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가구
작성일 : 2013-01-16 20:29:45
1469392
2월에 이사계획이 있어 중1.3되는 아들들 방가구를 바꿔줄려 합니다.원래는 제가 봐둔 고급스러운 원목가구를 생각했는데 애들은 원목이 싫다하네요. 일룸을 가봤는데 소재나 질로볼때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적이니 한샘이나 리바트등에서두 아이들 가구가 나오던데 혹 사용해보신분들 어떠셨어요? 이런거 아니더라두 남자중고생들 쓰기 좋은 가구 어디 없을까요? 아님 그냥 일룸사줘야 할까요! 책상2개 옷장하나 침대 하나 필요하네요. 경험하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IP : 175.204.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6 8:36 PM
(118.216.xxx.135)
일룸, 한샘, 까사미아 다 써봤는데요.
책상은 확실히 일룸이 한수 위였던거 같아요.
큰애 둘 고등학생, 중학생일때 책상을 사줬는데 기능적인 면에서 뛰어나요.
또 내구성도 괜찮구요.
옷장은 한샘껄루 샀는데 10년 넘은 지금도 새거 같구 수납 공간도 괜찮구요
침대도 무난했어요.
까사미아는 막내아이인데 공주풍을 좋아해서 책상, 침대 사줬구요. 예쁘게 잘 쓰고 있어요.
2. 봉지커피
'13.1.16 9:30 PM
(175.204.xxx.230)
따로따로 구매해두 괜찮을까요! 저두 옷장은 한샘이나 리바트생각 해봤거든요. 답글 감사드려요
3. 음
'13.1.16 9:34 PM
(119.17.xxx.14)
저는 딸애방 가구 스칸디아 에서 산 장농이랑 책상 초등때 사서 지금까지 쓰고요, 방이 작으니 침대를 원목으로 하면 답답하기도 하고,, 비싸서, 이케아에서 나오는 소파형 철제 침대 넣어놓으니 덜 답답하고 이쁘네요.
조카 남자애 중 3인데, 원목 침대 책상으로 바꿨는데, 한가지 불편한건 발 부분에 나무가 높이 올라와 있는
디자인 샀더니 불편하더라네요.
4. 저도
'13.1.16 9:47 PM
(125.179.xxx.20)
애들방 책상과 책장은 다 일룸이고 서제 책장은 한샘
딸내미 침대는 까사미아 캐노피 공주 침대 아들 침대는 대진인데요..
한샘 보다는 일룸이 더 질이 좋아요...
5. ᆞᆞ
'13.1.16 9:50 PM
(218.38.xxx.203)
딸 아들 다 리바트꺼 잘쓰고 있어요
6. 연수민수맘
'13.1.16 10:53 PM
(175.204.xxx.230)
리바트나 한샘은 온라인 제품이 따로 있나봐요. 인터넷으로 보구 저렴하구 괜찮은거 같아서 매장에 보러갔는데 제가 인터넷으로 본제품은 온라인판매전용제품이 라하더라구요. 이런 제품두 괜찮을까요? 자꾸 문의가 길어 지네요.
7. 보석비
'13.1.17 11:28 AM
(121.168.xxx.71)
저희 집에 딸아이 책상은 일룸 아들아이는 리바트인데요. 둘다 괜찮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리바트를 좋아합니다
저희 부부 침대랑 아들아이 책상은 매장에 있는 정제품으로 구입했구요
책장과 거실장은 온라인이즈마인으로 구입해서 잘 쓰고 있어요. 거실장이 하자가 있는 건데도 잘 교환이 되었구요. 이런 면에서 만족합니다 가구 냄새도 안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룸보다 리바트가 더 나은 것 같고 가격면에서도 만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37131 |
nbc 종군기자가 입국했네요 3월 31일에... 1 |
허허 |
2013/04/05 |
2,345 |
237130 |
해양수산부 장관후보를 보니... 참. 18 |
ㅇㅇㅇ |
2013/04/05 |
3,044 |
237129 |
뉴모닝 모는 분들, 엑셀 밟을 때 부드러우신가요? 1 |
궁금 |
2013/04/05 |
878 |
237128 |
텐대대여캠핑 해보신분들요 우천시에 어째야하나요? 2 |
가랑비 |
2013/04/05 |
610 |
237127 |
4살아기가 생선구이주면 생선 눈을 달라고하네요 17 |
벚꽃축제 |
2013/04/05 |
3,243 |
237126 |
전면 전쟁시 서울 주민 피난계획 불가능하다 |
호박덩쿨 |
2013/04/05 |
2,232 |
237125 |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9 |
.... |
2013/04/05 |
15,071 |
237124 |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 8 |
화난 엄마 |
2013/04/05 |
1,570 |
237123 |
단종된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
막막 |
2013/04/05 |
3,120 |
237122 |
러시아 발레리나들 3 |
ㄷㄷㄷ |
2013/04/05 |
2,775 |
237121 |
자식공부에 초연한 엄마입니다. 그런데.... 15 |
이를어째 |
2013/04/05 |
5,113 |
237120 |
박람회 문의 드려요!! |
마더스핑거 |
2013/04/05 |
277 |
237119 |
전남친 3 |
. |
2013/04/05 |
992 |
237118 |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4 |
추잡한중늙근.. |
2013/04/05 |
2,601 |
237117 |
2개가 되어버린 실손보험...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 3 |
고민중.. |
2013/04/05 |
1,207 |
237116 |
저어렸을때같이 놀던분이나 지금도 그런아기없나요? 17 |
좀이상한가 |
2013/04/05 |
2,548 |
237115 |
문화센터 다녀오는 피곤한 금요일.. 제발 간식은 먹는 곳에서만;.. 2 |
피곤한금요일.. |
2013/04/05 |
1,271 |
237114 |
치마 or 바지 뭘 더 많이 입으세요? 3 |
..... |
2013/04/05 |
804 |
237113 |
나이를 먹는다는건 일상이 무미건조해지는건가봐요 16 |
4월의 물고.. |
2013/04/05 |
3,640 |
237112 |
내가 지하철에서 제일 잘 산 것ㅎ 37 |
지하철1호선.. |
2013/04/05 |
11,666 |
237111 |
그룹 상담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요? 2 |
1대1말고 .. |
2013/04/05 |
389 |
237110 |
시크릿가든 다시봐도 비극이었어야... |
o |
2013/04/05 |
1,525 |
237109 |
하동, 남해, 진주 다녀왔어요. 5 |
꽃구경 |
2013/04/05 |
1,991 |
237108 |
버진아일랜드에 누가 돈을 숨겼을까요 3 |
진홍주 |
2013/04/05 |
1,471 |
237107 |
약에대해 잘아는분....식욕억제제 다이어트 한약을 먹으면 활기가.. 6 |
름 |
2013/04/05 |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