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어쩌다 시간이 났는데..
요즘 집안에 이런저런일이 많았고 가슴도 답답하여
당일로 부산을 다녀올까해요
부산역에 12시쯤 도착이구요 다시 서울로 6시 출발입니다.
그냥 맛난거 먹고 바다 보는것에 만족하는 당일치기..
아빠랑 같이 가요~
회맛에 민감하신 분이구요 워낙에 고급횟집(?!) 많이 다니셔요
부산에 추천해주실 만한곳 있나요?
꼭 고급 아니어도 회만 제대로면 괜찮아요~광안리쪽 갈까해요...
부녀 가슴 시원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