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제같은게 막 뿌려져있는거 같아서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 보니 그런 과일이 잘 팔리고 다들 맛있게 먹는거 같길래 질문드려요.
이름은 모르겠는데. 대추같이 생긴거 포도비슷한거 등 종종 사드시나요?
체리도 있고 망고등 많던데
어쩌다 다른집에 갔을 때 먹어보라고 주면 맛있기는 하더군요.
괜히 방부제 어쩌고 그런 말 듣고 맛있는 과일도 못사다먹고 사는거 같기도 하고...
또 메론이나 좀 비싼 과일도 비싸다고 못사오는데
블로그들 보면 잘사다먹는 집도 꽤 되는거 같고
다들 잘살고 잘먹고 여행도 많이 하고 맛집도 잘가고
비싼 음식도 풍족하게 먹고 살더라고요.
저는 맨날 똑같은 음식에...너무 미련하게 사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글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