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역이나 같은 동에서 재능기부를 하는 것도 참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3-01-15 17:30:52

저는 뭐 기부할 재능 같은 거 없는 사람이지만.ㅠ.ㅠ

같은 지역이나  같은 동민끼리

직장인이든 주부든 재능과 시간을 나눔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무료로 재능 기부 하는 거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어요.

 

재봉틀을 잘 다루고 옷을 잘 만들어서 그 재능을 기부하거나

음식이나

악기나

외국어나

기타 취미생활을 해도 좋을 솜씨들요.

 

 

IP : 124.80.xxx.14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608 머리땜에 속상하네요 7 미용실 컷트.. 2013/05/05 1,739
    249607 짜증나요..남편이요 15 짜증 2013/05/05 3,837
    249606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 위치 1 순천만 국제.. 2013/05/05 905
    249605 온 몸이 시큰거려요.. 4 갱년기.. 2013/05/05 1,997
    249604 32여자에게 어울리는 악세사리브랜드? 14 생일선물 2013/05/05 4,897
    249603 쓰레기 계단에 내놓는 옆집 ... 2013/05/05 1,415
    249602 육아 나무 힘들어요. 5 2013/05/05 1,299
    249601 50대 엄마 선물 드리려구 하는데용.. 2 팔방이 2013/05/05 1,305
    249600 길고양이 간식 위스카스 아님 저렴캔? 5 ,,, 2013/05/05 852
    249599 요샌 대학생 애들도 어린이날 선물 받는다면서요? 9 명들이 너무.. 2013/05/05 1,876
    249598 이제 생일의 생자도 듣기 싫어요 4 지겨워 2013/05/05 1,477
    249597 갱년기 엄마한테 해줄 수 있는 일? 6 둘째 2013/05/05 2,568
    249596 45평정도 대형 아파트 전망은 어찌되나요? 7 미래 2013/05/05 6,668
    249595 폐경나이는 이미정해져있는지 (병원진찰시 알수있나요)? 2 중년 2013/05/05 5,135
    249594 내멋대로 넘버7~김영철씨 왜 안나와요? 최파트 2013/05/05 750
    249593 여자도 남자의 성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 8 어우 2013/05/05 20,203
    249592 리모델링을 어디까지해야하는건지........ 8 아파트초보 2013/05/05 1,750
    249591 옆집 누나가 중학생 시험대비 3시간 해 줬는데 12 ㅡㅡ 2013/05/05 4,467
    249590 이 구두를 보고 지금 마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47 어떤가요? 2013/05/05 10,793
    249589 정관수술 부작용은 13 .... 2013/05/05 5,437
    249588 김준희 엄마는 뭐하는 사람이래요? 6 궁금 2013/05/05 10,828
    249587 얼굴 주름보니 제 습관이 그대로 보이는군요..ㅜ 4 00 2013/05/05 2,609
    249586 아무리말라도 허리가 잘록하지않으면 3 ㄴㄴ 2013/05/05 2,224
    249585 건강식단 위주의 블로그 추천부탁드립니다. 2 블로그 추천.. 2013/05/05 1,686
    249584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5 시좋아 2013/05/05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