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분 참 실감나게 잘하시는 듯 해요...
제가 별로 감동을 느끼는 편이 아니라서 몰입을 잘 못하는편인데
이 분땜에 몇 번 박장대소 했습니다.이 분 누구인가요? 전 처음 보는 연기자 인데..
글구 엄마 역에 이 분 어쩜 그렇게 사투리를 매끄럽게 잘 말 하는지...
아뭏든 이 드라마 연기자분들 다 잘 하시는듯 해요.
재미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의붓아버지...
ㅎㅎㅎ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3-01-16 07:37:51
IP : 166.48.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6 8:24 AM (221.138.xxx.54)그렇죠? 저두 의붓아버지 보면서 낯선 얼굴인데 연기 참 잘한다 싶었어요..
2. 삼생이
'13.1.16 8:57 AM (121.144.xxx.48)단역으로 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 머리는 가발같아요.
그래서 더 낯설어 보일꺼예요.3. dma
'13.1.16 9:35 AM (58.225.xxx.185)삼생이 아역은 정말 연기 잘하는것 같은데요..
그의붓 엄마 이아현은 연기 진짜 못하던데요. 사투리 연기 꽝이지 않나요.
어색하던데4. 까페디망야
'13.1.16 11:08 AM (219.255.xxx.221)이아현은 정말 어색해요..
5. ...
'13.1.16 11:44 AM (175.210.xxx.233)삼생이 정말 재밌어요. 아역이 연기를 넘 잘해요.
6. 이아현은 정말 아님
'13.1.16 11:54 AM (221.162.xxx.139)시골 악착스런 아짐역에 어울리는 얼굴아님 . 옷만 그렇지 얼굴은 희끄무리 서울깍쟁이로 보여요
7. ...
'13.1.16 11:14 PM (222.109.xxx.40)삼생이 아버지 이 추운 엄동 설한에 산속 눈위를 걸어가는 장면 보면서 단역이라
돈도 조금 받을텐데 고생이 심하다 불쌍해 하면서 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