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된 손녀가 있습니다. 이게 어찌나 콩콩거리고 걷는지 아래층에서 자주 인터폰이 오네요.
평일엔 안오고 주말에만 오는데 신경쓰여 죽겠습니다. 추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키즈카페로 자주 가자니 돈이 많이 들고
마루바닥에 뭘좀 깔으면 소리가 덜 들릴까요.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주의를 주어도 계속 뛰네요.
아랫집이 임산부라 많이 예민한거같아요
18개월된 손녀가 있습니다. 이게 어찌나 콩콩거리고 걷는지 아래층에서 자주 인터폰이 오네요.
평일엔 안오고 주말에만 오는데 신경쓰여 죽겠습니다. 추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키즈카페로 자주 가자니 돈이 많이 들고
마루바닥에 뭘좀 깔으면 소리가 덜 들릴까요.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주의를 주어도 계속 뛰네요.
아랫집이 임산부라 많이 예민한거같아요
놀이방매트 그런거 있어요
거실전체에 깔아주세요
매트깔아도 뛰면 다들려요.
아파트 층간소음 정말 짜증나는 사람이네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느니 매트라도 까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밑에서 듣는사람은 별거 아닌소리 같아도 정말 스트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