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수술이 가능하기를....수술해서 꼭 좋아지기를 기도해 주시면 안될까요?ㅠ
제발...결혼해서 애기낳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제자신이 너무 가엽고 불쌍하고 기가막혀요..
저만의 기도로는 힘이 부족할것 같아서요.
저도 여러분들처럼 평범한 일상의 기쁨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기회가 딱 한번만 주어진다면...
그게 단 십년만이라도 괜찮아요...
저의 마지막 희망...단 한줄기의 빛을 찾을 수 있도록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픈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저도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 할게요. 산다는게 뭔지..이런 고통은 나만의 시련이 아닌건지..남들도 다 사는건 힘든건지..
제발 제발....저 좀 살려주세요. 하느님..
1. 기도할게요!
'13.1.16 8:49 PM (222.106.xxx.220)제가 기도 하겠습니다!!!!
2. 기도할게요2
'13.1.16 8:50 PM (182.210.xxx.84)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소원 이루실거예요.3. 힘내세요
'13.1.16 8:51 PM (182.219.xxx.16)기도할게요! 그렇게 간절하신데 기회가 있을 겁니다. 식사 잘 하시고 영화든 책이든 즐거운 것 많이 많이 보시구요. 어떻게 편찮으신지 모르겠지만 심리가 신체에 영향을 많이 미치니까요.
4. 레니센브
'13.1.16 8:51 PM (211.202.xxx.240)저도 기도할게요.
5. ...
'13.1.16 8:51 PM (2.96.xxx.161)수술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나중에 아이도 낳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6. 고맙습니다
'13.1.16 8:51 PM (211.246.xxx.250)저도 님을 위해 기도 할게요.
저에게도 단 한번의 기회를 주세요.
평범한 삶에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게요...
제눈의 눈물 닦아 주세요...
여기에라도 쓰고나니 한결 낫네요. 너무 힘이듭니다.7. 네~
'13.1.16 8:52 PM (14.50.xxx.131)간절히 기도해 드릴게요.
꼭 수술이 가능해서 건강해지시기를 신계 기도 할게요.8. ..
'13.1.16 8:52 PM (58.141.xxx.221)저도 기도할께요 꼭 님이 누군가와 결혼해서 아기낳고 그 아이가 다시 결혼할때까지
건강하게 사실수있도록 묵주기도 매일 드릴께요
꼭 수술잘되셔서 완쾌하시길 기도할께요9. 원글님...
'13.1.16 8:53 PM (116.46.xxx.176)원글님 위해 기도합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맘 편하게 가지세요....10. 마음씨
'13.1.16 8:53 PM (175.253.xxx.223) - 삭제된댓글기도했어요. 완쾌하실거예요.
11. 잘될거예요
'13.1.16 8:54 PM (125.187.xxx.22)기도합니다. 믿으세요. 긍정의 힘을.
12. 시집
'13.1.16 8:54 PM (211.246.xxx.250)아직 시집도 못 갔는걸요...
제 소원이 결혼해서 애낳는 거에요.
여기 여러분 남편 자식 걱정글에도 전 많이 부러워요.
전 그마저 할수 없을까봐.,.슬프고도 너무 무서워요13. ...
'13.1.16 8:54 PM (119.204.xxx.223) - 삭제된댓글꼭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사시도록 기도드립니다...
14. 기도합니다...
'13.1.16 8:54 PM (112.171.xxx.142)수술 잘 마치고 건강 회복해서 원하는 삶을 사실 수 있을 거예요.
기운내세요!!!15. 원글님!
'13.1.16 8:54 PM (222.106.xxx.220)마음 편하게 먹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원글님을 위해 아마 82의 많은 분들이 밤새도록 기도 하실겁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구요~16. ..
'13.1.16 8:54 PM (175.203.xxx.13)10년으로 되시겠어요?
완쾌되셔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실수 있을거에요 ^^
예쁜 아가도 낳고 좋은 남편이랑 오래 사셔야죠- 두고 어딜가세요-
화이팅 ^^17. 꼭
'13.1.16 8:55 PM (121.135.xxx.39)건강해지실 겁니다~
저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18. 플럼스카페
'13.1.16 8:55 PM (211.177.xxx.98)너무너무 간절하신 거 같아서....
수술도 가능하고 완쾌도 가능하시길 꼭 빌어드릴게요.19. lemontree
'13.1.16 8:55 PM (203.226.xxx.108)건강하시길,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 간절한
'13.1.16 8:55 PM (61.105.xxx.180)온 마음을 담아 기도드립니다.
반드시 완치되어 편안한 삶을 살수 있도록 해주세요.21. 병자를 위한 기도
'13.1.16 8:56 PM (121.162.xxx.69)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원글님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 주소서.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주시며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꼭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22. zkfldpsel
'13.1.16 8:56 PM (180.68.xxx.74)꼭 건강해 지실꺼예요..
힘내세요.23. 저도
'13.1.16 8:57 PM (14.52.xxx.135)기도 해드릴게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실 거에요24. 깔끄미
'13.1.16 8:57 PM (221.161.xxx.53)님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완쾌되시길 빌게요25. ...
'13.1.16 8:58 PM (1.233.xxx.40)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건강을 주소서26. 기도발
'13.1.16 8:59 PM (61.73.xxx.109)저 기도발 아주 센 여자에요
암수술 후 중환자실에 5번째 들어가신 엄마 의사선생님이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셨었는데
저희 엄마 살아나셨어요 그리고 지금 15년째 건강하게 잘 사시면서 손주들 재롱 보며 사십니다
제 기도발 장난 아니죠?
기도해드릴게요 꼭 완쾌하시길....
원글님도 제 기도발 받으시고 꼭 살아야만 한다고 살고 말거라고 믿고 일어나세요27. 가을여행
'13.1.16 8:59 PM (220.93.xxx.67)화살기도 드립니다
28. 무교지만
'13.1.16 9:00 PM (58.143.xxx.246)빌어드릴께요. 힘내시고 잘 되실겁니다.
29. 기도합니다
'13.1.16 9:00 PM (121.134.xxx.90)원글님 건강 되찾을수 있도록 수술 무사히 잘 마치시고 82에서 다시 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0. 꿀벌
'13.1.16 9:01 PM (175.198.xxx.64)꼭 건강히 오래오래 사실수 있도록 기도 드려요
예쁜 아기 낳고 멋진 남편이랑 알콩달콩 산다는 후기 올려주세요31. kkl
'13.1.16 9:01 PM (1.241.xxx.101) - 삭제된댓글저 내일 절에 갑니다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믿으세요 자신을.
32. 슬퍼마세요
'13.1.16 9:01 PM (121.130.xxx.30)희망을 가지세요.
저도 원글님과 한마음으로 기도할께요.
수술로 완쾌되고 건실한 신랑만나 어여쁜 아가낳으시길!
그토록 간절하시고 여기 많은 이들의 염원과 기도가 함께하니
원글님 꼭 행복하실 거예요.33. 기도
'13.1.16 9:01 PM (175.121.xxx.170)드립니다!!
꼭 건강 찾으셔서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34. ㅁㅁ
'13.1.16 9:02 PM (117.111.xxx.188) - 삭제된댓글원글님 82에 잘 알리셨어요
토닥토닥^^힘내시구요 여기 82분들이
한마음으로 님 쾌차하시라고 기도하시니
곧 좋아지실겁니다 마음 굳게먹고
항상 즐겁게 신나게 사실것만 생각하세요
입맛 없어서 식사 잘 챙기시구요
내일은 밝은해가ᆢᆢ홧팅!!!35. ...
'13.1.16 9:04 PM (221.190.xxx.204)꼭 잘되시길 기도해요!
36. ...
'13.1.16 9:04 PM (180.0.xxx.112)저도 기도합니다!!
꼭 건강해질거예요!37. 고마워요
'13.1.16 9:04 PM (211.246.xxx.250)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매일 애끊는 심정으로 빌고 또 빕니다..
하느님이 계시다면 좋은분이신 거죠..저한테 너무 가혹 하게는 안하시는 거죠...
저도 아픔과 상처 없는곳 에서 평범하게 살 수 있는 기회 딱 한번만 주세요ㅠ
저희 부모님 봐서라도 한번만..딱 한번만..
제눈의 눈물 멈출 수 있도록 해주세요..제발 제발 기적주세요.
딱 남들 처럼만 살 수 있도록..
전생의 죄가 있다면 착하게 사는것으로 갚을게요. 살려주세요. 딱 한번만 봐주세요ㅠ38. ...
'13.1.16 9:04 PM (118.33.xxx.15)기도드립니다.
39. .....
'13.1.16 9:05 PM (121.165.xxx.220)어제 들은 설교에서 문제를 잡고있으면 해결되지 않는다고 놓아라 하더군요.저도 잘안되지만, 하나님의임재와 예수님의사랑을 떠올리며기도하라더군요.전 틱하는 아이 문제만 붙들고 기도했거든요.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40. 뒷북
'13.1.16 9:06 PM (121.131.xxx.225)저도 기도 드릴게요.
나중에 웃으시며 이제 괜찮다고 후기 올려주실 날이 올거예요.41. 쏭버드
'13.1.16 9:06 PM (115.137.xxx.74)당신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건강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기도 합니다.42. 힘내세요
'13.1.16 9:07 PM (118.176.xxx.171)수술이 가능하시길,, 수술이 잘 되시길..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기도하고 있으니 다 잘될거예요.43. 기도
'13.1.16 9:08 PM (220.78.xxx.207)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4. ...
'13.1.16 9:08 PM (175.214.xxx.123)기도뿐임니까 제가 기도 팍 넣어 드릴게요. 파박~~~
나중에 오늘일 웃으며 이야기 할날 올겁니다.
힘내세요~45. ..
'13.1.16 9:08 PM (14.52.xxx.49)꼭 회복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46. ㅡㅡ
'13.1.16 9:10 PM (58.143.xxx.202)수술 잘 되어서 꼭 후기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어여 쾌차하시길 기도 드려요~47. ...
'13.1.16 9:12 PM (123.199.xxx.86)하나님...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두손 모아 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깊은 병이 있어..수술을 하기를 원하는...가여운 자매 입니다..
이 자매님에게 성공적으로 수술받게 해주시고..그 가녀린 몸과 마음에 강건함을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기를 저렇토록 원하는 불쌍한 자매님의 소원을 외면하지 마옵시고 꼭 들어주옵소서..들어주옵소서 들어주시옵소서...아멘..//
원글님...꼭 잘될거예요.꼭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거예요...힘 내세요..//48. ...
'13.1.16 9:17 PM (125.176.xxx.194)너무 미약한 저지만 기도드렸어요
꼭 건강해지셔서
이곳에 기적이 일어났다는 글을 올려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49. 코코리
'13.1.16 9:18 PM (222.238.xxx.62)모든일이 잘될수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릴께요 마음먹은데로 꼭 이뤄질꺼예요 신은당신을 지켜주실거예요 용기잃지않도록 신이여 도와주소서
50. 음
'13.1.16 9:20 PM (58.121.xxx.138)전능하신 하나님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여기 자매님 마음을 위로하여주시옵고
아픈 병또한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셔서 깨끗하게 나을 수 있게 해주세요.
치료자이신 주님.. 모든것을 맡깁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내세요.원글님^^ 두려워하지말고 담대하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오른손으로 잡고 계십니다.51. ㅇ
'13.1.16 9:23 PM (203.226.xxx.122)80살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52. mm
'13.1.16 9:24 PM (110.70.xxx.242)힘내세요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53. 님아
'13.1.16 9:24 PM (116.121.xxx.23)잘될꺼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54. 카페라떼
'13.1.16 9:25 PM (218.52.xxx.204)저도 기도드립니다.
꼭 수술하시고 완쾌되시길 빕니다.55. 한사람 기도에 일년 추가??
'13.1.16 9:25 PM (122.32.xxx.129)이러다 기네스 올라가게 장수하시는 거 아녀요^^?
저도 일년어치 기도드릴께요~~56. Ej
'13.1.16 9:25 PM (223.62.xxx.85)부디 좋은 경과 있으셔서 지난날 아픔, 눈물 모두 거두시고 활짝 웃으며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잘 되실 거예요.
연애도 하실 거구요, 좋은 내사람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도 하실 거예요. 제가 님의 손 잡아드릴게요.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좋은 생각만 품으세요. !!57. 기도드려요
'13.1.16 9:26 PM (14.34.xxx.78)님... 꼭 쾌차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꼭 나으시길...
58. 섬아씨
'13.1.16 9:26 PM (112.133.xxx.228)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붙잡아주소서.
59. ..
'13.1.16 9:27 PM (59.17.xxx.22)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수술 무사히 마치시고 꼭 건강찾으시길 기도합니다.60. 눈물
'13.1.16 9:27 PM (211.246.xxx.250)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댓글러분들의 댓글을 보니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이렇게 착하신분들이 많은 세상..저도 온전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수술해서 좋아지면 여기에 꼭 후기 올릴게요.
몸보다는 마음의 병으로 번지게 더 문제에요.수술로 몸뿐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다 낫게해주세요.
너무 가여운 저에게도...한번의 기회를 주세요. 정말 잘살게요. 기적을 주세요. 기적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못할짓이 없어요. 하느님 도와 주세요...61. 동참합니다
'13.1.16 9:27 PM (125.133.xxx.70)힘 내세요
바라고 원하는 소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62. 힘내세요
'13.1.16 9:27 PM (14.63.xxx.22)저도 같이 기도할게요
63. 봄눈
'13.1.16 9:28 PM (39.113.xxx.82)종교 불문하고 기도 드릴게요~
깨끗하게 나아서 든든한 남편과 이쁜 아이낳고 사실 수 있을 겁니다~
머지않아 누군가 또 이런 글을 올릴때... 저도 그랬는데 지금 건강하게 잘살고 있어요, 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하는 댓글을 달 날이 곧 올겁니다
힘내세요~64. 은현이
'13.1.16 9:28 PM (124.216.xxx.79)완치 되실꺼에요.
희망 버리지 말고 심지 굳건히 갖고 수술 받으세요.
꼭 행복하시게 될꺼에요.65. 기도
'13.1.16 9:29 PM (121.136.xxx.249)기도할께요
꼭 수술 받으시고 완쾌되시길 기도드려요66. ᆢ
'13.1.16 9:29 PM (123.215.xxx.206)화살기도했어요.
오늘 묵주기도할때도 님 기억할게요.
하느님께서 꼭 님에게 은총과 자비를 베푸셔서
건강과 행복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회복하셔서
결혼해서 오순도순 아이낳고 사랑하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소소한 행복누리며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67. 기도
'13.1.16 9:32 PM (125.180.xxx.204)저도 묵주기도 할게요
수술 잘 돼서 건강하고
좋은 낭군님 만나
예쁜 아기 꼭! 낳을 거예요.68. ...
'13.1.16 9:33 PM (58.141.xxx.19)기도 올렸어요...수술로 아픈 부위를 싹 걷어내고 생생한 새살로 아무는 연상이
눈앞에 지나갔어요69. 기도할게요
'13.1.16 9:33 PM (223.33.xxx.96)전 원래 무교라 기도같은거 안하는데
글 읽으니까 꼭 기도하고 싶어졌어요.
수술 성공하셔서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70. 기도했습니다
'13.1.16 9:34 PM (203.226.xxx.163) - 삭제된댓글수술 잘 되서 건강 바로 회복하실거에요. 모두 다 잘 된다고만 생각하세요. ^^
71. 비나이다비나이다
'13.1.16 9:35 PM (121.55.xxx.70)원글님이 수술도 받고 깨끗이 나아서 결혼도 하고 어여쁜 아가도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비나이다비나이다......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2. 바이올렛
'13.1.16 9:36 PM (121.165.xxx.204)반드시 수술하셔서 치유되십니다.
믿으세요. 우리 몸은 스스로 낫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혼해서 아기 낳고
일상적인 생활에서 이런저런 작은 고민도 하고
한숨도 쉬었다가
오늘 이런 글을 올린 것을 가끔 생각하시겠죠
기도합니다.73. ㄹ
'13.1.16 9:39 PM (58.236.xxx.20)기도 드렸어요 다 좋아지실 거에요
제 경험으론 너무 걱정하고 겁내하던 일들이
결국엔 걱정했던거 보다 훨씬 쉽게 풀리더라구요
쉽게 잘 될겁니다74. 기도합니다!!
'13.1.16 9:44 PM (39.113.xxx.48)저도 기도합니다.
꼭 완쾌되시고 부모님과 가족과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75. ...
'13.1.16 9:45 PM (211.234.xxx.174)수술하셔서 완치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76. kirke
'13.1.16 9:47 PM (110.12.xxx.48)기도합니다. 아멘.
77. 스카이
'13.1.16 9:48 PM (122.36.xxx.182)수술 잘도시길 간절한 맘으로 기도드릴께요
이 시련 끝에 꼭 행복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안아드리고 싶네요78. 아줌마
'13.1.16 9:48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님을 위해 제 눈물과 함께 기도드립니다 꼭 수술 잘 받으실거예요
79. 아리아
'13.1.16 9:49 PM (182.219.xxx.16)아~ 원글님 쾌차하시고 후기 올려주신 후에 이 댓글 다신 분들과 번개모임하면 너무 좋겠네요.^^
80. 저도
'13.1.16 9:50 PM (121.155.xxx.195)글 읽자 마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분의 간절한 기도 듣고 계시죠?
누구에겐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저리도 간절히 소망하는 이분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격고 계신 어려움이 곧 지나가고 기쁜 새날이 기다리고 있음을 소망할수 있도록 마음의 평안을,,,,81. ᆢ
'13.1.16 9:51 PM (110.70.xxx.32)저도 기도발세다고 절에보살님이그러시더군요ᆢ얼굴모르는님이지만 두손모아기도드리고 간절히염원합니다ᆢ
82. ...
'13.1.16 9:51 PM (110.10.xxx.234)건강해지시길 기도할께요..
힘 내시구요..83. ...;
'13.1.16 9:52 PM (14.46.xxx.201)근데요 원글님
어디를 수술 하시는지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뭐좀 알고나 기도를 해도 기도가 잘되지요
무슨병인지 어디수술인지 좀 알려주심
기도가 잘 되겟네요84. 깔깔오리
'13.1.16 9:52 PM (59.27.xxx.237)기도합니다. 꼭 완쾌하세요.
85. 쓸개코
'13.1.16 9:53 PM (122.36.xxx.111)수술 성공하셔서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86. 꼭
'13.1.16 9:59 PM (220.124.xxx.28)건강해지셔서 후기글 봤음 좋겠어요.
저도 기도합니다.87. 같이..
'13.1.16 10:01 PM (114.202.xxx.136)정성껏 같이 기도합니다.
건강해지시고
말씀하신 소원 다 이루시고
행복한 날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88. 저도 함께 기도했습니다.
'13.1.16 10:03 PM (183.98.xxx.57)수술 잘 받으시고......
꼭 건강회복하시길 바래요.89. 진심을 담아
'13.1.16 10:06 PM (121.131.xxx.102)저도 기도 보탭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완쾌 했단 기쁜 소식 꼭 전해 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홧팅이에요!!!!!!!!!!!!!!!!!!!!!!90. 기도했습니다
'13.1.16 10:07 PM (203.226.xxx.105) - 삭제된댓글건강해지실거에요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세요!!!!91. 토닥토닥
'13.1.16 10:07 PM (118.36.xxx.91) - 삭제된댓글저 병원에서 의사들이 가망없다고 했는데 기적처럼 살았습니다
병원에서 저의 기록을 본 의사선생님들은 모두 기적이라고 운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제 손까지 잡고 기뻐하신 분도 계셨네요
그런 제가 응원합니다
곧 좋은 소식으로 여기에 잘 있다고 수술도 잘 되었고 건강도 회복하고 있다고 글 올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92. 고마워요
'13.1.16 10:08 PM (211.246.xxx.250)나을수만 있다면 사채를 써서라도 82님들께 한턱내고 싶어요...상황이 좋지 않지만 살 수 있는길이 있을거라 믿어요.
하느님은 감내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고 하셨으니까..
다음주 화요일..병원에 가서 희망적인 말 듣고 올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온전히 건강해 지도록 도와주시고, 여기 너무 고맙고 착하신분들도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 기도드려요.93. 기도 드려요
'13.1.16 10:08 PM (122.254.xxx.5)혜민스님의 치유 기도를 빌어 봅니다
어딜가나 항상 보호받으시기를
어딜가나 항상 사랑받으시기를
어딜가나 항상 건강하시기를
어딜가나 항상 편안해지시기를
마음속의 원이 이루어지시기를
행복해지시기를
진정으로 행복해지시기를
나만 아는 아픔들이 다 치유되기를
님의 고통이 모두 사라지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님이 부모님과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기적이든 뭐든 수월케 모든 일들이
님이 원하는대로 님이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빕니다.94. 5년후
'13.1.16 10:10 PM (112.152.xxx.44)수술 잘 받으시고 쾌유하시길 바라요. 기도할게요
95. ㅁㅁ
'13.1.16 10:13 PM (39.7.xxx.151)오늘 새벽기도에서 10개월 된 아기를 두신 그 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내일은 눈물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96. ...
'13.1.16 10:13 PM (39.116.xxx.6)꼭 수술 받고 행복하실수 있도록 기도드릴게요^^
97. 츄파춥스
'13.1.16 10:19 PM (118.36.xxx.84)저도 기도드릴게요.
98. ..
'13.1.16 10:19 PM (203.226.xxx.78)기적이 일어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99. 태희맘
'13.1.16 10:20 PM (49.1.xxx.140)지금 보자마자 두손꼭잡고 눈감고 기도드렸어요
진심으로
이분께 웃으며 살수있는 삶의 기쁨을 꼭 선물해주십시오
기도드립니다..라고
님 힘내세요!!100. 제 기도라도
'13.1.16 10:20 PM (183.101.xxx.6)힘이 된다면
간절히 빕니다.
수술 성공하시고 꼭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기를.101. 흥이모
'13.1.16 10:20 PM (112.214.xxx.49)주님 저 딸을 축복하소서
치유하여 주소서 기도합니다
저 딸을 긍휼히 여기소서
은혜를 베푸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102. 기도
'13.1.16 10:20 PM (180.65.xxx.130)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이분의 간절한 소원 부디 수술가능하게 해주시고 딱 남들처럼 결혼하고 애낳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게해주세요. 너무나 가여운 하나님의자녀 병앞에 무릎꿇지않고 꿋꿋이 이겨내도록 하나님께서 강건함주시고 부디 지켜주세요. 너무나 부족한 저의 기도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들어주시는것처럼 이분을 위한 저의 기도도 제발 들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3. 읽으면서 기도했어요.
'13.1.16 10:20 PM (121.190.xxx.230)꼭 수술잘되어서 건강하실거에요. 꼭~
104. 저도
'13.1.16 10:22 PM (118.219.xxx.156) - 삭제된댓글수술 잘되시라고 기도 해드릴게요...
걱정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105. **
'13.1.16 10:24 PM (1.244.xxx.2)님 때문에 로그인했어요
너무도 절박한 기도 부탁에 바로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 했어요
꼭 기적을 베풀어 주시라고 꼭 수술잘해서 건강한 몸으로 살게 해주시라고요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으로 나타난답니다
바라는대로 이루어 질겁니다
용기를 내시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고 예수님 이름으로 끝내세요106. 딱지
'13.1.16 10:24 PM (223.62.xxx.43)꼭 완치 되시기를 행복하시길...
107. 딱지
'13.1.16 10:24 PM (223.62.xxx.43)기도드립니다
108. 냉탕열탕
'13.1.16 10:26 PM (220.76.xxx.27)수술 꼭 할수있으시길..
잘 치료하셔서 건강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109. 쐬주반병
'13.1.16 10:31 PM (115.86.xxx.41)화살 기도 하는 중에, 눈물이 흐르네요.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길..다시 한번 기도 드릴게요.110. ^^-
'13.1.16 10:35 PM (211.234.xxx.130)저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디 저분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세요
저분의 수술이 성공하기를,,,,
꼭 건강해지길 발원합니다111. 같은맘
'13.1.16 10:39 PM (116.121.xxx.49)꼭 완쾌되셔서 감사기도 드릴수 있도록 ...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112.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13.1.16 10:41 PM (182.209.xxx.113)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놀라운 일을, 기적을 행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13. 님
'13.1.16 10:41 PM (14.52.xxx.114)카톨릭의 생명을 위한 기도 드렸습니다 .
윗님 말씀대로 82에 잘 올리셨어요.
꼭 쾌유되셔서 행복한 님 모습 후기 올려주세요 ^^114. ...화이팅
'13.1.16 10:47 PM (211.177.xxx.43)괜챦아질거예요.
나중에 좋아지고 여기와서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 올려주실
그날이 꼬옥 올거예요.
원글님 힘내세요. 하느님이 항상 착한 원글님 곁에서 손을 꼭 잡고 있으실것만 같아요.115. tranquil
'13.1.16 10:48 PM (175.223.xxx.56)사랑하는 하느님,
고통과 불안 속에 있는 이 원글님의 영혼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불어넣어주시며
그에게 건강을 허락하셔서 주님의 축복을 증명하게 해주시옵소서. 저희는 비록 미약하오나 힘든이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의 은혜로 그의 간절한 바람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116. ...
'13.1.16 10:53 PM (115.140.xxx.133)하느님 이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자비와 사랑으로 이분께 건강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어려움의 순간에도 항상 이분과 함께 계시며
어려움을 물리쳐주시기를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117. ..
'13.1.16 10:58 PM (182.211.xxx.218)저도 마음을 보탭니다. 꼭 잘 되시기 바랍니다.
118. 저도
'13.1.16 11:18 PM (175.245.xxx.123)기도했어요~기도의힝은 아주 크답니다 전 두번이나 기도의 힘으로 힘든일을 이겨냈어요. 기도합니다.
119. 11
'13.1.16 11:18 PM (1.227.xxx.96)님을 위해 지금 이 순간 간절히 기원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좋은 남편만나 예쁜 아이들 낳아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빕니다....
기운내시고 이겨내세요.120. 저두 보태요
'13.1.16 11:19 PM (115.139.xxx.37)저두 암 환자입니다. 지금 항암중이구요 요새 항암때문에 병원에 계속 입퇴원 반복하다보니 1기인데도 재발,전이되서 오시는 분도 많고, 말기암인데도 기적처럼 오래 생존하셔서 병원에 봉사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병에 무릎꿇지 마시구요 하나님이 원글님을 연단하기 위해서 주시는 기간으로 아시고 씩씩하게 이겨내셨음 좋겠어요. 기도 드릴께요.
하나님, 제가 암 선고 받았을때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평안함과 담대함을 얻어 수술과 항암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듯이 원글님께도 같은 축복을 내려주시어서 이 질병의 시간들을 이겨낼 평안함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원글님 낫게 해 주셔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질 그 날을 소망하게 하여 주시고 그 입으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기적을 증거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기도로 진 빚을 이렇게나마 원글님께 기도로 갚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121. 777
'13.1.16 11:33 PM (58.231.xxx.20)님이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122. 자끄라깡
'13.1.16 11:41 PM (121.129.xxx.95)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건강과 더불어 마음의 평안까지 이루어 지도록.
123. 살다보니
'13.1.16 11:51 PM (58.226.xxx.76)기적이란게 있더군요 3개월 시한부에서 10년 넘게 살아있어요 완치된 사람도 봤구요 님께 기적이 일어나도록 빌어드릴께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꼭 완쾌되서 행복하게 사세요~~
124. 힘내세요
'13.1.17 12:04 AM (182.210.xxx.168)저도 미약하나마 기도드릴께요....힘내시고 수술 잘되서 꼭 완쾌하시길 빌어요~!!!!!
125. 술개구리
'13.1.17 12:07 AM (118.222.xxx.82)온 맘을 다해 기도드릴께요..님께서 행복하게 결혼하시고 멋진 베뷔들 낳으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꼭 이루어질꺼예요..
126. ...
'13.1.17 12:10 AM (115.140.xxx.166)꼭 완쾌하셔서 행복해지시길 기도 드려요.
127. 요리초보인생초보
'13.1.17 12:22 AM (121.130.xxx.119)다음주 화요일에 수술 잘 마치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따뜻한 댓글님들 글 봐서 추운 겨울 마음이 훈훈해지고 있습니다. 원글님 덕분이네요. 이 따뜻함이 원글님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길...128. 산사랑
'13.1.17 12:30 AM (116.39.xxx.218)꼭 이루어지세요
기도드려요129. 완쾌
'13.1.17 12:39 AM (210.195.xxx.91)기도드려요...걱정하지마세요...
130. 사과나무
'13.1.17 12:39 AM (223.62.xxx.115)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할께요 힘내세요
131. 유리핀
'13.1.17 12:45 AM (218.235.xxx.214)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꼭 건강해지셔서 결혼도 하고 예쁜 아기도 낳고 10년이 아니라
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실거에요..믿으세요..꼭 그렇게 될겁니다..132. 저도
'13.1.17 12:54 AM (113.10.xxx.156)기도보탭니다..분명 잘되어서 누구보다는 건강하게 길게 예쁜자녀들과 남편분과 해로하실거여요..
큰일겪으셨으니 더욱 현명하게 잘 사실테구요..133. 그거 아세요?
'13.1.17 12:58 AM (223.62.xxx.181)기도는 진짜로 그렇게 이루어지는 힘이 있어요
종교상관없이요
생각대로 입자가 움직이기 때문이래요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니
그대로 이루어질거에요
원글님도 굳게 믿으세요
힘내세요!134. 트리
'13.1.17 12:59 AM (119.71.xxx.22)저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수술잘되고 꼭완쾌하실겁니다135. 이호
'13.1.17 1:00 AM (221.146.xxx.195)저도 기도합니다...
136. 화살기도
'13.1.17 1:04 AM (58.236.xxx.174)님을위해서 님이 원하시는것 이루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기도합니다^^
137. 낭낭
'13.1.17 1:04 AM (27.35.xxx.248)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138. coffee
'13.1.17 1:08 AM (1.247.xxx.169)진심을 담아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 글자가 잘 보이지 않네요 힘내세요 또 기도할께요
139. 씨앗
'13.1.17 1:09 AM (180.65.xxx.69)같이 기도드려요...
꼭 수술 잘 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용기내세요140. 나비밥
'13.1.17 1:22 AM (39.119.xxx.128)저 예전에 친한언니가 8년간 난임이였는데
언니소원대로 이쁜공주낳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이루어졌어요~
원글님도 수술이 잘 되서
착한남편만나서 이쁜 아기낳으시고
더 이쁜 손주재롱 보실때까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도록 기도드릴께요~141. 당신을
'13.1.17 1:22 AM (118.34.xxx.65)위해 기도합니다 꼭 나으시고 행복해지세요......
142. 명랑1
'13.1.17 1:24 AM (175.118.xxx.55)잘 될겁니다ᆞ잘 될거예요ᆞ원글님 간절함에 마음이 아프네요ᆞ어떠한 순간에도 용기 잃지 마시고 희망을 갖으세요ᆞ진심을 다해 기도 드릴께요ᆞ 꼭 꼭 꼭 건강찾으세요ᆞ
143. 저도
'13.1.17 1:29 AM (121.138.xxx.27)한잔 했지만 반드시,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건강 찾으시길 기도합니다...144. ㅇㅇ
'13.1.17 1:31 AM (121.130.xxx.7)제 마음도 여기에 보탭니다.
님, 잘 될겁니다.
다 괜찮아질 거예요.
기운내세요.145. 저도
'13.1.17 1:33 AM (222.117.xxx.190)원글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화요일날 꼭 좋은 결과 들으시고 완치되셔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원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원글님 힘내세요.146. 잘 될겁니다
'13.1.17 1:37 AM (121.136.xxx.170) - 삭제된댓글님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했어요.
꼭 건강회복하셔서 좋은분 만나 결혼도 하시고 예쁜 아기낳고 알콩달콩 사시길 빌었어요.
꼭 회복되실거에요.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다 잘될테니 의연하게 치료받으세요.
괜찮아요. 다 잘 될거에요..147. 간절한 기도.
'13.1.17 1:37 AM (14.32.xxx.230)간절한 소망, 간구~ 반드시 응답될거에요!!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148. 기도
'13.1.17 1:46 AM (14.39.xxx.89)암환자 배우자예요
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삽니다.
님께도 기도 드립니다
몸과 마음 모두 편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간절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지요.
저도 작은 기적 이루었어요.
꼭 별 것 아니길. 수술해도 괜찮길 바랍니다149. 힘내세요
'13.1.17 1:55 AM (121.132.xxx.121)잘 될겁니다.너무 걱정마세요.토닥 토닥~~
기도해드릴께요.쾌차하실거에요.평화를 평화를 빌어요.150. 낭만고양이
'13.1.17 2:01 AM (121.139.xxx.109)수술 잘 되고 건강하셔서 님께서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실거에요.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예쁜아기랑 즐거운 날들만 계속 되실겁니다. 힘 내세요!
151. 아멘
'13.1.17 2:01 AM (182.209.xxx.68)저도 기도드려요. 수술 잘 받을수 있게,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후기 꼭 남겨주세요.152. ᆢ
'13.1.17 2:02 AM (114.204.xxx.78)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
그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오니 갈급하게 간구하는 이 영혼에게 구원의 손길을 펼치시어 마음의 위로와 평안함을 주시고,
수술이 가능케 하시고 부디 수술도 성공적으로 끝나고 잘 회복되어 이전보다 건강해진 몸으로 날마다 감사와 기쁨, 평안 가운데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만남의 축복도 허락하시어 서로에게 돕는 베필, 무엇보다도 이분의 모든 연약함을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용기주는 사려깊음과 배려 넘치는 배우자를 만나게 하옵시고,
서로에게 돕는 베필이 되게 하옵소서.
자녀의 축복도 주시어 하나님이 주신 선물, 자녀를 잘 양육하여 아름다운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간절히 소원하는 이 분을 긍휼히 여기시어 부디 그 마음의 소원 이룰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히스기야왕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고 그 생명을 연장하여 주신 아버지! 이 분을 기억하여 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해 약해질 수 있는 마음을 다스려 주셔서 고통과 낙망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늘 평안함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일상의 지극히 작은 평범함 속에 감사를 발견하게 하옵시고, 소소함 속에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런 일상의 작은 행복이 모여 참된 인생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간절히 간구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153. 파란나라
'13.1.17 2:10 AM (108.83.xxx.136)기도했습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되시길 바랍니다.154. 독수리오남매
'13.1.17 2:18 AM (211.234.xxx.232)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원하면 이뤄진다고 들었어요.
간절한 마음 담아서 맘 속으로 기도해드릴께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155. 유지니맘
'13.1.17 2:40 AM (203.226.xxx.138)걱정말아요
제가 꼭 안아드려요
내 안 모든 힘을 다해 그렇게 안아드릴께요156. ...
'13.1.17 3:48 AM (108.180.xxx.206)기도해드립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평생 건강하세요.
157. 기도
'13.1.17 6:11 AM (61.253.xxx.19)기도했습니다. 다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158. ㅁㅁ
'13.1.17 6:35 AM (39.7.xxx.151)이 새벽에 교회에 가서 님을 위해 기도하고 왔어요. 믿음을 가지시고 눈앞의 어려옴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59. 소망
'13.1.17 6:57 AM (118.128.xxx.160)저도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위에 생각대로 입자가 움직인다는게 무슨 말인지 뜬금없지만 궁금하네요.
전 잘 모르겠지만 입자가 움직이듯이 제가 믿는대로 기도의 힘은 정말 있나봐요.
불자분 종교가 없는분 저같은 크리스찬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원글님을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으니
원글님은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마음을 가지세요.160. 저도
'13.1.17 7:12 AM (1.235.xxx.168)원글님을 위해서 기도 드려요..
힘내세요~!!!161. 찬물 끼얹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13.1.17 7:50 AM (115.88.xxx.178)생각대로 입자가 움직인다는 말이 아마 좋은 마음으로 빌면 좋은 파장이 나와 밥이 잘 안쉰다는둥
마음먹기에 따라 물의 결정구조가 변한다는둥 보나마나 황당한 이야기들일겁니다.
이영돈의 먹거리 엑스파일에도 나왔다고 들었고 물은 답을 알고있다, 시크릿, 왓칭같은 책등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양자물리학을 견강부회로 해석한 사람들의 비과학적인 주장들로서 학회논문심사를 통과한것도 아닌 엉터리 실험들과 기존학설들을
엉뚱하게 해석한 모음집들입니다.
과학계에서는 이런 주장들이 아예 언급할 가치가 없는것으로 간주하고 있고 냉소적입니다.
특히 뉴에이지과학의 발상지인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야기들입니만 과학적으로 가능성 없는 주장이니
그냥 전지전능한 예수님 부처님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믿으세요.162. 순이엄마
'13.1.17 7:51 AM (211.60.xxx.250)살아계신 하나님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원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여 한사람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세요 주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명령하신 첫번째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 이 땅에 살면서 짝을 이루고 아이 낳아 기르는 기쁨을 알고자하는 원글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여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생명을 연장하신 주님 이 시간 원글님의 기도와 수많은 댓글들의 기도를 들으사 간절히 원하는 건강한 삶 생명있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궁휼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63. 순이엄마
'13.1.17 7:53 AM (211.60.xxx.250)아멘....
164. 자유
'13.1.17 8:05 AM (110.46.xxx.91)원글님~힘내시고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기도드리겠습니다.165. 테라스
'13.1.17 8:23 AM (119.195.xxx.118)기도 할게요...힘내세요!!
166. 뒹굴뒹굴
'13.1.17 8:44 AM (120.73.xxx.119)힘내세요..
167. 저도 마음을 보태어
'13.1.17 8:46 AM (115.137.xxx.67)기원합니다. 원글 님께서 수술 잘 받으시고 완쾌되어서 다른 사람들처럼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시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168. 저도..
'13.1.17 9:04 AM (147.6.xxx.61)함께 기도 드립니다...
169. 호수풍경
'13.1.17 9:35 AM (115.90.xxx.43)"벼락을 맞았습니다"란 책을 보면...
글쓴이가 벼락을 맞고 온몸에 화상을 입었는데,,,
뇌사 상태에서 하느님을 만나서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뭐 그러는데...
그분이 다시 살아난 게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분 얘기 TV로 보고 기도해준 덕분이었어여...
저도 님의 소원이 이뤄지길 기도 합니다...170. ....
'13.1.17 9:48 AM (121.180.xxx.75)간절히 기도합니다.......................................
171. 닉네임
'13.1.17 10:00 AM (220.76.xxx.31)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정말 오랜만에 기도해 보네요.
꼭 다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172. 또식엄마
'13.1.17 10:31 AM (218.80.xxx.90)저도 아이키우는 엄마에요.. 늘 불평불만만 하고 살았는데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님을 위해서 기도드릴께요
건강해지실거에요..
문이 닫히면 반대쪽 문이 열린다는 말이 있잖아요.. 힘든 시기는 곧 지나갈거에요173. 비비아나
'13.1.17 11:04 AM (180.230.xxx.181)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74. 둥둥
'13.1.17 11:18 AM (175.117.xxx.115)세상에나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어 기도해 달라시니..
얼마나 간절하면 그러실지.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175. 저도
'13.1.17 11:18 AM (216.169.xxx.70) - 삭제된댓글기도드립니다. 꼭 건강해지시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할게요.
176. 기도드립니다
'13.1.17 11:19 AM (211.177.xxx.115)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자매님이 고통속에서 기도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왔다면 용서하시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게 해주옵소서.
하나님, 간절히 빌고 비오니, 이 자매님의 질병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 정결케하여 주옵소서.
다시한번 생의 기쁨을 얻어 활기차게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이 기회를통해 하나님을 아는 자로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반드시 수술하여 고침받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꼭 성경책 한권 사서 읽어보시기 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기도하시고, 교회나가시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거예요. 화이팅~!!!177. ...
'13.1.17 11:29 AM (211.202.xxx.192)기도할께요. 아프지마시고 얼른 나으시고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낳으시고 그 아이가 커서 또 아이를 낳고 결혼하고 또 아이낳는 것도 다 보시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78. 윗님의~
'13.1.17 11:43 AM (211.177.xxx.115)"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 찬양에서 "누군가"는 주변의 누군가도 되지만,
예수님을 뜻한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십니다.179. sage
'13.1.17 12:04 PM (14.43.xxx.65)수술하셔서 꼭 좋아지기를
좋아져서 결혼을 하고
예쁜 아가들과
행복한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180. 가능
'13.1.17 12:04 PM (59.16.xxx.37)님은 이미 치료함 받으셨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많은이들이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님의 빈 그릇에 건강의 축복이
가득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믿는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하신 말씀 꼭 믿으시고 저도 기도 드릴게요.
댓글 읽는동안 저도 눈물이 흐르는데 님은 얼마나 감사의 눈물이 흐를지 ....
이제 부터는 울지 마시고 맘 추스리시고 희망의 날만 생각하세요.
꼭 낳을실겁니다..181. 향기로움
'13.1.17 12:20 PM (222.99.xxx.42)꼭 다시 여기서 만날수 있어요!!
기도 합니다182. 포로리2
'13.1.17 12:30 PM (175.193.xxx.43)기도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할게요.
꼭 좋아지실 거여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183. 마리아
'13.1.17 12:41 PM (168.126.xxx.106)님을 위해 급하게 로그인 했습니다.
꼭꼭 수술 잘 되셔서 ...
님이 원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느님께서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여기 언니들 기도빨 좋습니다.^^
홧팅!!!!!!!!!184. 두손모아
'13.1.17 12:55 PM (121.145.xxx.77)기도드립니다.!!!
185. 간절히
'13.1.17 1:10 PM (122.46.xxx.38)기도합니다
원글님이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꼭 완쾌 되어서 또다른 누군가에게 꼭 이 은혜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186. 저도
'13.1.17 1:13 PM (211.217.xxx.5)함께 기도 드립니다.
187. 그긔
'13.1.17 1:34 PM (1.231.xxx.137)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위에 그노래가 긔에 맴도네여 느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188. 꼭
'13.1.17 1:37 PM (222.234.xxx.31) - 삭제된댓글꼭 수술 대박 잘 되시고
가정 이루셔서 행복하게 오래 사는 꿈 이루어지실거에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189. 훠리
'13.1.17 1:47 PM (116.120.xxx.4)저도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190. 아줌마
'13.1.17 1:48 PM (121.147.xxx.118)기도드립니다.
191. 알짜
'13.1.17 2:09 PM (110.9.xxx.70)기도합니다. 건강해지세요~
192. 저도
'13.1.17 2:32 PM (119.70.xxx.207)기도 합니다! 완쾌되시고 원하시는 행복한 생활 하시기를.
전 암 3기에 수술 받았어요 . 2월이면 딱 5년 되는데 5년지나도 완치가 아니고
늘 조심스럽긴 하지만 매일 감사 기도합니다. 저를 치료해주신 그분이 님도
치료해 주실것을 믿어요~^^ 힘내세요!193. 해와달
'13.1.17 2:40 PM (121.124.xxx.58)여기에 모인우리 주의사랑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믿노라..194. 꼭 회복되실겁니다.
'13.1.17 2:44 PM (119.64.xxx.84)간절한 마음과 여기 모인 돕는 마음들이 함께 간구하니 하나님께서 들으실거라 믿어요.
건강하게 회복되어 이곳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글 꼭 올려주세요.195. 콜비츠
'13.1.17 2:54 PM (119.193.xxx.179)50뒤에 이 글을 읽으시면서 '나 그때 되게 힘들었나보다~'하고 힘든 기억마저도 가물가물해져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196. 완쾌
'13.1.17 3:08 PM (203.241.xxx.40)저도 기도할께요.
꼭 원하시는대로 이루시기 바래요.197. 레오레아
'13.1.17 3:42 PM (119.64.xxx.70)저도 기도 합니다.
꼭 완쾌 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사시길 기도합니다~!198. 냉정과열정사이
'13.1.17 3:51 PM (210.99.xxx.34)기도할께요 건강되찾으시길
199. mmsina
'13.1.17 4:24 PM (121.128.xxx.13)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저도 기도할께요. 원글님 꼭 이 시간이 무사히 지나가는 시간들이기를.
그리고 나중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200. The Present
'13.1.17 4:49 PM (175.209.xxx.216)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이 분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잘 회복되어 이전보다 강건해진 몸으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기적을 증거하며 날마다 감사와 기쁨, 평안 가운데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건강의 축복과 더불어 만남의 축복도 허락하사 좋은 배우자 만나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 이루게하시고 그 가정에 태의 열매도 허락하셔서 대대로 주님만을 섬기는 복있는 가정되게 하소서.
하나님 함께 하시며 이 질병의 시간들을 넉넉히 이겨낼 힘과 담대함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201. 꼿
'13.1.17 4:53 PM (99.42.xxx.166)꼭 건강해지실꺼에요
202. 완쾌 되시기를
'13.1.17 5:08 PM (211.215.xxx.78)함께 기도드립니다.건강해지실거에요
203. 루비
'13.1.17 5:22 PM (112.153.xxx.24)기도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204. 기원합니다
'13.1.17 5:27 PM (14.45.xxx.56)꼭 이번 기회에 아프기 전보다 더욱더 건강해지시고 좋은 배우자 만나 예쁜 아기 낳고
알콩달콩 건강하고 행복하게 우리게시판의 이웃으로 사세요.
화이팅! 힘내세요!!!!205. 완치된 사람입니다.
'13.1.17 6:04 PM (125.186.xxx.64)혹시 암이시라면, 절맘하지 마세요.
요즘은 정말 기술이 좋아져서 완치되는 사람 많아요.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절박하게 매달리기보다는 잘될것이다 나는 나을것이다 라고 자기암시를 하면서
희망적인 생각을 가지시는게 좋아요.
위에 어떤분도 적으셨지만 주변에서 하는 온갖 이야기에 현혹되지 마시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검증된 방법으로 병원과 의사 치료법 결정하시고
일단 결정하셨으면 이말 저말에 흔들리지 말고 낫는다는 믿음을 갖고 충실히 치료 받으세요.
힘내세요.
님은 나을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고 아기도 낳을 수 있고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수 있습니다.
강한 의지와 낙천적인 성격이 님을 낫게 할 수 있어요.206. 기도
'13.1.17 6:04 PM (211.106.xxx.243)누가 찬물을 끼언든말든 ..저도 기도해요
엄마 친구분이 큰병원 의사신데 그분이 그랳어요 백약보다 본인 의지가 가장 결정적이래요
힘들어도 밥잘먹고요. 병이 왔을때 밥잘먹는거 그 쉬운게 안되잖아요
고기, 채소 섭식을 잘하고 굳은 의지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분과는 차이가 많이 난데요
님긍에서 의지와 바람이 느껴져 많은 이들을 움직였듯이 좋은 기운을 받아 병을 이겨내시기바래요207. ...
'13.1.17 7:15 PM (121.130.xxx.251)다 잘되실거예요.. 마음 편히 갖으시고, 잘 드시고 잘 주무세요.
208. kateyoon
'13.1.17 7:47 PM (183.100.xxx.199)두려워하지 마세요. 이 많은 기도 하느님께서 듣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많은 분들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 평화 참 행복 누리며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209. 진심..
'13.1.17 8:21 PM (180.71.xxx.53)원글님의 소원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210. 기도합니다
'13.1.17 8:30 PM (119.67.xxx.200)기적이라는 것 분명히 있구요...
전 경험했어요...
분명 원글님께도 기적이 찾아 올거에요.....
그리고...수술 잘 하시고 쾌유하시면 마음의 병도 함께 치유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좋은 아내,좋은 엄마로 행복한 가정 꾸리시며 때로는 여기 82에서 남편흉,자식흉도 살짝씩 함께 보며 수다 떨 날을 기다리겠습니다..211. 좋아질 거에요
'13.1.17 8:55 PM (116.40.xxx.41)저는 너무 마음과 몸이 고통스러워서 자살만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삶의,행복이 무엇인지 새록새록 느끼며,,정말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걸어다닐 수 있는 현실이 온 게 꿈만같고, 젓가락질을 할 수 있는 제 손이 너무 아름답네요.
제게 기적의 삶을 베푸신 자비의 하느님께 원글님을 맡깁니다..분명 지금의 절망을 그대로 두지 않으실 거에요.
기도드리고 있으니 치유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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