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상담 겸 간단한 테스트이라도 받고 싶어서
약속 잡았는데 정작 아이가 거부해서요.
자기 실력이 아는 사람에게 드러나는 게 싫대요.
엄마는 아쉬워서 다른 반으로 결정되면 다시 의논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여러모로 안 하는 게 낫겠죠?
돈을 떠나서 아이를 위해서 도와주고 싶은 경우긴 한데.
그래, 잘 생각했다, 없었던 거로 하자로 결론 짓는게 낫겠죠??
엄마는 상담 겸 간단한 테스트이라도 받고 싶어서
약속 잡았는데 정작 아이가 거부해서요.
자기 실력이 아는 사람에게 드러나는 게 싫대요.
엄마는 아쉬워서 다른 반으로 결정되면 다시 의논하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여러모로 안 하는 게 낫겠죠?
돈을 떠나서 아이를 위해서 도와주고 싶은 경우긴 한데.
그래, 잘 생각했다, 없었던 거로 하자로 결론 짓는게 낫겠죠??
아이가 거부하면 안되죠
저도 중1 아이랑 친구 과외 하는데..
다행이 둘이 나 엄마끼리 워낙 친하고 성적 별로 신경안써서 해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