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말정산글보고 저도 기분나뻤던거..

연말정산~~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13-01-16 22:39:26

저희 손윗 시누네가 저희 시부모님 연말정산때 부양가족 등록 + 각종 영수증 챙겨가시거든요

저희도 맞벌이인데 그냥 몇년 토해내고 지내다가

작년엔 너무 토해내는 금액이 너무 커서

부모님한테 통화하다 말씀드렸더니

매형이 이미 다 챙겨갔는데~ 그렇게 해라. 너네 매형한테 전화해서 말해라 하셨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그렇게는 안되겠다며,,  아무것도 줄수없으며..

대뜸 너희 누나랑 이혼하고 싶은데 참고 살고있다는 이야기를 했답니다..

제가 소상히 얘기를 듣지는 못했어요.

남편이 저한텐 말안했는데 제가 어떻게 알게됐거든요

저와중에 왠 이혼얘기가 나오는지..

 

저희남편한테 의료보험도 등록되어있고

부모님 노후다 준비되있으셔서 생활비는 아무도 안드리지만

명절이며 이럴때 저희는 용돈 드리는데 그분들은 아무것도 없구요...

어머니 아버지 크게 수술하실때 그분들 병원에 간병한번 안하고

당근 병원비도 일절 안냈죠

저희 남편이 간병 다하고 병원비도 다냈구요..

시매부..저희 신랑한테 매형은 선물투자하다 망해서 부모님한테 돈이나 계속 빌려가고

이번에 전세금 없다고 또 돈달라고 그러고..

이거 진짜 기분나쁜일 맞죠?

올해에는 그냥 저희가 다 가져간다고 해야되나...고민이네요

그럼 또 이혼한다고 그럴래나요?

IP : 49.1.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6 10:44 PM (1.244.xxx.166)

    연말정산이 문제가 아니라
    아내와 처가를 정말 우습게 여기는 태도네요.

  • 2.
    '13.1.16 10:45 PM (112.170.xxx.192)

    시누이 남편이 인간이 안된사람이지만
    사는게 어려운가본데
    시누봐서라도 크럼 안될것은데요
    그렇게까지 얘기하는데도 가져간다고 하면
    시누와 완전 등질각오하코 얘기하는거네요

  • 3. ....
    '13.1.16 10:46 PM (58.231.xxx.80)

    부모들도 할짓 아니겠어요 . 개인적으로 한사람 받고 있다면 입다무는게 맞다 싶어요
    그소리까지 듣고 올해 또 가져 간다 하고 싶나요? 시누도 불쌍하구만

  • 4. ...
    '13.1.16 10:49 PM (175.193.xxx.16)

    그런 경우엔 이혼이 어쩌고~ 하는 말하는 매형쪽도 웃기지만, 원글님도 좀 그래요
    한번 그집으로 넘어간거 꼭 또 전화해서까지 가져오려고 하는 것도 좀 우스워요.
    남편분 연봉 1억 정도 된다면 부모님 두 분꺼 70만원 정도 이익 (1인당 100 공제 되는데 연봉 8천이상이면 세액35% 이기때문에 100만원의 35%인 35만원 정도를 돌려받습니다), 연봉이 그 이하라면 돌려받는 돈도 훨씬더 적을텐데, 70만원 겨우 되는 돈 때문에 연말정산때마다 아웅다웅 하는 것도 참 두 집다 못할 짓이죠. 물론 이혼 이야기 하는 매형쪽이 더 우습긴 하지만요.

  • 5. 의료
    '13.1.16 10:51 PM (222.107.xxx.147)

    직장 의료보험은
    피보험자 숫자 많아지낟고 해서 보험료 더 내는 것도 아니고....
    물론 평소에 부모님때문에 들어가는 비용 많아서
    속상한 원글님 마음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그거 님네 앞으로 하겠다고 하는 건
    좀 아닌 듯합니다.

  • 6. 윗님~~
    '13.1.17 12:22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부양가족공제있고 70세 넘으시면 경로우대자공제로 100만원씩 있답니다.
    연봉많으신분쪽으로 밀어주거나 의료보험내는사람이 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7. 담부터
    '13.1.17 1:31 AM (211.63.xxx.199)

    부모님들 간병비 병원비 다~~ 책임지라고 하세요.
    정말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 8. 무지개1
    '13.1.17 11:04 AM (211.181.xxx.31)

    열받네요
    님도 등록해버려요
    그사람들 가산세 한번 물어봐야 정신차리지
    너죽고 나죽자 덤벼야 어이쿠 할겁니다 (님도 가산세 물지도 모른다는 뜻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489 화상 입어죽은개 기사 보셨나요?(제목수정) 15 지옥 2013/01/22 2,994
213488 (연말정산) 친정엄마를 부양가족등록 하려고 하는데요... 5 공공근로자 2013/01/22 3,390
213487 하루종일 피곤하고 졸려요 5 ~~ 2013/01/22 3,165
213486 머리핀 꽂는 꿈 해몽 좀 해주세요. 2 ... 2013/01/22 15,742
213485 중고차 사려고 해요. 레이를 생각중인데요.. 14 도움절실 2013/01/22 2,722
213484 단독주택 돈 먹는 하마네요 106 그래서 2013/01/22 68,692
213483 신랑하고 말안한지 2주가 됐네요... 2 ㅇㅇㅇㅇ 2013/01/22 2,266
213482 요즘은 귤말고 과일 뭐 먹나요? 14 .... 2013/01/22 3,895
213481 이런 경우, 과외비 카드로 해도 될까요? 5 그냥 2013/01/22 2,315
213480 부산어머님들~~~ 4 도움 절실 2013/01/22 1,286
213479 지금 냉동실에 삶은 옥수수 굴러다니시는 분 3 재활용쉬마 2013/01/22 2,154
213478 사탕 부케 만들려고 하는데요.. 2 ... 2013/01/22 923
213477 포장이사가 원래 다 이런건가요? 7 다시 이사하.. 2013/01/22 9,216
213476 백화점에서 사골사면 얼마예요? 1 lieyse.. 2013/01/22 1,050
213475 토리버치 플랫 신어보신 분들께 질문요 3 편한지 2013/01/22 6,466
213474 들통난 새빨간 좌파들의 거짓말. 이동흡 36 비열한친노 2013/01/22 2,322
213473 늙은 스티치 ? 젊은 스티치? 1 스티치 2013/01/22 1,684
213472 4-6 세 영어 DVD 추천해주세요 5 4-6 2013/01/22 1,450
213471 7살 아이 목에 해바라기씨가 걸려있는데 2 급질 2013/01/22 1,132
213470 아기낳고 사회생활없으니..넘 위축되고 대화도 잘 안돼요 5 Y흠 2013/01/22 2,221
213469 아파트 선택 도움부탁드립니다 2 maybe 2013/01/22 1,541
213468 고속터미널에서 천 사려면요? 1 스모선수엄마.. 2013/01/22 1,886
213467 목요일에 제주도 갑니다요. 7 ㅏㅏㅏ 2013/01/22 1,470
213466 재밌는 영화 추천해 주세요. 3 ... 2013/01/22 1,280
213465 예비고1 수학 기초 부족으로 고민중입니다. 6 오리무중 2013/01/22 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