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의 근무시간과 업무량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회사가 있다면 ...
그 시간에만 일할 양을 정해놓고 근무하는것이 회사원의 자세인가요?
아니면 일할 양을 정해놓지 않고 6시 퇴근시간 이후에도 일하는것이 회사원의 자세인가요?
야근수당없고
연봉은 3~4000 만원 사이입니다.
외부에서 일하고 춥고 덥고 육체적으로 힘든 업무는 아닙니다.
질문들어갑니다.
1. 9시 ~ 6시 그 사이에 쉬면서 일할 수 있는 업무량만큼만 정해서 일하고 정시퇴근한다.
(야근한 한달에 1~2번/ 8시전에 퇴근)
2. 업무량은 따로 정해놓지 않고 일이 많으면 덮지 않고 야근을 해서라도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