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로시간만 열심히 근무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근로시간 외에도 열심히 근무해야 하나요?

궁금해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3-01-16 02:13:30

회사원의 근무시간과 업무량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회사가 있다면  ...

그 시간에만 일할 양을 정해놓고 근무하는것이 회사원의 자세인가요?

아니면 일할 양을 정해놓지 않고 6시 퇴근시간  이후에도 일하는것이 회사원의 자세인가요?

 

야근수당없고

연봉은 3~4000 만원 사이입니다.

외부에서 일하고 춥고 덥고 육체적으로 힘든 업무는 아닙니다.

 

질문들어갑니다.

 

1. 9시 ~ 6시 그 사이에 쉬면서 일할 수 있는 업무량만큼만 정해서 일하고 정시퇴근한다.

   (야근한 한달에 1~2번/ 8시전에 퇴근)

   

2. 업무량은 따로 정해놓지 않고 일이 많으면 덮지 않고 야근을 해서라도 일한다.

  

IP : 1.233.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6 2:16 AM (79.194.xxx.233)

    일 양이 자기 맘대로 통제가 되나요-_-; 까라면 까는 거고 한가하다 싶으면 눈치껏 힘 좀 빼고 그러는 거죠.

  • 2.  
    '13.1.16 2:18 AM (1.233.xxx.254)

    연봉제면 2번이죠.
    시간 단위로 돈 받는 알바라면 1번이구요.

    원글님은 아마 1번이라고 하고 싶으시겠지만
    '연봉제' 계약은 거의 1년 365일, 24시간을 다 파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물론 휴일 있고 퇴근 시간 있지만
    그거 지켜지는 곳 거의 없어요.

    심지어 공무원들도 퇴근시간이 없더군요.... 전 있는 줄 알았어요.

  • 3.
    '13.1.16 2:19 AM (79.194.xxx.233)

    참고로 여긴 독일인데 회사나 고객한테 그 어떤 급한 일이 있어도 1번입니다;;;; 한국은 독일보다는 2번에 가까울 듯~???

  • 4.  
    '13.1.16 2:20 AM (1.233.xxx.254)

    아, 그리고 회사에선 성실하게 1번으로 일하는 것보다
    2번으로 일하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아무리 자기 맡은 일 확실히 1번 시간 내에 끝내고 퇴근한다고 해도
    상사가 그거 좋아하지 않거든요.
    알바면 몰라도.

    승진 노리고 계시다면 1번은 절대 아니아니 아니되오...
    근무 시간에도 열심히 일하셔야 하지만 퇴근시간도 반드시 엄수한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눈치껏 하셔야 합니다.

  • 5. 나거티브
    '13.1.16 2:25 AM (221.160.xxx.51)

    한국 현실은 2번 저의 이상은 1번... 집안일 등등으로 1으로 두어달 살았더니 꽤나 게으르고 일처리 더딘 사람이 되었어요. 1번을 적극 권장하는 (월급 작지만 인간적인) 직장인데도 이렇습니다. ㅜㅜ

  • 6. 한국은
    '13.1.16 3:01 AM (115.177.xxx.114)

    무조건 2번이죠 .
    눈치 안 보고 일한다고 하면.. 정말 일에 치여 죽을 때..
    그 때야 눈치 덜 보고 일하네요 . 너무 많아서 .. 다 끝내도 밤 10시 되니까요

  • 7. ..
    '13.1.16 3:13 AM (1.244.xxx.166)

    시간안에 남들보다 더 많이 일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자 아닐지요.
    일은 찾다보면 점점 많아지는거고요.

    그런사람이 승진을 해도 하고,
    사직을 해도 회사에서 붙잡아보죠.

  • 8. Commontest
    '13.1.16 7:30 AM (175.253.xxx.36)

    사내 분위기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야근을 좋아하는 회사가 있는반면
    야근을 불필요로 생각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의 평균 근로시간은 상위권에 항상
    있습니다..

  • 9. ...
    '13.1.16 9:22 AM (220.72.xxx.168)

    2번을 당연시하는 분위기 위험하네요.
    생산성을 따지자면 2번이 결코 좋은게 아닌데 말이죠...

  • 10. 저도
    '13.1.16 9:47 AM (110.70.xxx.164)

    이런 문제때문에 항상 고민이에요. 워킹맘이어서 어쩔수없이 칼퇴근을 하는데요... 시간안에 그날 일을 모두 끝내는 편이에요. 하지만 현실은 항상 눈치보인다는거.... 이개 참 딜레마에요... ㅠㅠ
    우리나라 사람들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하고 쓸데없이 남아서 야근하고.. 물론 정말 일이 많아서 야근하시는 분 제외입니다. 전 여자라서 그런지 남자들 우르르 나가서 담배피고 뭐하고 시긴 엄청 보내다 오면서 일 다못해서 또는 분위기때문에 야근히는거 진짜 별로더라고요..
    제발 우리나라도 효울적으로 일햇으면 좋겠어요! 저도 눈치 좀 안보고 회사 다니게 ㅠㅠ

  • 11. 한국의 현실은 2번
    '13.1.16 10:55 AM (110.32.xxx.180)

    또한
    노동자들도 2번인 걸 알고 있기에
    노동시간에도 풀파워를 쓰지 않습니다.

    내내 풀파워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한 듯이 12시간씩 일을 해야 한다면,
    8시간에 쓸 힘을 12시간에 나누어 써야 합니다.

    한국도 일이 고된 건설 현장이나
    공장에서는 8~10시간 노동이 지켜지고 있다는거 아십니까?

    인간은 풀파워로 10시간 넘는 노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061 프로폴리스 액체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2 비염있어서 .. 2013/02/02 7,184
217060 주방 배수구에서 소리가 나요 2 왜 이럴까요.. 2013/02/02 3,611
217059 재혼 참 어렵네요 12 츤데 2013/02/02 10,235
217058 제네시스 후속 출시 관련 아시는데로 말씀좀 해주세요. 2 베네치아 2013/02/02 1,412
217057 St.John인가 하는 브랜드는 가격이 어느정도에요? 6 san 2013/02/02 2,053
217056 어디서 오는걸까... 2 궁금해 2013/02/02 878
217055 40대중반 아둥바둥에서 잠시 벗어나렵니다 1 다시 2013/02/02 1,989
217054 꿈 해몽 해 주실래요? 1 걱정 2013/02/02 1,062
217053 결혼문제 4 라랄라 2013/02/02 988
217052 걷기운동 하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3 ... 2013/02/02 2,199
217051 늙은호박 사용법 5 ㅁㅁ 2013/02/02 2,475
217050 “성차별적 양육방식이 재난 취약성 키워” 런던 2013/02/02 750
217049 저 고민상담좀... 2 코라코라 2013/02/02 860
217048 시조카 대학입학 얼마가 적당한가요? 8 손님 2013/02/02 2,838
217047 넥타이포장해야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 4 고민 2013/02/02 1,468
217046 조용히 이혼준비를 할려고요.... 4 이제준비하자.. 2013/02/02 4,704
217045 이이제이 - 27회 대우 김우중 특집 올라왔네요. 3 이이제이 2013/02/02 1,062
217044 “성폭력을 둘러싼 ‘시선’이 변해야 해요” 1 시선교정 2013/02/02 619
217043 옷 입고 갈 데가 없어서 슬프네요 ㅠㅠ 7 에잇 2013/02/02 3,206
217042 베스트글의 진상글 보고 저두 ㅎㅎ 4 선인장꽃 2013/02/02 2,176
217041 일베에 "안녕하십니까? 친하게지내요" 올렸더.. 7 뉴스클리핑 2013/02/02 1,727
217040 어제 베스트글 옛동창의 엄마 결국 사기였나요? 4 무섭다 2013/02/02 3,556
217039 계단 난간 어디서 수리해야되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beeswa.. 2013/02/02 721
217038 가전제품 10년이상 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25 물욕ㅋ 2013/02/02 3,885
217037 야채 다지기 4 .... 2013/02/02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