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웬만한 데는 해주는 데가 없네요.
이럴 경우에 어떡해야 하나요?
아 정말 친구가 미워 죽겠습니다.
자기 몸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고.
산부인과 갔더니 d등급 종류의 약을 많이 먹었더군요
펑펑 우는데 어찌해야 할지...............
여긴 부산 쪽인데요
혹시 도움 주실 82 이웃님들 계실까요.
산부인과 웬만한 데는 해주는 데가 없네요.
이럴 경우에 어떡해야 하나요?
아 정말 친구가 미워 죽겠습니다.
자기 몸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고.
산부인과 갔더니 d등급 종류의 약을 많이 먹었더군요
펑펑 우는데 어찌해야 할지...............
여긴 부산 쪽인데요
혹시 도움 주실 82 이웃님들 계실까요.
병원 다른곳 가보세요. 서울의 제일병원에서는 이걸로 연구도 하던데요.
초기면 괜찮지 않을까요?
배우자랑 가시면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남편이랑 병원가라고 하세요
아니 이것도 제대로 안해주면.
임신한 여자들은 죄다 애 다 낳아야 하나요?
한나라당 이것들이 나라를 완전 독재국가로 만드네요.
http://www.mothersafe.or.kr/index.html
여기에서 임신중 약물에 대해서 상담 한번 더 받아보세요.
임신중에 독한약을 지병으로 애날때까지 먹었는데도 아기는 말짱하던데요
사실 약으로인해 크게 문제없을걸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역 인근 산부인과에 가시면 임신때문에 왔다고하면 간호사가 낮은 목소리로 낳으실거냐 묻는곳있어요. 비보험 현금지불로 하는거죠. 일단 전문가랑 상담하시고 되도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정하시되 정 안되겠으면 결정하세요.
폰으로쓰니 횡설수설하네요. 여자들카페나 인터넷검색하면 해주는곳 나와요
아니 왜 못하게 해요?
진짜 우리나라 무슨 공산국가인가요?
무조건 임신한 여자들은 좨다 애 낳아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