결혼하고나니까 은행에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씨티골드 라는거 알게되었는데
1억원이상 예치하면 자산관리해주고 금리우대,사은품, 창구에 줄안서고..그런다는데..또 씨티는 해외에서 현금카드로 빼쓰는거랑 해외 계좌 개설할때 좋다고 하더라고요..저희가 해외에 나갈 생각도 좀 있어서 씨티는 이게 좋은 거 같은데..
다른 은행은 이런 서비스 어떤가요?
기왕이면 금리도 금리지만 vip서비스 대우 좋은 곳으로 옮기고 싶어서요..
씨티골드인데요 지점따라다른거같아요.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간간히 상품문자오고 적금만기되면 전화오고... 작년말에 책상달력하나달랬다가 까인기억도 있습니다. 1억은 걍 우스운 금액인가봐요 좀많이 예치하시면 달라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군요~ 인터넷으론 막 되게 사은품많이줄거처럼 써놔서 ㅋㅋㅋ 혹했네요~
그냥 하던데 계속 해야겠네요
제가.다니는 지점은 씨티골드로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단한 입금은 그냥 창구가서 하고 집에 와요.
밖에는 한산한데 골드만.바글바글.
그리고 솔직히 뭐 주는거는 좀 박한편이지 싶어요. 신한이 돈도 덜 들었는데 서비스는 더 좋던 기억이...
1억에 1점씩해서 선물주는.프로모션이 가끔 있는데 이건 누가 소개해줘야하구요.
포트메리온.시슬리 화장품. 몽블랑. 테팔가전 등등 점수에 맞춰 받을 수 있구요가끔 공연이나 제테크 강의(호텔에서 오찬하며 듣는) 등도 표 구해줘요.
a동 시티골드인데 b동에서 볼일 보려니 한산한 골드창구에서 안봐주더라구요
일반 창구 한시간 걸려 일 보고 시티랑 손끊었어요
가끔 상품 소개하는 전화와서 그얘기 했더니 원래 그렇다고,꼭 자기 지점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기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골드도 아닌 사람이 왜 골드와서 해달라나,,뭐 그런 눈빛이 참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