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나홀로 고깃집녀입니다
ㅋㅋㅋ 저 원글에
지금 댓글폭주한거보고 놀라서 빵 터졌어요^^! 1인 고기바 찾아갔는데 망했더라구요 ㅠ 두번째로 고깃집가서 이인분 구워서포장해달랬다가 거절; 막상 들어가려니 사람들 넘 바글거려요 이시간에 ㅋㅋ 지금 one할머니보쌈와서 오리랑돼지고기 반보쌈 포장해서 눈누난나 집에가는길이랍니다 ! ㅋㅋ 완전행복해효 담번엔 작은고깃집하나물색해둬야겠어요 82 님들 너무 좋아용♥♥♥♥
1. ㅎㅎ
'13.1.16 11:07 PM (211.196.xxx.20)원글님 귀엽다.
보쌈 맛있겠다. ^^2. ㅇㅎ
'13.1.16 11:10 PM (218.51.xxx.194)님 귀여워요ㅋ
성격 좋을듯ㅋㅋ
눈누난나ㅋㅋㅋ3. 킬리만자로
'13.1.16 11:10 PM (211.234.xxx.52)많이도 사셨다능 ㅋㅋㅋㅋ
맛나게 드시고 찬찬히 주무세요.
그걸 다 먹기엔넘 늦었다...고기 다 식겠다....오지랖 발동 ㅋㅋㅋ4. ㅋㅋ
'13.1.16 11:13 PM (112.154.xxx.62)눈누난나 ㅋㅋㅋ
5. ㅊㅁㅊㅁ
'13.1.16 11:14 PM (175.223.xxx.221)집에 도착했는데 동생이 곧 들어온대요-_-
포장지 0.5초로 다벗기고 혼자 포풍흡입중이예요
저도 모르게 내가 다먹을거야! 하고 말하고 있네요;
아 벌써 배부르다니 밉다 ㅠ6. ...
'13.1.16 11:15 PM (61.43.xxx.10)눈누난나 ㅋㅋ 222222222
귀여우심 ㅋㅋ7. 킬리만자로
'13.1.16 11:16 PM (211.234.xxx.52)눈누난나 ㅋㅋㅋㅋㅋ
비닐봉투 양손에 들고 위로 휙 점프해서 발바닥끼리 하이파이브 하는 원글님 모습을 상상해봤어요 ㅋㅋㅋ 유후!!! 이럼서 ㅋㅋㅋㅋㅋㅋ
동생 오기전에 다 드세요.
그리고 치우진 마세요
배신자는 약올려야해요 ㅋㅋㅋ8. 컥컥
'13.1.16 11:25 PM (125.177.xxx.30)웃다가 죽어요.
오늘 82가 완전 버라이어티합니다.그려ㅋ9. 뒷북
'13.1.16 11:27 PM (121.131.xxx.225)유후~!! ㅎㅎㅎ
동생 오기 전에 다 먹어버리고 싶은 그 맘에 완전 감정이입 되네요.
가까운데 사시는 것같은데 담엔 우리집으로 오세요. 고기 구워드릴게요.10. soyaya
'13.1.16 11:31 PM (211.207.xxx.204)혹시 오유에서 눈누난나체 쓰시는 그분이신가요?^^;
11. 지천명
'13.1.17 12:37 AM (14.52.xxx.252)눈누난나~~~
한달여 만에 멘붕!탈출!힘이!불끈!
150만원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 귀여운 82님들~
행동력 짱이신 원글님 덕에 눈~누~난~나~ 편안히 숙면을 취합시다.12. ..
'13.1.17 1:16 AM (124.53.xxx.208)원글님 귀여워서 동생 삼고 싶네요ㅋㅋ
지금쯤이면 배뚜드리고 코 주무시겠네요ㅋ13. 동생오기전데 ㅋㅋㅋ
'13.1.17 7:13 PM (203.247.xxx.20)그 맘 백분 이해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혼자 다 드신 거 맞아요? ㅋ
확인사살 해 주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