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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시린 학교의 눈물

점점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3-01-15 13:00:03

 

 

http://www.issuein.com/48996

 

참 슬픈 현실입니다

 

 

IP : 125.178.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3.1.15 1:06 PM (58.240.xxx.250)

    저 이야기는 어제 게시판에 여러 번 언급됐는데요.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저기는 뭐하는 곳인데, 매일같이 링크 거시나요?

    딴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 2. ㅡㅡㅡ
    '13.1.15 1:23 PM (115.139.xxx.97)

    저런애들은 그냥 감옥 가야해요 어리다고 봐주고 전과 기록 없애주고 그러니 애들이 나아지지가 않죠

  • 3. 저희 아들은 보다가
    '13.1.15 1:58 PM (183.102.xxx.20)

    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불편하대요.
    저도 재판장에서 비는 소위 일진이라는 애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친구 감금해놓고 때린 아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자기를 야단치고, 장사하는 엄마는 술 먹고 들어와서 자기를 때렸다고.
    그 엄마 힘들게 장사해서 아들 연수 보내며 키워놓고
    그런 반전이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그 엄마의 손을 보니까 세상의 모든 고생은 다 한 손이라
    그것도 또 마음 아팠고..
    정말 불편하고 슬픈 다큐였어요.
    (링크는 안열려서 못봤어요.)

  • 4. 감옥이라
    '13.1.15 2:10 PM (118.46.xxx.78)

    가해자만 없어지만 해결이 될까요?
    가정,사회,국가,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을 보호할 의무를 가집니다.
    가해자가 되기전에 잘 보호를 했는가는 먼제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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