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품이 멈추지를 않아요

하품 조회수 : 3,344
작성일 : 2013-01-15 13:55:57

오늘 하루종일,하품이 1분에 몇회씩 멈추지를 않는데

왜 이런걸까요??

미치겠어요ㅜㅠ

시원한 하품 한방이 아니라

아주 불편하게 억지로 하는 하품이

하루종일 이렇네요.

하품하고나면 눈물도 자꾸나서

휴지도 엄청썼어요.

머리도 띵한데요.

대체 원인이 뭘까요.

몸이 좀 피곤하기는 합니다.

IP : 175.124.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뇌에
    '13.1.15 1:56 PM (220.119.xxx.40)

    산소부족이면 그렇대요
    환기를 시키든지 밖으로 나갔다오시면 될거에요

  • 2. ....
    '13.1.15 2:12 PM (175.124.xxx.114)

    환기도 계속 시키고 있고
    밖에도 몇번 나갔다 왔답니다ㅠㅜ
    산소부족이면 뭘하면 될까요
    하품을 너무해서 턱관절도아프네요ㅜ

  • 3. 왜 그럴까요ㅠ
    '13.1.15 2:24 PM (220.119.xxx.40)

    허브티라도 계속 마셔보세요;;

  • 4. ...
    '13.1.15 2:36 PM (175.124.xxx.114)

    치아교정은 안했습니다...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요ㅜㅜㅜㅜㅜ
    허브티는 없는데,따뜻한물은 마시고 있구요..

  • 5. 체한것 아닌지
    '13.1.15 2:41 PM (121.134.xxx.90)

    체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면 머리도 아프고 하품도 자주 나와요

  • 6. 마늘맘
    '13.1.15 2:48 PM (220.70.xxx.133)

    제 생각도 소화가 잘 안되면 그러던데...

  • 7. 기관지
    '13.1.15 2:49 PM (111.118.xxx.80)

    기관지가 좁아지면 그렇기도 해요. 내과를 한번 가보심이...

  • 8. ..
    '13.1.15 2:55 PM (112.202.xxx.64)

    뇌의 산소 부족으로 인한건데 혈압이 단기적으로 상승했거나 체했을때 자주 일어나요.

  • 9. 도라에몽~~
    '13.1.15 5:45 PM (61.43.xxx.33)

    뇌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런거래요~
    제가 꼭 그런 증상이었어요...아는 사람이 징코민 먹어보라고 해서 약국에서 물어보니까 뇌 혈액순환을 돕는 약이라더군요~ 약먹고 운동하니 그런증상 싹 없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363 아이가 운동선수하고 싶다네요 9 2013/01/22 1,559
210362 백종원씨 사람 좋아보여요 13 손님 2013/01/22 6,853
210361 아파트 곰팡이 4 .... 2013/01/22 1,551
210360 멀쩡한 올케 씹던 미친시누글 지웠네요 16 미친 2013/01/22 4,524
210359 막돼먹은 영애씨~정지순 불쌍해요 7 불쌍해~ 2013/01/22 2,545
210358 카톡으로 받은 남편나무라는 글 1 독수리오남매.. 2013/01/22 2,093
210357 빌라 환풍기로 다른집 냄새가 올라오는데.. 늘 이 시간에 음식 .. .. 2013/01/22 1,277
210356 제주도 중문 근처로 괜찮은 콘도나 숙소가 있을까요? 3 제주초보 2013/01/22 2,416
210355 초딩딸 블랙헤드 12 초딩맘 2013/01/22 5,384
210354 인터넷 해지하는법 다들 알고 계신가요? 제가 진상인가요? 5 짜증 2013/01/22 2,469
210353 주식 종목에서 외국인의 매도 매수요. 3 주식 2013/01/22 1,023
210352 어제, 결혼할 남자분께 이별통보 받았다는 28살 아가씨입니다. 33 푸름 2013/01/22 18,129
210351 난방 안해도 안추운집..다른곳도 그런가요? 10 질문 2013/01/22 2,575
210350 초등여아옷 인터넷 쇼핑몰은 없나요? 5 알려주세요 2013/01/22 1,930
210349 통장잃어버린 할매 도와주는데,,(농협창구아가씨 의심스런눈으로~).. 1 겨울 2013/01/22 1,155
210348 남편, 훌륭한거 맞죠? 13 사랑 2013/01/22 3,100
210347 전업맘의 콤플렉스 22 연근조림 2013/01/22 5,261
210346 비발디파크 주변에 맛집 소개좀요~ 6 지안 2013/01/22 6,158
210345 보험계약자를 변경할 수 있을까요? 3 주전자 2013/01/22 1,744
210344 4대보험에 가입되있지도 않은데 확인해보니 가입되있네요ㅜㅜ 2 에휴 2013/01/21 1,082
210343 추위를 이기기 위해 매일 술한잔씩 해야돼나? 5 aa 2013/01/21 1,002
210342 예전 티비프로제목이 생각이 안나요...연옌들이 외국의 고성에가서.. 3 딸기공쥬 2013/01/21 719
210341 지금까지 본 영화 중에 제일 지랄 맞은 영화 42 어이상실 2013/01/21 10,516
210340 영덕 칠보산 근처 가볼곳 추천 해주세요~ 2 복댕맘 2013/01/21 924
210339 대학로에 가실때 어디에 주차하세요?? 4 차는 가지고.. 2013/01/2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