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목돈필요해서 혹시라도 보증금을 월세로 돌리시진 않을까 염려되서요.
전에 한번 그런 적이 있어서요.. 주인과 제가 만나서 엄마명의로 계약할건데..
법적인 장치나 뭐.. 없을까요? 급합니다.
부모님이 목돈필요해서 혹시라도 보증금을 월세로 돌리시진 않을까 염려되서요.
전에 한번 그런 적이 있어서요.. 주인과 제가 만나서 엄마명의로 계약할건데..
법적인 장치나 뭐.. 없을까요? 급합니다.
님명의로 하시고 주인에게 제돈이니 제허락없이는 한푼도 안된다고 말하세요
어차피 엄마명의로 계약하면 엄마가 중간에 월세로 돌려버리면 어쩔 수 없는거죠..법적인 장치 없어요.명의를 공동명의로 하면 되겠네요.
명의가 다른 사람이라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명의를 님 명의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계약할때 월세로 돌리는것 안된다고 특약사항에 명시하세요
근데 원글님으로 하시면 원글님도 꼭 부모님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주민등록을 계약한 집으로 해놔야 확정일자받아서 전세금 선순위보호 받을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