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육체노동을 하셔서 뵐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꼼꼼하신 스타일이고 육체노동에 익숙해지셔서 경비일 정도는 좀 쉬엄쉬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나이는 올 해 64세이신데... 가능하실까요?
상황이나 당신 스타일상 쉬시는 건 더 힘드실 것 같아서요.
이런 일자리는 어디에서 알아보면 될까요?
채용은 쉽게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든 육체노동을 하셔서 뵐 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꼼꼼하신 스타일이고 육체노동에 익숙해지셔서 경비일 정도는 좀 쉬엄쉬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나이는 올 해 64세이신데... 가능하실까요?
상황이나 당신 스타일상 쉬시는 건 더 힘드실 것 같아서요.
이런 일자리는 어디에서 알아보면 될까요?
채용은 쉽게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네이버 레몬테라스에 건물 관리경비. 할 분 뽑더라구요. 많이 함들지 않고 운전 못해도 되고 아파트 경비 아니고 건물 경비라 힘들지 않고 120정도 된다고. 누가 올렸던데 한번 들어가 보세요. ^^
경비로 검색 하시면 소개 업체 싸이트에 돈주고 가입해서 알아 보세요.
6만원 내면 취직이 될때까지 소개 해주는 곳도 있고
동대문이나 종로 5가쪽에 직업 소개소 밀집한 곳에 여러곳에 이력서 복사해서 신청해 놓으세요
취직되면 출근 하기전에 급여의 10% 소개료로 주면 얼마든지 일자리 많아요.
경비 자리도 고용 하는 쪽에서 면접 꼼꼼히 보고 한자리에 몇십명씩 면점 봐서 뽑아요.
전기나 설비쪽 기술 있으시고 솜씨가 좋으시면 쉽게 구하실수 있어요.
82에도 집에 형광등이나 소소한 고장 경비 아저씨께 부탁해서 고쳤다고 하잖아요..
워크넷에 실버 일자리 코너도 들러 보세요.
집 근처 아파트나 건물에 관리사무소 가셔서 소장님 만나 이력서 드리시면 되요. 집 가까운게 최고 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