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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 시공했어요 ㅋㅋ

^%^ 조회수 : 892
작성일 : 2013-01-16 10:34:59
100*20미터 주문했는데 이중창 밖은 하지도 못했는데 다 썼네요..
하고나면 우중충하고 이상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흉하지 않네요..
원래 창무늬가 동그란 버블무늬인것처럼 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암튼 아침 댓바람부터 필받아서 애들 자고 있는데 혼자서 다 시공했답니다.
큰일하나 하고 나니 뿌듯뿌듯 하네요 ㅋㅋ
IP : 180.182.xxx.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기분 알아요^^
    '13.1.16 10:53 AM (203.247.xxx.20)

    전 12월 첫째주에 했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할 일 다 했다 싶더라구요.

    정말 효과 좋아서 하길 잘 했다 하고 있어요^^
    휴무 하루 종일 할애했지만, 그 이상의 혜택을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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