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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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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학교 오정호가 어쩌다 법관이 된 듯한

이동흡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13-01-16 17:29:43
범죄로만 대하소설 백권감

이동흡, 이번엔 보험 의혹…입원비 떠넘겨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116154315530


"(이 후보자와 배우자의) 상급병실 이용에 따른 차액 입원비 200만원은 본인이 약관 규정에 따라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며 "하지만 이 후보자는 입원비 차액과 추가보상금을 가해자 측 보험사에 강하게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의 요구가 계속되자 이 보험사는 '표준약관상 불가하다'는 당초 방침을 바꿔, 상급병실 입원비를 포함해 보상금 명목으로 400만원을 지급하기로 최근 내부결재를 마쳤다고 박 의원 측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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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 취업에도 이상한 기류가
외교관 똥돼지로 유명하다던데 외교관이 된 딸,
대기업에 아무런 능력도 없이 취직된 딸

법복입은 원숭이 '이동흡'

1.군대에서 딴짓말고 병역에만 힘써야한다 늘 강조하면서
지는 군대 근무중 대학원 석사 취득?

2. 세금으로 가족과 프랑스 여행

3. 자기 출판회에 참석안한 판검사 출세못하게 뒤끝 장난아니라고

4. 홀짝 때문에 관용차를 반만 이용하게되자

"난 이똥흡이야! 한대 더내놔!"
결국 두대의 관용차 뜯어냄

5. 난 재판소장 될게 분명하므로 퇴직한 짐안빼고 버티다
요즘 자꾸 나오니깐 할 수 없이 뺌 --;

6.수원법원장시절엔 삼성전자에 강제로 가전제품 뜯어내기

7.6년동안 6억연봉 통장 증가액도 6억
오해하지말라구 비결은 오로지 초절약생활이었다니깐
IP : 14.52.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니또
    '13.1.16 8:14 PM (122.37.xxx.51)

    비리는 역대 최고가 아닐까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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