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불행하면 돈이 많아도 불행한가봐요.

....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13-01-15 17:28:32

가중중 한 사람의 이야기에요.

예전엔 돈이 없었어요.

돈이 없어서 늘 불행하다고 말해왔어요.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돈이 없으니 하려고 해도 제한받는 것도 많고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것도 많구요.

돈 때문에 겪는 서러움이 많았으니까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덕에 왠만큼 살게 되었고 돈도 모았어요.

왠만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전혀 딸리지 않을 정도의 생활과

소비를 함에도 불구하고 큰 부잣집 얘기하면서 

여전히 돈타령이고

더 성공한 사람들 얘기하면서 불행하대요.

요즘 깨달았어요.

행복할줄 모르는 사람이구나...라구요.

예전엔 가난했기 때문에 이해해주려는 사람들이라도 있었지만

이제는 가족들도 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요.

IP : 1.236.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5 6:07 PM (110.14.xxx.164)

    행불행은 마음먹기 나름인거라서요
    행복지수가 제일 높은곳이 가난한 나라중 하나라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850 오랫만에 맥주 한잔 합시다. 4 나거티브 2013/01/16 994
209849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 오만과 편견 10 000 2013/01/16 2,852
209848 티셔츠 많은 여성 쇼핑몰 아시나요? 2 두통이.. 2013/01/16 1,245
209847 교통사고...합의를 어찌하면 좋을지요? 14 휴.. 2013/01/16 3,251
209846 엄마가 행복해야죠 19 아이보단 2013/01/16 3,082
209845 월요일에산 꼬막이있는데 얼려두되나요? 3 아이보리 2013/01/16 1,280
209844 오늘 면접 봤는데여~ 5 어이없음 2013/01/16 1,739
209843 안정환이 가장 기술이 좋았던 것 같아요. 2 ㅡㅡㅡ 2013/01/16 2,018
209842 음식이나 베이킹 배우는거요... 과연 도움이 될까요? 9 문화센터에서.. 2013/01/16 2,076
209841 안정환 어머니와는 교류가 있나요? 2 ... 2013/01/16 4,587
209840 언제 내가 자라난 가족에 다시 내 인생에 등장하나? 9 가족 2013/01/16 2,007
209839 연말정산 카드값 1억넘게 나왔습니다.... 2 ... 2013/01/16 4,546
209838 결국 길냥이 사료 끊었습니다 7 2013/01/16 18,998
209837 이마트직원 사찰 - 사찰은 유행인가요 10 뒷북 2013/01/16 2,153
209836 나 내일 아침 안먹는다. 6 ... 2013/01/16 2,163
209835 교복비 연말정산 6 연말정산 2013/01/16 6,746
209834 내조의 여왕이 필요한 운동선수들 6 솔직한찌질이.. 2013/01/16 3,823
209833 장애인도우미일 그만두어아하는데 너무양심없다욕먹을까봐 못그.. 3 속상해 2013/01/16 1,912
209832 저 결국 오늘 파혼하자고 얘기하고 왔습니다. 145 도로로로 2013/01/16 30,199
209831 월세입자의 편의는 어디까지 봐줘야할까요? 3 행복 2013/01/16 1,331
209830 올해 수능만점자 연세대수시에 떨어졌네요 12 진홍주 2013/01/16 6,710
209829 다들 누워서 하셨나요? 43 ᆞㅅᆞ 2013/01/16 8,524
209828 외고에서 이과 지원하는거 조언좀요.... 4 ㅇㅇ 2013/01/16 1,506
209827 누렇고 쉬어빠진 파김치 어디에 쓰죠? 7 파김치 2013/01/16 1,827
209826 요리 잘하는 비결좀 알려주세요 .. 5 ........ 2013/01/16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