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어머니 미인이라고 말 많던데..
저는 너무 빡쎄게 꾸민듯한 인상이라 별로더라구요
인위적이고.
반면에
우연히 우결 보다가..
정용화 어머니 보게 됐는데..
30초반인 저도
그 중년부인한테 쏙 빠지겠더라구요..
우아하게 아름다우신 스타일..
저도 그리 늙고 싶은데..
여유가 있어야겠죠..?
로이킴 어머니 미인이라고 말 많던데..
저는 너무 빡쎄게 꾸민듯한 인상이라 별로더라구요
인위적이고.
반면에
우연히 우결 보다가..
정용화 어머니 보게 됐는데..
30초반인 저도
그 중년부인한테 쏙 빠지겠더라구요..
우아하게 아름다우신 스타일..
저도 그리 늙고 싶은데..
여유가 있어야겠죠..?
모르겠던데 ..ㅡㅡ 정용화 엄마도 82하시나
저는 둘다인상좋아보이던데요
다들 부티 나던데요^^
미인이고 여성스러운 얼굴이면서 고생 모르고 우아하게 사는게 얼굴이나 행동이나 옷차림에서 느껴지더군요
정용화 어머니는 확 미인이라는 느낌보다는 좀 더 수수한 느낌이고, 로이킴 어머니는 이쁘지요...
너무 말라서 그게 좀 마이너스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