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아파요 ㅜ.ㅜ

어렵다 조회수 : 1,362
작성일 : 2013-01-17 11:22:15

건너건너 아는분이 못키우게 됐다면 저희가족에게 주셨어요..

비숑프리제라는 4개월된 강아지인데요..

데려온날부터 그담날까지는 과하게 흥분하며 아이들 따라다니고 옷으로 장난치고 그러더니

데려온 3일째부터 설사를 하고 힘없이 앉아만 있어서 동물병원 데려갔더니

약이랑 주사만 주더라고요..

그리고 어제부터는 물먹는것도 토하고...ㅠ.ㅠ

병원에 전화해보니..엑스레이 찍어서 안나오면 간검사같은것도 해보고 해야한다는데 ㅠ.ㅠ

 

혹시 강아지 키우시면서 이런 증상 있었던 분들 계시면 어케 해야할지 조언 좀 주세요ㅜ.ㅜ

IP : 115.91.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7 11:26 AM (59.86.xxx.85)

    장염같은데...
    동네 동물병원이라도 오랫동안 한자리에있던 동물병원으로가세요
    초보엄마들에게 과잉진찰할수있거든요
    피검사정도해보면 될것같은데...암튼 아가가 너무어려서 장염걸리면 치명타가 될수있으니 얼른병원가세요

  • 2. 강아지들맘
    '13.1.17 11:29 AM (58.121.xxx.56)

    조금 큰 동물병원에 가 보시길 추천 드려요!
    서울이심 서울대 수의대병원
    지방이시면 거기서 유명한 아주 큰 동물병원.
    동물병원만큼 오진많고 수의사들 실력 차이 나는 경우가 잘 없답니다.
    사람 병원처럼 내과, 산부인과등으로 전문의가 나누어 지는 게 아니라...
    거의 수의사의 실력과 오랜 임상경험이라 ....
    수의사들 실력 없어도 견주는 절대 모르니 큰 병원 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는 부천 상동 살아도 예방접종처럼 사소한 일은 집앞의 홈플러스 동물병원 가도, 강아지가 많이 아프면 인천 부평에 있는 부평종합동물병원에 가요!
    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노환으로 아주 많이 아팠는 데 너무 급해서 집 앞 동물병원 갔더니 자궁축농증이라고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날 부평종합동물병원 갔더니 자궁은 전혀 이상없고 심장병이라고 ...자궁수술하면 그자리에서 죽는다고.....
    정말 오진하는 수의사들 많고, 오진했다고 해서 미안해도 안 합니다.
    좋은 동물병원 여기 저기 수소문하시거나, 큰 곳으로 가시기 권합니다. 장비가 많으니, 그리고 임상경험이 많으니 오직확률이 확실히 낮아요! 빨리 낫기를 바래요!

  • 3. 네이버 카페 강사모
    '13.1.17 11:29 AM (122.40.xxx.41)

    가입하셔서 동네 지역별 모임 카테고리에서
    믿을만한 동네 병원 물어보세요.

    병원 잘 골라 가셔야 해요.

  • 4. grorange
    '13.1.17 11:35 AM (220.69.xxx.103)

    비숑프리제면 전에 키우시던분이 예방접종정도는 잘 하셨을거같긴한데 우선 예방접종여부 확인하시고 좋은 병원 잘 알아보고 찾아가보세요
    강아지가 집을 옮기면 스트레스때문에 설사나 구토등 자주해요 혹 그럴수 있으니 우선 주사와 약 받아오신거 먹이면서(사료같은거는 물에 불려서 조금만 주시고 다른건 주지 마시고 북어고아서 국물이랑 줘도 좋구요) 지켜보세요
    너무 놀리지 마시고 안정을 취해주세요 애가 안정을 찾으면 좋아질수도 있어요
    예쁜강아지 얼른 건강해지고 잘 커가기 바래요 ^^

  • 5. 강아지들맘
    '13.1.17 11:47 AM (58.121.xxx.56)

    집앞에 있는 오래 된 동물병원 갔다가 오진하더라구요! 수의사가....
    엑스레이 찍고 자신있게 자궁축농증이라고 수술 빨리 안 하면 위험하다고 하는 데....좀 미심쩍어 담날 큰 동물병원 가서 다시 검사했더니, 자궁은 전혀 이상없고 심장이 커져서 약 처방해야 한다고 ....
    엑스레이 보더니 뭘 보고 과연 자궁축농증이라고 했는 지 ..이해가 안 된다고 .....
    집 앞에 십년 이상 하는 오래된 동물병원이어도 오진을 하잖아요! 자궁축농증이라고 자신있게 진단하고, 노령견이 수술후 회복이 가능하냐고 묻자, 수술후 개의 살려는 의지가 문제지 수술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던 수의사. 제가 좀 더 다른 곳에 알아 보겠다고 했더니 흘겨 보면서 개 방치하는 견주 취급을 하던 수의사 여전히 당당하게 영업 잘하고 있습니다. 정말 욕해 주고 싶다는...그날 엑스레이 찍고 그 오진을 진료라고 들으면서도 구만원 내고 왔는 데 돈 돌려 받고 싶었어요! 제가 말빨만 세면 따지러 가서 돈 돌려 받고 싶다는....

  • 6. ...
    '13.1.17 11:58 AM (210.222.xxx.77)

    어린 강아지라 파보가 의심되는 군요. 인터넷 검색해서 믿을 만한 병원으로 찾아가세요.
    파보는 어린 녀석들에겐 치명적인 것이라 걱정스럽네요.
    북어국물이나 영양가 높은 것으로 먹게 해주시구요, 아이가 잘 이겨내는 수 밖에 없는데
    아주 못먹으면 병원가서 수액이라도 맞게 해주세요.
    잘 이겨내길 빕니다.

  • 7. ,...
    '13.1.17 12:13 PM (119.199.xxx.89)

    속히 다른 병원으로 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300 이사갈때 가구배치나 수납 언제 결정하세요? 4 .... 2013/03/28 1,429
235299 아름다운 사람은 2 워너비 2013/03/28 937
235298 힘들어요 1 ... 2013/03/28 475
235297 양평해장국 먹고싶은데 3 배고파 2013/03/28 1,021
235296 주글주글한 가죽가방 펴는방법 아세요? 3 .... 2013/03/28 8,856
235295 5·18 비방 증거 자료 수집 법적 대응키로… 4 참맛 2013/03/28 609
235294 심재철 “누드사진 검색 사과, 윤리위원 사퇴“ 4 세우실 2013/03/28 877
235293 사과할줄 모르는 사람들 17 사과하는법 2013/03/28 3,864
235292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보셨나요? 4 ... 2013/03/28 662
235291 남편이 우울증이예요 6 어쩜좋아요 2013/03/28 2,768
235290 이런 헤어스타일 어때요? 5 .. 2013/03/28 1,585
235289 혹시 삼원소영문법이라는 책 아세요? 지우개엄마 2013/03/28 591
235288 조리사 자격증 따려고 하는데요..싸게 배울수있는곳? 4 요리짱엄마 2013/03/28 1,376
235287 (급해요)영어좀 도와주세요,ㅠㅠ 3 .. 2013/03/28 504
235286 선플달기 아세요?? 아니 초딩들 인터넷 접촉하면 1 초딩맘 2013/03/28 769
235285 울지마라... 미련 2013/03/28 553
235284 머리염새 계속하다보면 2 머리염색 2013/03/28 1,400
235283 인간극장 김길수의 난 그후..재방 봤는데요 2 2013/03/28 3,457
235282 연하남 사로잡은 한혜진 동안 스타일링 ㅋㅋ 8 해피쏭123.. 2013/03/28 5,547
235281 대단한 82쿡 CSI, 쪼가리 사진으로 검색하기 2 우리는 2013/03/28 1,994
235280 ktx 울 렁울렁 2 ... 2013/03/28 515
235279 시부모님이 부부싸움 하면 자식이 달려가나요? 7 흠... 2013/03/28 2,367
235278 비오벨트인지 비호감인지 16 2013/03/28 1,317
235277 이 콘서트의 명칭을 뭐라고 할까요? 1 콘서트 2013/03/28 323
235276 공인중개사 공부 맘같이 속도가 안붙어서 고민이예요 4 . 2013/03/28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