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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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 유치원 사건~
의심쟁이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13-01-17 11:13:52
그 돈빌려간 엄마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자기 이름으로 이체하게했다에 500원 겁니다. 그러니 돈이 입금 된지 안됐는지도 모르죠~!! 분명 돌려 막기 하고있는 듯~ 주변 사람들에게 언질은 해주셔야 할꺼같아요. 돈 빌려줬는데 힘들게 받았다는 정도로~ 이건 사실이니까요!!!!
IP : 58.126.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7 11:16 AM (124.216.xxx.41)괜찮아요 또 당할 사람 82쿡에만 안들어오면 됩니다
근데 주변사람한테는 알려야할것 같아요 속지마라구요2. 100%
'13.1.17 11:23 AM (114.205.xxx.109)그런 가능성 백프롬다...ㅡㅡ;;;
다른 엄마한테 전화해서 은행 보안카드를 잊어버렸는데, 지금 은행 갈 시간이 없고...블라블라...
"지금 인터넷뱅킹 돼??" 하면서 여러엄마들한테 뻐꾸기 날려서 이체시킨거겠죠.3. 암만요
'13.1.17 11:50 AM (125.177.xxx.30)저도 500원 걸어요!
4. 저두요
'13.1.17 12:16 PM (39.119.xxx.251)100%입니다. 저도 당해보니 수법이 똑같아요.
5. 마자요
'13.1.17 12:31 PM (115.41.xxx.141)울동네도 그런 사람 있었어요
주위사람 다 당하면서 서로 얘기를 안했던거죠
어느날 빵 터지고 이사가구~~~ 수법이 차암 비슷해요6. 바이올렛
'13.1.17 1:23 PM (110.14.xxx.164)원글님은 돌려받은건가요 150
7. 와...
'13.1.17 2:00 PM (59.15.xxx.184)그럴 수 있군요..
사기 수법은 진화한 것 같진 않은데
당하는 사람 ㅡ 저도 그 원글님과 같은 과라 ㅡ 은 매번 당하는 것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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