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소리나고 둘이 껴안고 있는거 보고 채널 돌렸어요
저도 첫회보고 아웃.. 펜션씬은 천국의 계단 보는듯하고. 수애 넘 뻔뻔하고.. 없는형편에 대학간다고 얹혀살면서 혼자 주구장창 공부만.. 대학등록금을 권상우가 뻔한 형편에 어디서 대겠냐구요 그래도 사양안한다니..짜증. 거기다 의붓아버지..거기서 채널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