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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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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동성애자가 많나요?

... 조회수 : 7,618
작성일 : 2013-01-16 14:44:32
부부관계가 없다는 글만 올라오면

동성애자인거 같다는 댓글이 달리는데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주변에서 한번도 못봤습니다

회원님들 주변엔 그런분들이 있나요?
IP : 210.123.xxx.2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요로운오늘
    '13.1.16 2:45 PM (124.254.xxx.197)

    동성애자가 커밍아웃을 할리가 있나요. 다만 자연적으로 3~5%정도는 게이or레즈 이니 주변에 꽤 있다고 봐야겠죠

  • 2.
    '13.1.16 2:46 PM (61.73.xxx.109)

    40대인 남편 친구중에 커밍아웃한지 오래됐고 친구들과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분이 계세요
    오랜 친구라 친구 부부들 다 모일때도 참석해서 저랑도 잘 알구요

  • 3. 123
    '13.1.16 2:46 PM (211.181.xxx.31)

    저는 33살인데 제 주변엔 절친한 친구 한명..그리고 좀 덜친한 동아리 친구 한명이 그렇구요~
    절친한 친구가 애인 사귀는 거 보면..동성애자 인구가 꽤 많은 거 같아요.

  • 4. 의외로 있더라구요.
    '13.1.16 2:48 PM (203.247.xxx.20)

    전 직장 동료중에 한 사람 직접 알고 있고,
    친구 통해서 아는 지인 한 사람 있어요.

    저도 살면서 그렇게 일상속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 정도면 의외로 많겠구나 싶어요.

  • 5. ....
    '13.1.16 2:49 PM (211.33.xxx.130)

    우리나라에서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하는 행위가 사회적자살이나 다름없어요. 이반들의 가족들도 동성애자인 사실을 대부분 몰라요. 확실한 건 세상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것도 고학력 상위계층에 많이 분포되어있어요.

  • 6. 남자는 다
    '13.1.16 2:50 PM (58.231.xxx.80)

    성에 활활활 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겠죠
    솔직히 남자에 대해 결혼한 여자들도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어요
    82에 있는분들 대부분 결혼전 잠자리까지 간남자 1명 아니면 2명정도 일텐데
    그남자가 표본이 되겠죠 아니면 책보고 배우던가
    책에서 남자는 성욕이 활활활 한다니까
    없다면 이남자 1%네 하는거죠

  • 7. ....
    '13.1.16 2:53 PM (211.33.xxx.130)

    대학마다 이반 동호회 다 있구요. 그 중에 상위 10개대학이 활동도 제일 활발해요. 대학기리 도인도 활성화되어 잇구요. 전그쪽 촉이 많이 발달해있는데 마돈나 레이디가가 카일리 미노그 팬이라고하면 의심이 많이 가더군요.

  • 8. ....
    '13.1.16 2:53 PM (211.33.xxx.130)

    도인 조인 오타 핸드폰이라...

  • 9. 제 친구
    '13.1.16 2:57 PM (99.226.xxx.5)

    두 명 있어요. 모임이 있어서 같이들 활동해요.

  • 10. ..
    '13.1.16 2:59 PM (112.170.xxx.127)

    제 친구는 1명.. 그 친구 통해서 이반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다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
    다만 이제 레즈들을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겠더군요.

  • 11. 9090
    '13.1.16 3:01 PM (209.134.xxx.245)

    아빠친구 한 분

    남편 직속상사
    남편 상사는 최근에 알게되고 완전 멘붕 ㅎㅎ

  • 12. ,,,,
    '13.1.16 3:02 PM (211.33.xxx.130)

    레이디가가 팬카페 회원들 어린애들이 대다수인데 그 중 거의 절반이 동성애자라보심됩니다. 동성애자들은 비쥬얼화려한 여가수들을 좋라하더군요. 음악취향만봐도 게이 유추가 어느정도 가능하다능...

  • 13. 어머 레이디가가 팬 ㅎ
    '13.1.16 3:03 PM (99.226.xxx.5)

    이성애자인 저도 레이디가가 팬인데 ㅎㅎ

  • 14. ,,,,
    '13.1.16 3:03 PM (211.33.xxx.130)

    그리고 동성애는 학습된게 아니고 선천적인거에요. 학습효과는 전혀없음

  • 15. ,,,,
    '13.1.16 3:06 PM (211.33.xxx.130)

    단순히 좋아하는 정도 말고요 팬클럽가입하면서 열렬히좋아하는수준이요.

  • 16. ...
    '13.1.16 3:16 PM (175.194.xxx.96)

    남자도 사람이니 성욕이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남의 눈을 피하기 위해 결혼한 사람 몇명 봤어요
    다들 그지역에선 알아주는 집안들인데 결혼내내 부인이 너무 말라가고 사람이 생기가 없더라구요
    우연히 친구 집구하러 다니다
    모텔촌 근처를 지나가는데 어떤 모텔 주차장에서
    그집 아저씨랑 어떤 남자랑 껴안고 뽀뽀 하는걸 봤어요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몰라요
    세상에 대낮에 그것도 대놓고 그러는거 보고 이게 꿈인가 했네요

  • 17. ㅁㅅㅁㅌ
    '13.1.16 3:20 PM (112.187.xxx.13)

    주변에 친한친구 한명있어요. 저한테 커밍아웃하구 애인이랑 친구들도 만나보았는데 다 평범하더라구요.
    좀 이상할거라는 편견을 갖고있었는데 다 좋은 집안에서 좋은 학교나오고 직장도 잘 다니구요...그런데 다들 부모님이나 다른 친구들한테 숨기고 살아야해서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ㅠ 안타까웠어요

  • 18. 저도
    '13.1.16 3:21 PM (114.224.xxx.189)

    예전 직장에 딱 한분..
    정식으로 공개한건 아니지만 본인이 남자처럼 하고 다니셧는데, 아마도 그건 본인 성격이었던거 같았어요. 늘 집에 있는 와이프 얘기하듯 친구 얘길 했는데 친구라면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하셧어요.
    웃긴건 여자들은 그거갖고 반응 없었는데 남직원들은 엄청 싫어하고 대놓고 무시해서 좀 그랬었어요

  • 19. 비밀인데
    '13.1.16 3:59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그런건 본인이 오픈하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는거라서.
    얼굴만 봐서는 아무도 몰라요, 게이인지 레즈인지 바이인지.

  • 20. 예체능이라 그런지
    '13.1.16 4:43 PM (121.161.xxx.203)

    주위에 좀 있습니다
    얘기하고 어울리다보면 촉이와요
    열명중에 한명은 게이이지 않을까싶네요
    주부님들 넘 순진한 것 같아요..
    제 아는넘 하나는 요번에 여자랑 결혼함 -.-
    고민 많이 했었어요 부인이 넘 불쌍해서..
    뭐 어쩌겠어요 몰라본 여자 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21. 그 촉 좀 자세히 써주심
    '13.1.16 4:52 PM (119.70.xxx.194)

    송혜교 피부 되실겁니다

  • 22. 전 많아요
    '13.1.16 7:02 PM (125.146.xxx.104)

    주위에 많아요~ 아주 많~~아요.
    그냥 제 주위를 물어본다면...
    뭐 사회적 위치 물어보면 애매하지만 고학력자가 많네요.
    위에서 말씀하시는 '촉'은 뭔가요?
    그냥~ 편견없이 공감하고 이해하다보면, 그쪽 감수성이 발달 될 것 같긴 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저도 바이섹슈얼이네요.

  • 23. ..
    '13.1.16 8:08 PM (1.230.xxx.248)

    직장동료중에 게이라고 의심하는 40대 초반 노총각있어요. 성격 좋고 키도 큰편이고 스포츠매니아에 얼굴 잘생기고 아버지가 의사. 근데 여친 없고 소개팅 주선할까해도 거절하고 평소에 여자얘기 일절 안함. 여자연예인 얘기도 안함. 소개팅했다 선봤다 얘기도 일절없음. 게이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더군요

  • 24. ..
    '13.1.16 10:11 PM (189.79.xxx.129)

    학교 다닐때 레즈커플있었어요..
    생각보다 많은듯..티는 절대 내지 않죠.
    근데 하고 다니는거 보면 좀 달라요.
    한명은 남자처럼 한명은 여자처럼...그런 느낌이 좀 들고..
    그래도 표면상 여자니까 같이 살아도 큰말 없었고..
    근데 같은 하숙집에 있는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매일 보고 밥 같이 먹으니 뭐 티가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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