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국회의원의 의자가 돈을 받았니 하는 사건을 보고
시장실에 CCTV가 설치하게 되었답니다.
청탁하러 시장실을 방문해서 돈 봉투를 들이되면
이재명 시장이 손가락으로 CCTV 를 가르친 다고 합니다.
지금은 소문이 많이 나서 청탁하러 오시는 분이 없다고 하네요.
빚을 갚기위해 쓸대없는 아스팔트, 보도블록 교체를 없애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꽃을 심는 것도 겨울은 없앴다고 합니다.
겨울에 양배추 꽃 심어서 뭐하냐고 그러시더군요.
정말 시원시원하게 말씀을 잘 하셨습니다.
듣고나니 내가 사는 곳에 지자체는 예산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 지더군요.
이재명 시장님은 마이크를 크게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이분이 트윗을 열심히 하시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알콜중독자, 테러리스트, 친일파가 마이크 엄청 큰 세상
그 마이크에 속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